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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실용 때문에 국회는 김정일의 해방구가 되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92 2011-11-13 13:39:41

[잠언 19:11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寬容과 寬待함은 불완전한 인간사회에 필수적인 덕목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관용과 관대함을 입고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그 옷으로 세상을 살아가자고 강조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종자들이고 악마의 집단이다. 김정일을 추종하는 세력은 악마적이기 때문에 관대와 관용을 혁명의 기회로 삼는다. 그 때문에 그것들에게는 법치구현의 단호한 조치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뿐이다.

 

그것들에게 관대하고 관용하는 것은 도리어 반역의 기회와 대한민국을 파괴하라고 틈을 주는 것과 성문을 열어주는 무모한 행동이라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이는 그것들과의 전쟁역사 속에서 우리는 수도 없이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용과 관대함을 감사함으로 받아 상생의 길로 나오려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도리어 역이용하는 것인데, 그것들은 이명박의 중도실용을 절치부심의 기회로 삼는다. 그 결과 서울시민의 눈을 가리고 시장자리를 꿰찬다.

 

이젠 그것들이 큰 세력이 되어 대한민국에 김정일의 괴뢰정부를 세우려고 선거침공을 과감하게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관대는 재기의 기회요 관용은 적화공작의 호기인데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파괴할 기회를 삼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적인 김정일의 지령을 피할 수 없는 관계 때문이다. 이명박의 중도실용을 살펴보면 그것들에게 관대하고 관용한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어쩌면 그것들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일 수도 있다.

 

그 때문에 그것으로 자기들의 영광을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저런 비열한 인간들도 참아주고 그것들이 개과천선할 때까지 기다려준다는 의미로 말이다. 하지만 참으로 착각 중에 착각을 한 것이다. 자기최면에 빠진 망상적인 행태라 할 수 있다.

 

사람들은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필요로 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아무리 빨갱이라도 참회한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해야 하는 것이고, 관대하고 관용하여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인가?

 

하지만 그것은 이상에 불과하다. 사막의 신기루나 할까? 악마에게 치우친 자들은 결코 참회할 수가 없다. 그것으로 굳어진 자들이기에 특히 악마의 처소가 된 자들이기에 또는 악마와 공생관계를 가진 자들이기에 결코 회개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들에게서 회개가 나온다는 것은 얼어 죽은 나무에서 싹이 나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하는 것에 있다. 그것은 하나님도 못하신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함에도 이명박의 중도실용은 그것을 할 수 있다고 강변한다.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인데도

 

그런 확신(?) 때문에 절치부심 기사회생의 기회를 적에게 준 것이다. 곳곳에 저것들의 해방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이명박의 과대망상 발양망상적인 중도실용 때문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자들의 중심에 이명박의 중도실용이 있다고 강조한다.

 

악마의 종자는 영구격리하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것들에게 관용과 관대는 결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라는 기회를 줄뿐이다. 중도실용이라는 것으로 관대하고 관용하여 자기들의 대단함을 자랑하고 그것으로 영광을 삼는 것은 있으나

 

그것으로 북한주민의 고통을 더욱 가중케 하고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세력을 무성하게 하여 그것들에게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관대와 관용을 줄 자에게 주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국회가 김정일의 해방구가 되었으니 하는 말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악마에게 관대와 관용은 사람을 잡아먹는 기회로 삼는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처럼 김정일도 그러하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어서 속히 대통령이 헌법구현으로 돌아오기를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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