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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走狗(주구)들의 거짓말에 잘 속는 젊은이들은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없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9 2010-06-03 18:32:32
1.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 하려니와 못 본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리라] 한국인의 蓄財(축재)과정을 살펴본 學者(학자)들이 있는지 싶다. 우리가 사는 동안에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 길은 크게 나눠서 세 가지 정도가 된다. 하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방법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있다. 또 하나는 確率(확률)이 많지는 않지만 인간의 방법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있다. 또 하나는 악마의 방법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있다. 인간 중에는 궁핍한 자들을 못 본체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런 것으로 굳어져가면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있다. 남의 불행을 외면하여 재산을 증식하는 방식은 인간적이기도 하지만 악마적인 방법이다. 모름지기 인간의 방법이나 악마의 방법은 결국 저주를 불러 오는 蓄財(축재)방법이다. 그 저주는 인간 머리에 이상이 생기는 것 곧 하와증후군(하와가 에덴의 부요를 가져도 뱀의 거짓을 분변치 못한다)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2. 대한민국이 하와신드롬에 안 빠지려면 다음 말씀에 전심해야 한다. [잠언서3:13-18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때문에 나라의 경제의 격을 디자인하는 것과 하와신드롬에 빠지지 않게 하는 지도자들은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長壽(장수)와 富貴(부귀)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경제행위의 격은 반드시 필요하고, 우리의 에덴은 대한민국 만세로 장수해야 한다. 그 두 가지를 다 충족하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경제를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해야 한다.

3. 가난에 실족한 사람들은 몸을 팔아서라도 경제를 한다. 그런 것으로 사는 것은 국가의 격을 현저하게 떨어지게 한다. 개처럼 벌어 政丞(정승)같이 쓰라는 말도 있는데, 우리 경제가 국민들이 세계로 나가서 高利貸金(고리대금)을 해서 돈을 모은다면 가히 악마적이다. 도대체 우리 국민은 무엇을 해서 격이 높은 부요를 가지게 할 수 있을 것인가? 가령 조폭들에게 자유를 잃고 그 보호費(비)라는 명목으로 돈을 뜯기면서 부자가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는 더더욱 안 될 말인데, 격이 아주 떨어져도 한참 떨어진 것이다. 자유를 잃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돈을 탐하는 것은 그야말로 守錢奴(수전노)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지도자들 중에는 이미 김정일에게 자유를 앗겨 버린 자들이 많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앗아갈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부요를 쌓고자 한다. 또는 기만책으로 폭력책으로 무한살인책으로 착취하는 자들과 그와 같은 類(류)들이 쌓는 부요는 참으로 악마적으로 더러운 것이다.

4. 强奪(강탈) 掠奪(약탈) 抑奪(억탈) 劫奪(겁탈) 收奪(수탈) 掠取(약취) 喝取(갈취) 搾取(착취) 强取(강취) 같은 짓으로 부를 축적하는 자들이 있다면 이는 김정일 類(류)들이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가는 길은 무엇인가? 전쟁이 두려워서 자유를 위해 희생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이 아닌가? 이번에 6.2 지방선거를 살펴보면 그런 流言蜚語(유언비어)가 통했다는 얘기다. 참으로 어리석은 아이들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소아기적인 思考方式(사고방식)이 행사하는 주권행사는 참으로 어린민주주의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자유를 위해 일하는 지도자들을 찾아내지 못하는 한국적인 특성, 효순이 미순이를 위해 촛불을 들고 狂奔(광분)하던 자들이 천안함 46용사를 죽게 한 김정일에게 대한 분노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다. 그 젊은 세력은 자기들만의 逸脫(일탈)을 위해 조국의 자유를 凌蔑(능멸)하는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슬프게 하는 것이고 자유를 위해 죽은 선열들을 부끄럽게 하는 짓이다.

5. 자유냐 노예냐 그 하나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자들이 오늘도 외모에 잔뜩 신경 쓰고 부모세대가 벌어다 준 돈으로 공부하고 되레 부모세대를 비웃고 있는 것이다. 이런 不孝(불효)막심한 자식들이 不得不(부득불) 선택하는 것은 善惡果(선악과)적인 因果(인과)를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를 위해 희생하기 싫어하는 자들에게, 한나라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전쟁 일으킨다는 말에 속아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의 손을 들어준 젊은이들은 마땅히 그 대가를 치룰 날이 올 것이다. 이런 기만과 선동에 놀아나는 젊은이를 가지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닌 전교조의 힘이다. 전교조의 유지를 위해 누군가 暗暗裡(암암리)에 제자들에게 독려하였을 것이라는 상상이 가능하다. 왜 우리 젊은이들은 이런 거짓말에 잘 놀아나는가? 그것은 북한주민의 그 처참하고 참담한 현실을 보고도 外面(외면)했기 때문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나라의 미래는 진실과 거짓을 분간치 못하는 하와신드롬이 주장하게 할 수는 없어야 하였다. 하지만 사보타지를 한다.

6. 그런 이유들 중에는 부모세대 중 상당수가 돈을 모으는데 가난한 자들의 피를 악착같이 빨아먹는 방식을 선택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고개를 北(북)으로 돌리면 상상할 수 없는 未曾有(미증유)한 人權蹂躪(인권유린)을 겪고 있는 북한주민이 있고,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 가난한 이웃과 骨肉(골육)들이 심각한 고통에 빠져있다. 그것을 도우면 원하던 재산을 蓄積(축적)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오로지 자기 자식들만을 위해 돈을 모으고, 그것을 자식들에게만 주다보니, 그 인과는 결국 김정일類(류)들의 내뱉는 거짓말 하나도 分揀(분간)치 못하고 그 말에 놀아난 것이다. 대한민국의 부요 중에 상당수는 지하경제의 부요이고, 상당수가 그와 유사한 부요이고, 상당수가 가난한 자들을 더욱 허리띠 졸라매게 하는 福婦人(복부인) 경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런 종류의 경제는 대한민국의 장수를 위해한다. 이는 하와신드롬에 노출된 아이들이 우리의 에덴을 지켜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7. 인간이 부자가 되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은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다. 그 지혜는 이웃을 돌아보는 것에 그 부요의 길이 있다고 강조한다. 잠언서 11장 24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에 보면 다음과 같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이웃의 불행을 돌아보면서 그 불행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경제를 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더욱 부하게 되는 일들을 찾아주신다고 한다. 투자의 기회를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는 여기서 군대식의 暗口號(암구호)와 같은 구실을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不遇(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자들에게 그 진정성에 따라 하나님은 그들에게 부자가 되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다고 하신다. 그 진정성이 깊으면 깊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높으면 높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길면 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넓으면 넓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8. 그것이 곧 구제의 진정성에 따라 주는 하나님의 인과이다. 반면에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저주를 받게 되는 일들이 만들어진다는 것이 이 말씀의 의미다. 이는 불행한 이웃을 돌아보지 않는 자들은 저주가 따라다니면서 망하게 한다는 말이다. 이 나라의 자유의 가치는 자기들 자식보다 못하고 자기들의 가진 소유보다 못하다. 결국 그 자유를 앗아가는 최초의 사건 곧 뱀이 여자를 유혹하여 에덴을 앗아가듯이, 악마의 혀에 잘 속는 자식들 곧 그런 여인들이 가득해진다는 말이다. 이를 하와신드롬이라 전술하였다. 하와의 속는 귀를 가진 자들이 누군가? 곧 빈곤한 이웃을 외면하고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을 외면하고 오로지 짐승적인 母性愛(모성애)를 다해 자식을 키운 것과 그 자식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다. 그것이 곧 저주이다. 저주를 받은 것이다. 자식들과 같이 극한 절망에 처한 이웃을 건져내는데 최선을 다한다면 그런 저주가 결코 그 집에 다가오지 않았을 것이다.

9. 국가의 자유를 잃으면 그 모든 재산은 다 날아가는 것이다. 그야말로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자유를 지키는 힘 곧 에덴을 지키는 힘이 지속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들은 악마의 거짓에 속지 않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들을 동정하고 [히브리서13:3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그렇게 했더라면 김정일의 실체를 알았을 것이고, 그 실체를 안다면 痛憤(통분)이 일어났을 것이고, 그의 走狗(주구)들의 거짓말이 거기에 통할 리가 없는 것이다.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남을 윤택케 한 대가는 계속 에덴동산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어서 대한민국은 북한인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자유를 지킬 수 없는 하와신드롬에 빠진 국민에게 다가올 저주에 걸리지 않게 하는 지도자가 절실하다.

10. [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젊은 미래는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부를 독점하나 거짓에 잘 속는 것이 아니라 부를 공유하며 거짓에 안 속는 머리를 가져야 한다. 그런 머리는 하나님의 복이 임한 것이다. 이번의 선거에 한나라당이 진 것은 그 因果(인과)를 겪은 것이다. 웰-빙당이라는 汚名(오명)을 가진 그들은 스스로 기득권을 가진 채로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 곧 사보타지하고 있다. 이는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할, 당의 존재이유인 자유를 위해 투쟁해야 하는 기본이 안 된 자들이 거기에 入城(입성)했다는 것이다. 최초의 복부인들의 돈으로 공부라고 소위말해 모태에서 캥거루처럼 살아온 그들이 불행한 이웃을 돌아보는 훈련이 안 되었다는 말이다. 나는 외친다. 북한 인권유린을 외면하고 정치에 나서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것을, 그들의 머리에는 그 자식들의 머리에는 악마의 기만에 잘 속게 되는 저주가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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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대통령은 잘 속는 젊은 층을 무엇보다 더 먼저 치유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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