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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조국이다
개덩은 0 1017 2013-04-06 08:25:04

북한은 조국이 아니다.

왜 ?

북한은 조국이다.

왜?

1)북한이 조국이 아닌 이유는 북한이 김정은이고 김정은이 북한이기 때문에 북한은 조국이 아니다.

북한에서 교육하기를 장군님이 조국이라 한다.

그러니 북한은 조국이 아니다.

2)북한은 조국이다.

북한이 김정은 이 개인 것이 아니다.

강제로 북한을 가진 것 이다.

그러니 북한은 조국이다.

왜 북한이 조국인가 하면 대한민국 헌법에 한반도를 우리나라로 그 영역에 사는 국민들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하였다.

그러니 북한은 조국이다.

정확히 말하면 북한이 아니라 북쪽 이북5도가 조국인 것 이다.

많은 탈북자 분들이 북한을 조국이라고 하면 강하게 반발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장군님을 조국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탈북자들은 카페에 장군님, 북한은 조국, 등 이런 글을 쓰면 미친 듯이 공격한다!

아직도 멀었다.

북한은 조국이다.

조국이란 장군님의 품이 아니라 우리 조상의 넋이 있고 무덤이 있고 혈육이 살고 있고 살았고 문화가 살아 있는 것이 조국입니다.

독도도 조국 대한민국조국입니다.

북한은 대한민국 북쪽 영토입니다.

그러니 북한은 조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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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머 ip1 2013-04-06 09:32:54
    정답
    씨원하게대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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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소리 ip2 2013-04-06 09:36:24
    조국이 뭔지 정의 자체도 모르면서 조국을 논하네.
    그리고 조국이라는 말은 정치적의미를 함유하므로, 개정은 정권이 북한에 메이저로 있는 이상 북한은 조국이 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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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 ip3 2013-04-06 13:34:54
    저는 너무 가방끈 짧아서 저런 수준높은글은 도무지 무슨소리인지 이애 불가해요.
    그리고 무슨 필요도 없는 조국이요 뭐요 하지말고.....
    고향이라고 하세요,
    태어난 고향 말야요..

    북한을 조국이라고 부를려면 ... 국민의 의무를 수행하세요.
    그러지 못할 바에는 <내가태여난 고향>이라고만 표현하세요.
    그러면 서로 싸울일도 없고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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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528 ip4 2013-04-15 13:00:55
    초생님 글에 동감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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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배 ip5 2013-04-06 15:23:41
    조국? 그논리를 대면< 조국은 나의 전세계다>고 답할수 있겠네요 ㅋㅋㅋ 조국이라... 개씨집안이 그 말을 참 마니도 써먹었지 자기 노예로 만들려고... 그넘의 천국이고 인민의 생지옥이 조국이라... 웃기지도 않네 북한인들에겐 일제때가 그래도 가장 행복하고 살맛나는 세월이였지.. 거짓이 없고 여행의 자유가 잇었고 농사짓던, 도시루 가든 지금의 남한시스템과 비슷한 시스템이 구축되여 있었던 조국?이 아니라 고향이였겠지~ 탈북자들이나 북한인들이 듣기싫게 떠드는 조국이란 똥내나고 지린내나고 쌍욕이 오가고 서로 치고박고 싸우고 자식이 부모를 성토하고 부모가 자식을 잡고, 지나라 수도라하는 평양엔 들어두 못가고 온 나라에 감옥만이 넘쳐나고, 평화시기에 개씨집안을 위해 굶어죽어야하는, 소설에나 나오는 지옥이 조국이라야하나? 일제땐 평양이 아니라 서울 부산,대구 저멀리 만주 북경까지 마음대루 다니던 공동체 국가였는데 ...개일썽이란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조국을 운운하며 멍청한 북한주민을 자기 노예로 만들어버렸지~ 조국이라...부디 좋은 용도로 사용되기바라며. 남한서 어느 한 탈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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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ㄴㄴ ip6 2013-04-14 11:47:39
    조국이 아니라 고향이라고 하셔야 겠네요.
    조국은 한반도 통틀어 대한민국.
    나라 국을 쓰면 북한이란 또 다른 나라가 있는 거에요.
    우리 모두의 조국은 정부수립 94돌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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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람 ip7 2013-04-14 12:09:47

    - 이사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14 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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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람 ip7 2013-04-14 12:11:52
    조국이란 무엇인가?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으면서 누구도 그것이 조국의 모습이라는 것을 몰랐었다. 봄이 오면 친구들과 같이 개울가를 뛰어다니며 그들이 꺾은 한 송이의 들꽃 속에, 그들의 머리위에서 지저기는 새들의 노래 속에 조국이 스며있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 저녁이면 황혼이 덮인 마을길, 농가들의 지붕위로 고요히 피어오르는 저녁연기 속에 바로 정다운 조국이 비껴있었다.

    사람들에게서 아마 이 추억을 빼앗지는 못할 것이다.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안다면 사람들은 그를 위하여 서슴없이 자기의 목숨을 바칠 수도 있다. 때문에 우리 탈북자들에게 있어 북한이라는 조국은 김부자 3대세습에 의해 빼앗긴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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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남 ip8 2013-04-15 11:55:04
    안녕하세요?제가 지구상에 살고있는 모든 조선민족분들에게 한가지묻고싶은것이 있습니다 전지구상 하나밖에 없는 분단국가인 우리민족은 왜땅욕심이 없을가요? 고구려때부터놓고보면 몇안되는권력을가진자들의 리해관계로 북방령토를 포기하고 조선이라는 나라가되고 남의나라의 눈치나보고 비의나맞추는소국이되였으며 지금은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대국들의 리해관계에따라 둘로갈라지고 !!! 그놈의 리념이뭔지 피를나눈민족끼리 한형제끼리 서로시기하고 서로죽이겠다고 으르렁거리고 !!! 참답답한마음입니다 저는 저녁에잠자리에서 고향생각과 그리고 형제들과 죽도록보고싶은 내아들과 친구들과 가까운지인들이그리우면 이런상상을 해봅니다 혹시 정말로 타임머신이라는것이있어 그걸타고 과거로 돌아갈수있다면??? 만약 우리강토에서 6,25민족분쟁이일어나지 안않더라면 우리강토가일제에게 먹히우지안않더라면 또 리성계가 북방령토를수복하려떠나던군대를 되돌리지안않더라면 우리민족은지금어떤모습일까? 지금처럼어느나라에가서도 힘없는렬등민족취급을 받을가? 남의땅에서 우리녀성들이 타민족의 성노예로 살지안않을까? 일본이감히 독도를자기땅이라고함부로말할수있을까? 제가 감히이런상상을해봅니다 한국에살고있는 모든고구려후손들에게 묻고저 합니다 티비뉴스를보니 조선반도의통일을 바라지않는다는 분들도 꽤계시던데 그리유가 참 뭐라고말씀드려야할지 통일비용이많이든다네요 ! 여기에 저의개인적인의견을한가지적을까 합니다령토는우리조산들이 물려준자산입니다 국가의령토는 그어떤식으로도 돈으로 계산할수없다고생각합니다 땅은 우리대뿐아니라 이우주에 지구가존재하는그순간까지우리자신과우리민족의후손들이 살아갈곳이기때문이기때문입니다 아무리개인주의라 해도 자기자손들은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기만생각하는일부사람들때문에 이땅에서 일어나지말아야할일들이 일어나고있으며 한민족이면서도 서로질시하고 렬등인차별을받는것이 아닐까요? 저의개인적인생각입니다 할말이 많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많은글 부탁드릷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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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람 ip7 2013-04-15 14:04:12
    우리 한 민족의 역사를 너무 열등적으로 바라보고 있는군요. 허나 한 나라와 민족의 역사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예컨데 님이 거주하고 있는 중국의 역사는 이제 막 90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전에는 여진 족(만족)이 1600년 말에 청나라를 세우고 현재 중국의 전역을 지배했습니다. 중국이라고 해서 한족이 중심으로 서라는 법은 없거든요.

    서아시아의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오스만제국 역시 700년을 이어왔습니다. 부끄럽게도 그들이 무서워 서구열강들이 대륙횡단을 피하며 대양으로 건너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발견했습니다. 오스만제국은 이슬람세계에서도 20%정도인 시아파들에 의해 1258년 이후 부터 그 나라가 형성되어 1923년에 로잔조약으로 붕괴됩니다.

    우리후손들이 이 땅을 어찌 지키며 살아가는지, 자랑스러운 역사를 어찌 이어가는지 광개토태왕비는 똑똑히 지켜볼 것입니다. 다시는 고개를 들 수 없는 부끄러운 후회가 되지 않기 위해 우리 한 민족의 위인들인 고구려의 을지문덕, 양만춘, 연개소문, 대조영과 같은 영웅들이 이 땅에 다시 뿌리를 내릴지는 그 누구도 모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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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륭한분이네요 ip9 2013-04-15 14:38:30
    중국애(한족이든 조선족이든)들 여러명 만나봤는데, 꼬쥘리(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고 하던데...그래도 한민족의 역사라고 하는 것 보니 역사관이 바로 배어있네요.
    이성계에 대해서는 역사에서 여러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이성계가 돌아서지 않았다면 고려라는 나라가 명나라(중국)에 먹혀버렸을지도 모르죠.....당시 여러가지 정세로 보아서 요동정벌은 무모한 것일 수 있습니다. 고려가 땅덩어리 커도 명나라랑 맞서 싸운다는 것은 힘에 부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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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운 ip10 2013-04-15 16:46:46
    명나라는 문화는 발전하여 풍요하게살았으나 전쟁이두려워 늘 몽고에 조공을 하면서 겨우나라를 유지하였죠 이성계가 회군하지않아도 얼마든지 옛우리땅을 수복할수있었죠 참 아쉬운대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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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부처의꿈 ip11 2013-04-17 18:11:42
    이런 된장 고향이고 나발이구 빨랑 통일이나 됐음 좋것다 초생아그랑 같이 고향가보게스리 스리스리마 스리스리스스리 나무아미타블 관세움보살 똑딱 똑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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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에가고싶나 ip12 2013-04-17 18:16:1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4-19 0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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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로운 ip13 2013-04-17 22:49:12
    우에분은 참맹랑한 분이시군요 그렇게 할일이 없으셔요? 당신신세는 안져될것같은데 낮잠이나 드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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