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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병역문제에서 무너질거 같네요
Korea, Republic o 이무기 0 390 2011-10-10 08:47:20

1. 작은 할아버지 -1941년 사할린으로 갔다.(행불로 말함)- 박 원순이가 어찌 년도를 정확히 알지요?

 

2. 1969년 7월 13세 때 박 원순이 양손으로 입적

 

3. 이제 확인해 보니 1969년 4월에 사망한 작은 할아버지의 친자 (박 원순의 당숙)이 있었다.

 

4, 박 원순은 원래 두 형제인데 동생인 박 원순이 양자를 갔다. 그래서 형도 본가의 독자, 원순이도 양가의

  독자가 됐는데 두 형제가 현역입영을 면했다.

 

난 해방동이라 일제의 만행을 배워서 아는 정도인데 제가 태어나기 전  1930년 대 만주로 건너가신

막내 숙부가 계셨지요. 숙부숙모는 돌아가시고 그곳에서 낳은 나의 사촌 형과 데려간 사촌 누님

 

그리고 조카들까지 모두 상봉했습니다. 작은아버지 호적 그대로 존재합니다. 백부께서는 딸만 있고 아들이 없어요. 백부 가를 잇기 위해 족보, 호적 상 제 친 형님이 양자를 갔지요. 제 형님이 1932년생인데

 

53년도에 현역에 입대했지요. 저도 3년 만기제대 했고요.

 

박 원순 가는 고의적으로 두 아들을 군대를 보내지 않기 위해 호적을 날조한 게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

 

가. 박 원순의 대변인 왈 - 박 원순의 나이 13세 때 입양한 것이므로 군 입대와 무관하다는 주장

 

  Ans.박 원순이의 형 현역입대를 면하고 훗 날 박 원순까지 그 혜택을 보게 하려는 박 원순 아버지의 계

        략입니다.반역자 집안입니다. 박 원순은 대를 이어 대한민국에 반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 박 원순의 증조부 때부터의 호적을 공개하여 검증해야 제대로 된 검증이 될 겁니다.

     우선 박원순의 입양가에 1969년 4월에 죽은 아들이 있고, 그해 7월에 양손으로 입적하였다면

     죽은 아들 (원순이의 당숙)이 몇 년 생인지?  아버지가 41년에 사할린으로 건너갔다면 사망 시의 

    나이가 집 나이로 29세 이상 30세에서 40세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호적을 공개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후양자제도가 몇 년도에 폐지 됐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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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악새 ip1 2011-10-10 10:20:42
    60-80년대 병역기피자 수법이지요. 달동네 산다고 동사무소 병역계가 찾아오면 못살아서
    국졸이라고 하고 면제 받고 --- 실제는 야간고 졸
    그리고 병만들어 신검 불합격되고 --- 고혈압,신장병등..
    호적 쪼개기로 독자 만들고, 전형적인 수법들이 많지요. 체중감소로 55키로 미만 만들어 면제. 조폭들은 체중늘리기로 면제.
    다양한 수법들이 동원되지요. 그당시 군대가 살벌해서 가면 병신된다는 말이 있어 더 그렇게 한겁니다. 이런분들이 정치인,행정공무원 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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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의무완수 ip2 2011-10-10 13:24:13
    호적 쪼개기 로 병역 기피한 정황이 짙어가고 있다.
    병역을 외면 하는자들이 판을 치는 깽판이 돼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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