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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세력의 떼법 떼거리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을 구출할 자는 누구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36 2010-03-14 22:04:19
1.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대통령은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다. 生死與奪權(생사여탈권)을 가진 독재자라도 속이는 것은 하부들의 權謀術數(권모술수)이다. 하부의 권모술수에 속는 것이나 속아주는 것에는 상당수 자기 체제유지의 의미가 들어있고, 이해상관관계가 개입될 때가 있다. 알며 속고 모르고 속는 것인데, 이런 것을 屈伏(굴복)이라는 말로 담아내도 무방하다고 본다. 권력게임에서 언제나 頂上을 유지하려면 속아주기도 하고 속기도 해야 한다는 것인데, 하부의 권력투쟁을 눈감아 주기도 해야 한다는 것에서 지도자의 분량이 드러나게 한다. 하부에 충성경쟁 유도해서 권력을 유지하는 것에는 能動性(능동성)도 있고 被動性(피동성)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헌법수호의 측면에서도 우리는 대통령의 의미를 생각한다. 생사여탈권은 없고 인사권만 있는 대통령의 의미는 생사여탈권을 쥔 듯이 행동하는 김정일 주구들의 만행에 간담이 녹아 오금이 졸인다면, 리더십은 서지 않을 것이다. 공직 기강이란 바로 그런 반역적인 不良(불량)으로 마비되고 굴절되는 의미로 사보타주라는 解弛(해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2. 본문의 의인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그대로 준행 실행하는 자를 의미한다. 그대로 준행하려면 대가 심히 强(강)해야 하는데, 대가 심히 弱(약)한 자들을 데려다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캐릭터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것을 깨우치시고, 그것을 구하게 하시고 무장하게 하신다. 만일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임무에 충성하는 능력을 삼고자 한다면 반드시 대가 强力(강력)해지는 은총을 받게 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强力(강력)이다. 만일 대통령을 두렵게 하는 자들이 많다면, 그런 자들이 또는 누군지 확인할 수가 없다면, 누가 그를 죽일지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없다면 더욱 그는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그의 담대함은 그의 명령을 전달하는 체계를 거쳐 최하 말단 실무선까지 강력하게 해야 한다. 만일 그 시스템의 한 부분이나 그 일의 실무선에서 김정일 주구들의 공갈협박에 굴복하게 된다면 그 일을 그대로 준행할 수가 없다. 거기에 또 그대로 집행의 장애사유가 생기는 것이다. 그 명령이 실무선에서 그 일을 행하는 자가 강하고 담대하여 대통령과 같이 생사를 걸고 한다면 가능하다.

3. 하지만 그 가족들을 가지고 장난을 치거나, 뭔가 덫을 놓아 그를 그 자리에서 축출하고, 대신 김정일의 사람들을 세우면 명령이행이 그대로 집행될 수가 없게 된다. 지금처럼 대한민국 내 인치의 커넥션이 굳어진 상황에서는 그것이 가능치가 아니하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강력을 가져야 한다. 온 시스템의 하부까지도 악한 자들의 공갈협박에 무너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힘을 입을 수 있어야 한다. 그 다음은 지도자가 먼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명철을 입어야 한다. 명철은 문제를 보는 눈이고, 근본적으로 부작용이나 오류 없이 시행착오 없이 기회비용 없이 비효율이 없도록 해결하는 길을 알아내어, 마침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그 명철로 그리스도의 강력을 사용해야 한다. 그때만이 적들의 손에서 악한 자들의 손에서 그 공갈협박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국가를 섬길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 강력과 명철을 입은 자들이 대통령 곁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자들이 없다면, 그런 시스템이 없다면, 대통령 혼자서 그 말도 안 되는 조직을 가지고 헌법준수에 장애 사유를 안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서 국정에 임할 것인가가 우선은 중요하다.

4. 그 다음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고자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을 만드시고 세상에 널려 놓으신다. 대통령이 그런 자들을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것으로 김정일 주구들의 모든 알력을 극복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의인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대로 시스템 그대로 이행의 능력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을 가능케 할 수 없다면 악인들의 힘에 굴복한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생사여탈권을 쥔 자들처럼 큰소리치며 공갈 협박하는 틈 속에서 김정일에게 불리한 법집행이 공무집행이 가능하다고 보지는 않을 것이 분명하다. 준법정신이 뛰어난 공직의 문화도 아니고, 인치와 편법이 기승을 부리는 세상이다. 그들의 기준도 언제나 자기 편 중심이 될 것이 분명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대통령의 임무이다. 하나님의 강력과 명철이 없다면 결코 그 누구도 그런 일을 할 수가 없게 된다. A righteous man falling down before the wicked is as a troubled fountain, and a corrupt spring.

5. 때문에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및 선지자들을 부르시면서 강하고 담대할 것을 명하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각자 속에 오셔서 하나님의 강하고 담대한 힘을 주셔야 악인에게 굴복치 않는다는 말씀이다. 모든 공갈협박을 이기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대로 그대로 움직여 나가려면 그것을 따라 집행하는 공직세계의 시스템정비가 절대 필요하다. 대통령의 지시가 아날로그가 된다면 그것은 결국 아무런 결과를 얻을 수 없는 현실에 봉착하게 된다. 그런 것에 굴절되면 이상한 결과만 남게 되는 것이다. 본문 [A righteous~]는『tsaddiyq (tsad-deek')』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그 의지 그대로 움직이는 올바른 공정한 공평한 시스템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강력으로 명철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강력에는 적들의 어떤 공갈협박에도 굴하지 않으려면 흠과 틈이 없어야 하고, 하나님의 명철로 적의 모든 공격을 효과적으로 다뤄야 하고, 그 시스템이 합심하여 하나님의 난공불락의 담대함을 가져야 하는 것과 일사각오로 뭉쳐진 조직이어야 하다 just,

6.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담대함으로 뭉쳐진 시스템만이 헌법의 합법적인 적법한 절차를 따라 국가를 섬기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지배법이 아가페이고 성경에서 우리 헌법이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lawful, 하나님의 지시가 그대로 집행되게 하는 옳은 정의의 정직한 시스템을 이루는 것이 대통령의 기본임무이다. 그런 것을 이루지 못하면 하나님의 지시가 그대로 집행될 수가 없다 righteous, 정부의 공정한 임무수행은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명철로 강력으로 행해야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그것을 굴절시키고 거두절미케 하고 또는 가로막는 악마와 그 종자 악인이 있기 때문이다 righteous (in government), 하나님의 시스템은 그 행위와 특성에 하나님의 공의와 공평으로 공정한 집행에 있다. 그것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강력에서 나오는 담력과 돌파력이 없다면 불가능하고 자기를 지켜 악인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난공불락의 힘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righteous (in conduct and character), 무엇이든지 트집을 잡는 자들, 하나님의 공평에 이의를 거는 자들은 있게 되는데, 그들의 심각한 공격에 하나님의 변호에 따라 정당화되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공정한 집행이다.

7.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시스템의 능력이 되다. 문제는 그것을 이루는 과정에서 가감되는 적들의 공격에 무너지지 않는 담대함과 초지일관된 하나님의 저력이 필요하다 righteous (as justified and vindicated by God),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시스템이 옳은 정당한 당연한 하나님의 요구를 공유해야 하고, 그것을 같이 이루는데 합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right, 특히 국가의 모든 문제를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는 일에는 더욱 큰 저항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싸움을 선한싸움이라고 하는데 적들은 생사여탈권을 가진 듯이 행동하고 언사를 퍼붓는다. 거기서 결코 무너지면 아니 되는 것이다correct, [이사야26:2-4 너희는 문들을 열고 信(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시편40: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반석 곧 그리스도의 강력과 명철이 없다면 인간은 그 전쟁을 이길 수가 없다.

8. 본문[~man falling down~]은『mowt (mote)』라 읽는다. 적의 술책에 무너져서는 안 되는 것인데, 적의 모든 공갈 협박책술에 비틀거리는 심약한 체질은 반드시 무너져 내린다. 때문에 적의 모든 공갈협박에도 무너지지 않는 비틀거리지 않는 하나님의 강력과 명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야 하다 to totter, 김정일 주구들의 공갈협박에 흔들리다 마음이 진동하다 shake, 공갈협박의 압력에 중심을 잃고 미끄러지다 slip, 모든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샌님이 되고, 그것은 곧 적의 공갈협박에 동요되기 위해 환장한 것이다 to be shaken, 악마의 종자들의 공갈협박에 놀라 의의 중심의 축이 악으로 이동되다 be moved, 굳어진 심정으로 하나님의 강력을 대신하다. 결국 전복되다 be overthrown,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려면 하나님의 강력으로 무장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적에게 쫓아내기 위하여 준동하라고 기회를 주는 것이다 to dislodge, [시편144:1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하나님을 반석으로 삼으니 하나님이 하나님의 명철로 가르쳐 그 대적을 치게 하시고 이기게 하신다.

9. 적의 공갈과 위협을 이기지 못하는 심약으로 인해 위신을 떨어뜨리다. 적들의 강압을 극복 못하고 그 모든 정책을 넘어뜨리는 주동자가 되다 let fall, 적의 공갈 협박에 마음이 물처럼 녹아 녹아져서 똑똑 떨어지다. 방울져 떨어지다. 하나님의 지시를 땅에 떨어지게 하다 drop, 매우 동요되기 위하여 환장한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강력을 예비치 못한 자들이다 to be greatly shaken 등을 담고 있다. [마태복음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님이 교회를 반석 위에 세우시고 음부의 권세 곧 사망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하신다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반석 강력과 그 명철로 무장한 의인만이 악인의 공갈협박에 무너지지 않는단 말씀이다. 그것이 곧 의인의 승리의 길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중도실용이란 김정일 주구들과 싸움을 피하고 보자는 발상이다. 하지만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적을 그냥 방치한다면 그들에게 더 많은 힘을 길러주는 시간을 내 주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중도실용을 한다는 것은 이미 적들에게 어느 정도 굴복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10. 본문 [~(is as) a troubled~]는『raphas (raw-fas')』라 읽고, 그 안에는 악한 자들이 우물을 흐리게 하는 것처럼 굴복되는 자들을 확실하게 무너지게 하다 to stamp, 악한 자들은 공갈협박으로 완전히 압도하다 억압하다 tread, 의인은 무너진 날로부터 의인이 아니다. 악한 자들이 무너뜨리려고 해도 완전히 무너지게 하고 각인하거나 밟아서 더러운 자로 만들다 foul by stamping or treading, 악한 자들은 의인들을 아래로 밟기 위하여 악마적인 간교와 힘을 다한다. 그것을 이기려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강력으로 무장해야 하다 to tread down, 밟아서 더러운 것으로 만드는 자들이 곧 악한 자들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으로 무장하지 못한 의인들이 그들로 인해 밟혀서 더러운 자가 되다 foul by treading, 악마의 발에 잡혀 더러운 상태가 되다 foul with the feet, 더럽혀지기 위하여 환장한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강력을 거부하는 자들이다 to be fouled를 담고 있다. 김정일 주구들과 싸움에서 그들의 공갈협박에 굴복하면,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의 문제는 그리스도의 강력과 명철로 뭉쳐진 시스템의 부재에 있다고 본다.

11. 본문 [and a corrupt~]는『shachath (shaw-khat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 샘을 파괴하려는 자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의 손에 하나님의 샘이 더러워지도록 방치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을 포기하는 것이다 to destroy, 악한 자들에게 굴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솟아나는 샘을 不淨(부정)한 것으로 파괴하는데 동참하는 것이다 corrupt,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이 없다면 하나님의 샘을 파괴하기 위하여 악한 자와 함께 가는 것과 같다 go to ruin, 의인의 힘은 그리스도의 강력이 없다면 쇠퇴하다 쇠약해지다 decay, 하나님의 샘을 손상되게 하는 것은 의를 지킬 수 없는 것에 있다 to be marred, 정상적으로 갖추도록 성장된 것이 아니라 못 갖춤으로 성장되어 공갈협박에 무너질 수밖에 없다 be spoiled, 악한 자들은 의인을 공갈협박으로 타락하게 하는데 그를 지키지 못하고 타락되다 be corrupted, 믿음에서 떠나게 하는 약점을 가지게 되어 악한 자들의 공갈협박에 무너지게 되다 to pervert, 김정일과 그 주구들로부터 신앙의 자유를 지키지 못하는 대한민국이라면 그것은 망하는 것과 동의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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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헌법수호보다 정권수호에 목매는 자들은 과연 후안무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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