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재단이 오늘부터 자유게시판 주민등록번호 입력하고 실명제를 도입하였는데 독재도 참 정일이네 만큼 거의 따라가는것 같습니다.

후원회, 지원재단이 생긴이래 14년동안 자유게시판 댓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놓았다가 깨어난 탈북자들의 항의로 약 30일전에야 겨우 댓글과 조회수가 나타나게 하였는데 그러자마자 지원재단을 탄핵하는 글이 홍수같이 올라오자 교활하게 이제는 탈북자들에게 주민등록입력하고 실명제를 도입하여 교활하게 진솔한 탈북자들의 눈과 귀 입을 막으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 있습니다.

여기 탈동회는 진자로 자유게시판입니다.

지원재단은 북한과 신통히 같습니다.

북한에서 종교의 자유다 해놓고는 종교인들을 몰래 정치범으로 평생 수용소에 처넣고 말려죽이는것과 같이 지원재단도 자유게시판이다 요렇게 해놓고는 탈북자들보고 실명으로 글을 달라고 하니 탈북자들은 개인신상정보가 곧 북한에 있는 가족친족의 목숨과 연계되니 감히 나서지못하는것입니다.

교활하기 그지없는 지원재단은 탈북자들의 이런 치명적인점을 악용하여 그들의 입을막고 저들의 구린대를 감추려는 가장 악랄한 자들이니 이런자들은 탈북자들의 지원재단이 아니고 탈북자들의 원쑤같은 집단이라 생각합니다.

또 최근에는 우리탈북자들 수천명의 개인신상정보를 유출하고 입을 싹 닦고 있어 관련단체들이 법적고발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원재단의 이런독재는 탈북자들을 하찮게 보는데서부터 시작되였으므로 우리탈북자들이 자기의 권리를 주장할때에만이 재단이 바로잡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