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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 그때 그 결연한 의지는 어디에 팽개치셨소?!
Korea, Republic o 허광일 0 434 2010-09-20 11:18:19
정상적인 해상훈련도중 북한 해적들의 도발로 46명의 해병들이 목숨을 잃은 천암함 사건으로 온나라가 김정일 살인역도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못할 때 이명박 대통령은 눈물, 코물 다 머금으며 결연한 의지로 희생된 애국 장병들을 한명한명 호명하던때가 불과 몇 달전이다.
그러던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은 쇠고기 파동때보다 더 추한 모습으로 민심달래기에 나섰고 급기야는 김정일 살인역도를 향해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금강산관광에 나섰던 우리의 평화적 주민을 학살하고 46명의 우리 해군장병들과 천안함을 서해의 검푸른 물에 수장시킨 북한야수들의 만행앞에서 이제는 무릎을 끓고 김정일살인역도를 주적에서 제외하려든다.
죽은자의 영혼을 달래기도 전에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고 정상회담이 뭔지, 야수와의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김정일역도와의 밀실야합도 서슴치 않는다.
죄를 사하여 주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이명박장로의 개인의 뜻일수는 있어도 북한야수들에게 목숨을 잃은 당사자들과 7천만 겨례의 뜻은 결코 아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김정일 살인역도의 죄를 사하여 주고 급기야는 북한에 대한 정부차원의 식량지원 발표도 서슴치 않았다.
그러나 파렴치한 김정일살인역도는 과연 어떤까?
빌어먹는 주제에 곱게나 빌어먹지... 남한 주민들의 피땀이 스며있는 세금이 쌀로 바뀌어 자기들을 도와주는데도 먹을수록 얌얌이라고 많네 적네 하며 시시건건 시비질이 아닌가?
우리가 지원하는 5천톤의 쌀이 군량미로 전용되지 아니하고 실제로 헐벗고 굶주리는 주민들한테 돌리고 우리의 동포애적 지원을 진심으로 고마워 한다면 솔직히 말해 남아도는 수백만톤의 쌀을 다퍼줘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빌어먹는 주제에 시시건건시비질하는 자들에게는 5천톤이 아니라 한토리의 쌀도 아깝다.
늑대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살인정권의 본색은 영원히 변할수 없다.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켜 400만의 목숨을 앗아가고 전쟁도 아닌 평화적시기에 350만의 무고한 주민들을 굶겨 학살한 김정일살인정권에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며 김정일살인역도의 피묻은 손을 잡아보지 못해 안달이 나하는 이명박대통령의 행태야 말로 지난 두반역정권의 행태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지난 두 반역정권의 10년은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친북괴수에 의해 반역이 정의처럼 공공연히 자행됐지만 이명박대통령은 민족의 존엄과 대한민국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자유민주주의 애국국민들에 의해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으로서 두반역의 전철을 밟을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만약 이를 명심하지 않고 두 반역정권의 전철을 다시 밟는다면 절대다수의 국민은 이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

이명박대통령은 지금과 같이 양다리를 좌우에 걸치고 기회주로 일관한다면 퇴임대통령의 운명이 노무현보다도 더 불행해 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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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광일 2010-09-20 11:25:10
    허광일님은 용감합니다.
    이렇게 대통령도 화끈하게 욕해야죠.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 온갖 온갖 욕질 다하는 여기 일부 찌질이들보단 훨씬 낫습니다.
    여기 찌질이들도 기껏 딴 익명의 아이디나 같은 탈북자끼리 욕질하지 말고 권력에 한번 삿대질해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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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분 2010-09-20 11:29:57
    쌀 지원 반대보다 개성공단 철수가 더 시급한거 아닌가요? 개성공단에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달러가 장난아니게 많을텐데 그렇게 퍼주는 돈에 대해선 왜 아무말이 없나요? 그것참 희한한 논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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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9-20 11:58:22
    허광일동무 /// 당신도 무슨 단체의 회장인가 하는가 보던데...
    체모를 좀 지키세요.
    허광일 이눔아 // 네가 이명박을 비난하니까 저 위에 친북파들이 너무 좋아서 네놈을 막 찬양하는구나.

    저 찬양의 글을 보니까 그리도 좋으냐?
    이놈은 무슨 회장씩이나 해먹는다는 놈이 <자기 집안의일은 집안에서 처리하고 밖의 일은 밖에서 처리 한다> 는 원칙도 모르고 날뛰는 한심한 똘아니로구나.

    이놈아 너는 네 애비나 에미가 뭐를 좀 잘못하면 집안문과 대문까지 다 열어 놓고 막 욕을 해대는ㅡ 그 것이 정상이라고 보냐?
    너같은 똘아이가 정치를 알어?

    이런놈들은 집안에서는 제 네편네한데 옴짝도 못하고 매 맞고 사는 인간들이 꼭 밖에 나와서는 쎈척 한다니까.
    네눔도 노는 꼴을 보니 집안에서는 네편네 한데 <개새끼> 소리를 들으며 사는 놈이 분명하다.


    야 ! 이눔아 .. 친북좌파놈들은 어떻게나 꼬투리를 잡아서 이명박정권을 몰아 내려 하는데... 너같은 탈북자 놈까지도 거기에 힘을 합세하여 <용서를 한다 안한다>라고 하면 이 정권은 누가 지킬건데?

    야 이 한심한눔아 네가 지금의 정권을 위해서 한것이 뭔데 삿대질이야?
    네눔이 이제 보니 좌파새끼들 보다 더 한심한 놈이야.

    김정일은 모든 탈북자들이 네눔처럼 현정권을 욕하기를 바라는데 거기에 동조를 해?
    에끼 인간구실 못할놈아. 대가리는 무식하고 권력의 야심만 가득 찼을뿐
    그것이 된장인지 뭔지도 ...사리 분별을 못하는 한심한놈 같으니라구.

    너같은것들이 통일후에 북에가서 무슨 개짓을 할지가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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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참 2010-09-20 13:12:40
    처방전 이 놈은 이제는 허 회장도 마구 욕질하는구나.
    이놈은 추석날에도 씹지 않으면 근질거리니.
    허구헌날 인터넷에 앉아 온갖 사람 다 씹어대는 너 같은 놈보다 백배 훌륭한 사람이다.
    네가 탈북자동지회에 가서 밥이라도 사주었나.
    동지회는 이런 개같은 놈 왜 아직도 기생시키고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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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참 2010-09-20 13:14:01
    처방전 이 담도 없는 쥐새끼 같은 놈아.
    배짱있으면 한번 오프라인 나와 이름 밝혀봐라.
    그냥 찾아가 밟아주게.
    그럴 배짱도 없지...비겁한 쥐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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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참 2010-09-20 13:19:28
    허 회장 처방전 이새끼 명예훼손으로 좀 고소해봐요.
    어떤 허접한 새끼인지 낮짝이나 보게.
    그 다음엔 집에서 네편에한테 개개끼소리 듣게 우리가 다 알아서 만들어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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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9-20 13:42:35
    ㅋㅋㅋ ㅋ 허회장?
    허회장 좋겄다.
    저런 쓰레기들 한데 칭찬 받고 살아서,,,
    ,고소>라구 했냐?
    해봐라.
    탈북자 동지회에 가서 밥사 주면 다 훌륭항 사람되나?
    동지회에는 무슨 밥 못먹은 사람들만 사는덴줄 아나보지? ㅋㅋㅋ
    개들아 알만해 그만짖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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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참 2010-09-20 13:52:46
    그래, 이 쥐새끼같은 놈아.
    네가 쓰레기라고 했던 사람들 앞에 무릎끓고 눈물 콧물 다 나오게 두손싹싹 빌어봐야 세상에서 입에 똥물고 산다는게 이렇게 괴롭구나 하는 거 깨닫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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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치야 2010-09-20 14:01:44
    ㅋㅋㅋ 누가 탈북자 아니랄가봐...노는 꼴 하구는.
    아직 김정일 한데서 배운 그 더른 버릇 못고치고 사는 네가 가련하구나.
    네 앞에 한번 빌어 보자구나.

    그런데 하나 묻자...
    바보야. 내말이 틀리냐?
    하긴 너같은 무지렁이가 뭐가 옳고 그른지를 어찌 알것냐?

    일생 북에서 배운건 아첨과 양아치질 밖에 없는 네가 말이다.
    허광일이 한데 가서 싫컷 알랑거려봐라.
    뭐가 나오는가.
    무식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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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2010-09-20 15:15:43
    원글을 올린 허광일씨 글에 여러사람들이 댓글을 달수있는데 "처방전 이 놈은 이제는 허 회장도 마구 욕질하는구나" 요런 억양은 허회장님에게도 도움이 안됩니다.
    허참님이 처방전님을 욕하는거나 처방전님이 허회장을 욕하는거나 다를바가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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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010-09-20 22:49:52
    헛참이라는 자의 말투를 보면 북괴에서 꽤나 사람들 꼬나 바쳐 인생 종치게 했던 자 같구나. 안 봐도 비디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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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9-20 23:19:23
    말할것도 없죠.
    ,<헛참> 이란놈은 탈북자들 잡아서 넘기던 조선족 스파이새끼 아니면
    탈북자로 가장한 스파이 세끼입니다.

    그러니까 현정부를 비난하는 허광일 같은 인간을 두둔해나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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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끄러 2010-09-24 12:45:00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넘덜아 못 씹어 먹어서 안달 난 늠덜 밥 쳐먹고 할일 업음 자빠져 잠이나 자라 개 쌔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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