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인류가생겨 종족간의 싸움이 벌어지고 나라가 생겨 수많은 인류를 살상하는 전쟁이 벌어졌지만 북한처럼 "전투"가 많이 벌어지고 그 "전투"를 선두에서 지휘한 사람은 김정일장군밖에 없다.

아마도 그래서 "전쟁"을 격어보지도 못한 사람이 "장군"으로 21세기 태양으로 불리는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수 많은 "전투"를 벌려도 단 한번도 승리에로 이끈적이 없다는것이다.

북한에서 벌어지는 "전투"를 보면

   새해첫날부터 눈이 째지기 바쁘게 "모두다 새해 영농준비 전투"에로

                         날이지면  봄이다" 모두다 씨뿌리기 전투에로"

                           씨 뿌리기가 끝나면 " 모두다 농촌지원 전투에로"

                           그다음은 또 전투가 시작된다. 잠잘새도 없다." 모두다 모내기 전투에로!"

        " 낟알털기  전투에로"

이런 "전투"를 수 많이 겪어오는 사람은 아마도 조선에 김정일"장군"밖에 없다.

 백성들이 땀으로 얼룩진 기름진 땅우에 자기만의 안락한 지상락원을 꾸린 극악 무도한 인간 살인자!

  그 수 많은 "전투"속에서 그의 정권은 결국 오래 가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