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한반도신뢰프로세스에 매달리다 북한인권법제정 물 건너갑니다. 굳이 하려면 동시에 하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0 2013-05-04 11:36:51

[잠언7:18-20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빈둥지증후군’에 시달리는 여성들의 가슴에 채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짝된 개념으로 만드신다. 그 때문에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을 채워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다른 것을 채우려고 한다. 그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이 들어가실 공간이 비어 있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악마를 그 속에 담는다면 악마의 종자가 된다. 하나님의 적이 된다는 말씀이다.

 

사람은 마음에 무엇인가로 채우려고 한다. 그 채움의 기쁨으로 인해 살맛을 누리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살맛이 ‘자기만사랑’에 국한 되는 것이라면 이는 악마적인 것이다. 충족의 기쁨은 곧 세상에 생명이 되어야 한다. 세상을 악마의 손에서 건져내고 거짓과 폭력과 살인과 그 공포에서 건져내야 한다. 하여 그 세상을 하나님의 기쁨에 젖게 해야 한다. 그 기쁨에 충족되게 해야 한다. 그런 기쁨의 連鎖反應(연쇄반응)이 일어나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품으면 하나님을 품는 기쁨이 나온다. 그는 그 후부터는 그 속에 모신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힘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생명의 기쁨을 공급한다. 생명의 기쁨은 창조와 생산의 기쁨을 포함한다. 그 기쁨이 連鎖反應(연쇄반응)을 일으켜 그 세상을 기쁨으로 등불을 삼아 밝아지기 시작한다. 그런 등불의 수가 많고 촉수가 높아질수록 그 세상은 눈부시게 밝게 된다. 우리는 이렇게 밝은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품어야 한다. 충족의 기쁨은 곧 세상에 생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방식은 인간적인 것이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인간적인 것은 악마가 들어오는 출구를 막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의 것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얼굴이 어두운 사람들은 ‘빈둥지중후군’에 시달리는 자들이다. ‘빈둥지증후군’에 시달리면서도 사람이 패역심리를 따라 악마를 품으면 악마의 기쁨이 나온다. 그는 악마의 힘으로 세상을 파괴하는 기쁨에 젖는다. 그는 악마로 충족되는 기쁨에 젖으나 ‘자기만사랑’의 극대화적인 충족을 얻을 수 있어 기쁨에 잠길 것이나 그 기쁨은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는 것에서 나온다. 결국은 세상을 파괴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사람을 속이는 것 폭력을 사용하는 것 살인을 감행하는 것에서 나오는 기쁨들이다. 악마의 破顔大笑(파안대소)는 피바다를 만들어 그것을 마시는데서 나온다. 북괴의 악마적인 ‘자기만사랑’의 의미는 그것을 추종하는 종북에 의해 대한민국에 感染(감염)된 것이다. 하여 대한민국의 국민성에 막대한 악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는 ‘자기만사랑’의 극대화를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는 것이 인생이라고 여기게 만드는 짓이다.

 

참으로 사악하고 가증한 영향력이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께 패역심리를 가진다. 여자가 그런 패역심리에 젖어간다.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키우는 그 모성애로 인해 잠시 동안 잊어버렸던 자신의 곧 ‘자기만사랑’을 되찾는다. ‘자기만사랑’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오면 빈 둥지 증후에 시달린다. 무엇인가를 채우려고 하는데 이미 의식무의식을 점령한 패역심리는 그녀로 하여금 연정으로 채우라고 한다.

 

연정에서 성관계는 언제나 동반되는 행동이 된다. 50에 느끼는 사랑에 첫사랑보다 더 달콤하다. 그 사랑에 따라 동반되는 성관계는 너무나 설레게 한다. 가슴이 떨리는 사랑에 빠져 그 긴 밤을 새고 싶은 욕정에 눈이 어둡게 된다. 하여 본문은 소년을 꼬드긴다. 남자를 꼬드기는 여자가 된다. ‘자기만사랑’이 중년의 여자의 삶을 그렇게 저물어 가게 한다. 만일 여자가 하나님을 품으면 이웃을 섬기는 것으로 낮과 밤을 새울 것이다.

 

그것에서 이웃사랑이 이뤄지고 모두의 얼굴이 밝아지게 하는 등불이 된다. 하지만 종북에 의해 어두워진 인생관은 악마를 품는 패역의 심리에 젖어, 결국 ‘자기만사랑’의 충동질에 의해 연정으로 기울고 그런 남자를 만난 긴 밤을 사랑으로 채우자고 한다. ‘let us take our fill’ 원어는 ravah {raw-vaw'}라 발음하고 to be satiated or saturated, have or drink one's fill, to take one's fill, to be drunk,

 

be intoxicated, to drench, water abundantly, saturate, to saturate, water, cause to drink를 담고 있다. 속을 무엇으로 채우려고 하는가에 따라 국민의 미래가 달라지는 것이다. 국민의 미래가 곧 국가의 미래로 결정되는 것이니 국민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그 속에 무엇을 품는가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품으면 흥국이고 악마를 품으면 망국인데, 성적인 일탈의 연정은 곧 악마를 품는 것이다.

 

악마는 그것을 출구삼아 세상으로 나와서 그 세상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품지 않고 악마를 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종북의 영향이다. 그것들은 악마적인 ‘자기만사랑’을 일깨우는 선봉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강도만난 이웃인 북한주민사랑을 행동으로 옮기자고 강조하였다. 그것이 나라를 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자기만사랑’을 죽이는 효과를 찾자고 강조하는 것인데 들어서는 정권마다 오늘 날까지 묵묵부답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지도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국민으로 하여금 이웃사랑으로 그 마음을 채우게 하지 못하는 정권은 결국 국민으로 성적인 문란으로 몰려가게 한다. 그 무엇으로 기쁨을 채워야 하는데 결국 성적인 문란으로 한 몸의 기쁨에 젖자는 의미로 몰려가게 된다. 이는 대한민국을 스스로 망하게 하는 자멸을 유도하는 것이다.

 

들어서는 정권마다 이를 외면하고 있다. 적들이 이웃사랑을 빙자하는 것도 결국은 남한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니 나라에 위기가 아니겠는가? 이런 위기를 위기라고 강조하고 그 위기를 벗어나게 하는 길을 찾아 외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도리이다. 인간의 심층심리에서 일어나는 ‘빈둥지중후군’은 아주 위험한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그리로 들어가서 그를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이런 형편이 이 나라의 미래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되는 것이다.

 

패역의 심리를 가진 여자는 그렇게 해서 한 몸이 되는 기쁨에 젖어서 고독한 밤을 깨우자고 한다. ‘fill’ ‘to take one's fill’의 의미 그 남자로 그 허전한 마음을 채우고 그의 모든 것으로 가득 차게 하고 충만하게 하고 가득 채우고 하여 合歡(합환)의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충만은 ‘자기만사랑’의 극대화를 만들 뿐이다. 그 빈 가슴에 하나님을 채워야 한다. 이웃사랑을 채워야 한다.

 

그것으로 나가서 이웃을 섬기는 행복으로 채워야 한다. 이웃에 기쁨이 되면 그 때 비로소 얻어지는 기쁨에 젖어야 한다. 하지만 본문의 여자는 소년의 성적인 힘으로 채우려고 한다. ‘to be satiated or saturated’ 그 남자를 충분히 만족시키고 너무나 만족하여 싫증나게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여자는 그 소년을 유혹하여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한다. 그 남자의 땀으로 적시고 또 흠뻑 적시고.

 

서로의 쾌감에 발을 몸을 담그고 서로에게 함빡 스며들게 하고 어쩌면 그동안 폭발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다 해서 과잉 공급하는 것이다. 그 소년에게. 그것은 마치도 ‘have or drink one's fill ' ‘to be drunk’ 서로를 다 마셔버려 하나의 그릇 속에 하나가 되는 것처럼 서로를 마시고 쭉 마셔 비우고 마치도 술을 마시듯이 술 한 잔을 비우듯이 마시자는 것이다. 그것에서 행복을 얻어 그 빈 가슴을 채우려는 것이다.

 

하지만 그 한 잔은 한 밤을 새울 수 있는 량이어야 하기에 ‘water abundantly’ 또는 water라 무한정이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그녀와 그의 마셔야 할 cause to drink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가 인생의 의미라면, 불행에 빠진 이웃은 누가 건져낼 것이고 이런 위기에 빠진 나라를 누가 건져낼 것인가? 하나님의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하면 모두의 얼굴에 기쁨이 넘쳐서 밝아지는 세상을 여는데.

 

그녀는 둘만의 얼굴을 밝아지게 하자고 요구한다. 유혹한다. ‘saturate’ ‘to saturate’의 의미는 ‘be intoxicated와 to drench의 상태를 위함이다 서로에게 취해 서로에게 취하게 하고 흥분시키고 오로지 한 몸의 기쁨에 이르도록 열중시키고 중독 시키는 것에 있는 것 그것은 쾌락이라는 기쁨에 마치도 흠뻑 물에 적시고 그 愛液(애액)과 愛汁(애즙)에 담그고 서로를 완전히 싸매고 서로의 쾌락의 물약을 먹이는 짓을 하자는 것이다.

 

그것에 흠뻑 젖음으로 한 몸이 되는 것을 쾌감으로 의식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만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는 것이나 인류와 나라와 이웃과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빛은 아니다. 그것은 악마를 불러오는 초대장이고 악마에게 오라는 불빛 신호일 뿐이다. 그녀는 그렇게 망가지고 있다. 하여 악마를 초대하는 기쁨이 된다. 김정은을 위해 환하게 웃는 자들은 악마의 기쁨에 젖은 자들이다. 하여 ‘let us solace’ 의 상태로 기울어 간다.

 

원어로는 `alac {aw-las'}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ejoice, to exult, to flap joyously (of ostrich), to delight oneself를 담고 있다. ‘to rejoice’ ‘to exult’서로에게 기뻐하고 기쁘게 하고 좋아하고 축하하고 향유하는 시간을 갖자고 여자는 유혹한다. 성적인 행위로 서로를 크게 기뻐하고 기뻐 날뛰고 의기양양해 하고 승리를 뽐내고 크게 기뻐하자고 한다. 그 밤이라는 어둠 곧 ‘자기만사랑’의 불만족이라는 어둠을

 

그렇게 밝히고자 한다. 둘만의 얼굴에 빛을 내면서 서로의 기쁨만을 추구하는데 결국은 악마의 도구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한다. 그런 자들은 언제나 자기들 때문에 악마가 들어온다는 것을 그 이치를 모르고 있다. 다만 그가 처한 현실에서 도망치는 정도로만 여긴다. 여자의 유혹의 의미는 현실의 도피인데 ‘let us solace’ 서로의 위안과 위안이 되는 것 위안하고 덜어주는 시간을 갖자고 한다.

 

to flap joyously (of ostrich) 현실 도피자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면 그녀는 불행한 것이다. 그 남자의 그것에 그것을 깃발을 펄럭이게 하여 기쁘게 한다. 그것이 기쁨에 차서 기뻐하여 찰싹 치기 날개 침에 의해 고조되는 쾌감의 펄럭임 휘날림을 통해 그녀를 장악하는 정복해내는 승리를 만끽하라고 유혹한다. 하지만 ‘to delight oneself’의 의미일 뿐이다. ‘자기몸기쁨’일뿐이다.

 

‘자기만사랑‘이란 것이 인간 속에 들어 있기에 아무리 상대의 몸을 기쁘게 해도 각기 속에 들어 있는 ’자기만사랑‘이라는 괴물이 나와서 서로를 물고 먹기 시작하면 서로에게 환멸을 느끼게 된다. 그런 밤새도록 얻어지는 성적인 합환은 망각의 저 너머로 사라지고 아무리 기억하려고 해도 기억이 나지 않는 허무한 것일 뿐이다. 그 여자는 결국 또 다른 남자를 찾으러 나가고 하다가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북한인권을 돌아보자는 이유는 빈둥지 중후군에 빠져가는 국민의 대대수를 바른 길로 이끌어 이웃을 위해 섬기는 기쁨에 젖게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창조경제이고 생산인 것이다. 나라가 온통 불륜공화국 간음공화국이 된다면, 그 고독이라는 밤, 그 ‘자기만사랑’의 불만족이라는 어둠을 밝히는 노력에 모든 여력을 쏟아 넣는 것이 아닌가? 그 힘은 창조와 생산의 자본인데 그렇게 허비하면 어떻게 되나?

 

이웃의 불행을 외면하고 자기만 불행하다고 여기는 세상이라면, ‘자기만사랑’이 강한 어떤 자라도 행복한 자는 없으니 그것에 급하다고 여겨 나라고 뭐고 자기사랑에 급급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이루려면 여자고 남자고 나이가 들면서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을 행동하게 해야 하는데, 교회가 기복에 빠져 있으면 선도가 되지 못할 것이고 나라가 망하게 되든 말든 자기들의 어둠과 밤만을 밝히려고 할 것이다.

 

그 밤에 그 어둠을 밝히는 얼굴의 빛에서 쾌감으로 내지를 소리만 정적을 깨고 둘만이 빛나는 세상을 여는 것은 전술한바와 같이 악마로 오라는 안착하게 유도하는 빛의 신호일 뿐이다. ‘자기만사랑’이 극도의 추구로 기울게 하는 악마의 힘을 얻게 되면 그 힘으로 세상과 이웃을 망하게 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핵무기로 무너지지 않아도 저절로 무너져 내리게 되는 것이다. 砂上樓閣(사상누각)이라는 말이다.

 

‘자기만사랑’ ‘자기만기쁘게함’은 모래와 같은 것이다. 그런 국민성에 나라를 세우면 저절로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치 받는 국민성에 세우는 나라는 반석위에 세운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성이 모래가 되어 가고 있는데 한반도프로세스가 가능하겠는가? 어떻게 나라에 창조와 생산경제를 이루게 하겠는가? 참으로 심각한 위기의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침묵할 수 없어야 한다.

 

[마태복음7:24-27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재미탈북인연대 홈페이지 오픈했어요
다음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