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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때려 김정일을 斗護하는 자가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0 2011-10-11 11:32:05

[잠언 18:2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하느니라]

 

명철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문제해결의 능력을 의미한다. 그 능력을 받지 못한다면 이는 구하지 않음이다. 그것을 받아야 인간의 모든 자유를 유지 수호 확산할 수 있다. 인간의 자유를 부강하게 하는 길도 그 명철에 있는데, 미련한 자들은 그것을 거부한다.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미련한 자들이다.

 

만일 대통령 곁에 그런 미련한 자들이 둘러싸고 있다면 국가의 자유와 자유의 국가가 망가지게 된다. 대체적으로 그러한 미련으로 가득 찬 자들은 자기들 식의 방법을 최우선시 한다. 참으로 수치를 모른다. 도리어 그것으로 하면 자유를 유지수호확산 및 부강하게 할 수 있다고 강변한다. 우선적으로 확보한 권력으로 세상을 기만한다.

 

국가의 자유와 자유의 국가의 의미는 안팎으로 자유가 충일한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그것을 확보치 못하게 하는 것이 곧 적이고, 그 적의 도발이 곧 국가적인 문제인데, 그 도발에 말려들면 국가의 위기이고 자유의 위기이다. 국가의 자유가 확보되지 못하며 자유의 국가는 불가능하다. 함에도 반역의 자유도 자유라고 외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을 살펴보면 김정일의 6.15세력이다. 그것들의 종횡무진을 축으로 삼는 정치 중도실용을 하는 실권자들이 반역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기초에서 반역의 자유를 즐기는 자들이 있고, 그런 반역은 산업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흡수하고 있다. 우리는 반역의 자유를 반드시 보장할 수 없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날로 번창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해 "이 정부가 북한을 자극해서 억울한 (천안함) 장병들이 수장됐다"고 말했다.」어찌 보면 양비론적인 견해이나 사실은 대한민국을 때리는 것, 전사자들을 도리어 비웃는 것이다. 자극이란 말의 기준은 무엇인가? 무엇이 자극이란 말인가?

 

국가의 자유를 유지하고 수호하고 확산하는 기준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자기 정체를 숨기기 위해 마치도 자신이 모든 도덕의 기준이나 되는 양 늘어놓는 양의 탈이 아닌가? 사실 가만히 살펴보면 가해자를 두둔하는 것이다. 가해자를 심판해야 하는데 도리어 두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혓바닥인가?

 

인간의 자유를 말살하는 김정일과 그 집단 그것들과 거래를 하는 6.15세력과 동승하는 박원순이 아니던가? 그들은 한배를 탄 것들이기에 결코 자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스스로 피력한 것이고, 다만 적을 위해 대한민국을 때리는 반역성의 언어유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斗護라고 해야 한다. 그는 김정일을 隨事斗護하고 있는 자들 속에 있지 않는가?

 

자유를 유지하고 수호하고 확산하는 일보다는 도리어 그 자유를 능멸하고 박살내고 나라와 민족을 노예로 삼으려는 자들 편에 서서 두호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이 서울시장에 나온다는 것에 경악을 한다. 그는 다만 김정일의 충견이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자유를 빛낼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가 김정일의 충견이라고 한다면 그 손에서 서울의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가 박살날 것이다. 자유를 유지 수호 확산 부강하게 하려면 그 나무를 심어야 한다. 자유를 망쳐먹고 작살내고 박살내고 파괴하고 빼앗는 나무들을 심으면 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닌가? 하여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명철한 선택을 하자고.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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