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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121 사건
Korea, Republic o 학사대 1 1104 2010-12-19 21:08:39

미군의 정찰기가 동해 북방에서 격추되엿다      때는 1969년 4월 15 일

당시  북한의 동해북방에는   이씨 121을 격추할만한 비행기가 없엇다    미군정찰기는 마음놓고 동해상공을  휘젖고 다녓다

 

북한은 미그 21 두대를  분해하여  열차에싣고  어랑비행장에 가져다놓고 숨겨놓앗다

바로이날   활개치며  비행하는 미군정찰기앞에 두대의 미그기가 나타낫다    주도기가 먼저  꽂망에 포착하고   사격하엿다   불발이엿다  

 

대열기  가 성공하엿다  결국 대열기의 번호가 4.15 기가 되엿다 

지금은 함경남도 함흥시 덕산 비행장에 잇다   

 

지금껏 한국군은 장비자랑을 하엿다  

 

적의 발사위치를 추적하여 타격하는 대포병레이다  요   정밀타격으로 초전박살이요

거지같은 월남군에   세계6위의  베트남 이 통일되엿다    우리는 말로 강할것이 아니라 실지로 강해야할 필요성이 지금 절실히 느끼고잇다

 

천안함의 46아들이 죽엇다   우리만 살겟는가  그들처럼 우리 4천 600만이 죽겟다   이런각오만 가지면 저 북한문제  금방 해결된다

 

그전엔  아무 문제도 해결될건없다   악순환만 거듭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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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람 ip1 2010-12-19 21:16:22
    학사대 혼자 용감한척 하지마.

    세상이 네가 생각하는것 처럼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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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2 2010-12-19 23:15:54
    大공감. 전쟁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법입니다. 전쟁을 두려워 하거나 전쟁만 피할 수 있다면 굴욕도 괜찮고 굴종도 마다않겠다는 정신상태론 이 나라를 지킬 수 없습니다. 수 천년을 짓밟히기만 하며 살아왔고 심지어 나라를 빼앗겨 식민지 개 노릇 까지 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자학사관과 노예근성에 젖은 조센징들이 너무나 많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반도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미 수 많은 침략을 당해왔습니다. 피하려들면 내 목숨 만큼은 부지할 수 있을거란 생각부터 버려야 합니다.

    http://imgur.com/d7jb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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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ip3 2010-12-19 23:19:06
    북한군은 참 대담한 것 같습니다..세계최강인 미국을 상대로 도발을 하다니.한 두번도 아니고.....
    한국 해병대 정도는 아예 얼라 취급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한국 해병대는 귀신잡는 해병대라서 그런지 귀신만 잡을 줄 알고 북한군은 못잡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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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ip3 2010-12-19 23:30:34
    전 해군작전사령관에 의하면 북한의 다음 도발은 앞으로 한 달 정도 이내에 소청도나 대청도에 대한 기습점령일 가능성이 많다고 하더군요...소청도나 대청도는 북한과 매우 가깝고 주둔한 한국 병력도 얼마 안된답니다...
    만약 점령을 당한다면 백령도에 있는 해병대가 투입이 되어야 하는데, 운송수단이 마땅치가 않아서 단번에 대규모 병력투입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유사시 주민들이 인질로 잡히게 되기 때문에, 사실상 재탈환하기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우리나라 해군작전사령관이란 사람의 군인정신이 이 정도입니다...주민들이 인질로 잡히면 우리나라 영토를 포기한단 말인가요?
    이스라엘 군인들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특공대를 투입해서 주민들도 구출하고 섬도 다시 탈환했겠지요...우리나라 군인들 정신상태가 이 정도로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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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투루스 ip4 2010-12-20 16:12:13
    먼저, 북한군은 대담한 것이 아닙니다.
    이판사판의 정신상태를 대담하다고 정의하고 있지않지요. 대담의 뜻이 무엇입니까?
    눈이 뒤집힌 사람한테는 미쳤다고 합니다.
    김정일체제는 미친놈들의 집단입니다.

    그리고 대청도나 소청도가 점령되었다면 대청도와 소청도만 탈환하면 만족입니까?
    상황이 그 정도되면 전면전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모든 전력을 동원한 선제타격으로 적들의 무력을 불능화할 수 있도록해야 합니다.

    방송국 시사 사회자들이 반복해 말하더군요.
    우리 국민들의 귀중한 인명이 희생되어서는 안된다고 말입니다.
    하나마나한 무개념 보신용 발언으로 자기도 아는지모르는지 지껄이더군요.
    어떻게 하나의 나라를 지키는데 희생없이 피흘림없이 지켜지겠습니까?
    선제타격이 희생을 최소화합니다.

    이순신장군이 남해에서 왜놈해군과 싸울때 희생을 두려워해서 싸우지 않았습니까?
    필생즉사 필사즉생의 각오로 싸워서 나라를 지키지 않았습니까.
    절대 불리한 상황에서도 결사적으로 싸워 이겼는데 지금은 절대 유리한 상황입니다.
    총력으로 평양을 함락시킬 절호의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대청도든 소청도든 어느 곳이든 북괴의 공격으로 점령당한다면 총력전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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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5 2010-12-19 23:57:41
    맨 먼저 댓글단..
    이사람 //이란 똥개야.
    네놈도 바로 민주당 졸개새끼로구나.

    연평도 사건후에는 무서워서 대가리 처박고 찍소리도 못하던
    김대중의 민주당 졸개새끼들이 오늘 부터 또 이창에 나타나서
    지랄을 하기 시작 하는구나.

    탈북자들이 지금 제자랑 하는거냐?
    다시는 너놈들이 김정일에게 당해서 피흘리며 죽어가지 말라고
    북한에 대하여 잘 알려 주는데... 뭐? 용감한척 하지 말라구?

    야이 미친 개새끼야.
    비루먹은 똥개새끼처럼 인민군 포탄 앞에서는 꼬리를 샅에끼고
    대가리도 못들던 비겁한 민주당 졸개새끼야. 워가 어째?
    세상이 단순치 않다구?

    김대중그 놈이 북한에 힘 길러주고 이나라 국민들과 군인들의
    정신을 빼놓지만 않았다면 이렇게 까지는 안 됬을 것 아니냐?

    네놈들이 이제는 또 대가리를 쳐들고 지랄 하는 꼴이 .... 북한이 이번에 도발 한 것도
    현정부의 대북정책 잘못으로 일어났다고 우기고 싶어 그러는거지?

    이 똥개야/ 그러면 언제까지 대북관계 핑계대고 계속 북한의 속국처럼
    퍼주며 주어 맞어야 하는데???
    민주당 더러운 똥개새끼들은 생각자체가 모두 똥개식이라니까.
    더러운 것들...다시 이창에서 대가리를 들었다간 용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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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철주야 ip6 2010-12-20 00:51:47
    야. 처방전 이늙은야 또도 개도 아무돼나 끼어서 지룰하냐?
    나이값좀하면서 살어라 그저 전쟁애기만 나오면 눈에 쌍심지을키고 발작을하네..
    더러운 늙은씨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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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z ip7 2010-12-20 01:00:47
    어이 불철 새파랗게 씨가시 없는 젊은 시림아 나이먹은 사람한테 예의좀 지켜라!
    니깐그에 어찌 북을 알어. 처방전씨는 이곳에 너처럼 하루이틀 도 아니고 1년이 넘었는지 2년이 넘었는지 모르는 사람이여. 새발에피 쭈그리라 전쟁 이라는것이 원하는 사람이 있어? 왕따나 괴롭힘이 자살까지 가는거 알어. 계속 김정일이가 괴럽혀 슨상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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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놈의 ip8 2010-12-20 01:44:11
    슨상족이 불철주야 처방전 따라다니며 좃대가리 내밀고 있네.. 등신 슨상족~ 그런다고 누가 알아준다나? 진정한 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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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놈의 ip8 2010-12-20 01:57:21
    쓰레기가 불철주야 돌아다니며 똥을 싸대고 있구나~ 한심한 놈
    도대체 왜 사는지 한심할 뿐이다.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개정일과 같은 족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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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사대님공감 ip9 2010-12-20 03:04:46
    참으로 정답입니다.
    안보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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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5 2010-12-20 11:45:26
    불철주야님//
    그렇게 한 댓가로 북한애들 한데서 도대체 몇푼 받냐?
    너는 이젠 국정원에 찍혔어.
    너는 너의 한심하고 무식한 행동으로 하여 네놈의 정체가 이미
    국정원에 꼬리가 밣혔단 말이다.

    하긴 너같은 무식하고 싸구려인 똥개가 무슨 스파이 질을 바로 하겠냐.

    너같은걸 믿고 파견한 북한애들이 한심한 것들이지.
    너 북한 보위부 312 소속이냐?
    너같은 새끼들은 이제 국정원에 물리면 살아 보려구 2중 스파이 약속을 또 하겠지.
    그러고는 북한 배급소 소식 같은거냐 겨우 물어다 주며 아첨을 하겠지.
    너같은 스파이 조선족 새끼들이 이 땅에 얼마나 되는지 알려 줄가?

    한국기관의 도움으로 남한에나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면서 똥개 주제에 제 잘난척 하고
    활개치는 일부 조선족 스파이새끼들 말이야.
    일생을 그리 똥개로 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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