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국가 루마니아 챠우쉐쑤꾸가 국민의 심판을받아 처형되고 이라크의 싸담 후쎄인도 처형되고 지금은 중동의 카다피를 비롯한 김일성이와 뜻을 같이 하던 동지란 넘들이 심판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김일성과 뜻을 같이 했던 놈들은 모조리 독재자들이고 국민은 안중에 없이 제넘들의 향락만 꿈꾸던 지구상의 쓰레기중의 쓰레기들뿐이였다.

김정일도 김정은도 머지않아 북한주민의 된주먹에 맞아 지옥으로 갈날이 멀지 않았다.

통일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