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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법제정에 인색한 정치공학으로 국민을 우민화하는 정치인들이 빨갱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97 2013-06-26 11:55:17

[잠언9:15-17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객을 불러 이르되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도적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 도다]

 

악마의 힘으로 돈을 버는 능력을 삼는 선택을 하는 자들이 있다. 그 중에 가장 악질적인 자들이 있는데 빨갱이들이다. 그것들이 오늘 날 대한민국에서 행동하는 것을 보면 국민을 속이고 또 속여서 그것으로 자기들의 기득권을 쌓는 것이다. 衆愚(중우)는 잘 속는다. 그 만큼 어둠에 있다는 의미이다. 이는 국민이 하나님의 요구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웃사랑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도 빛을 등지고 있는 것과 같다 하겠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없으면 사람들은 악마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잘 속는다.

 

어떤 사람들은 속고 또 속아도 망하도록 속아도 하나님의 빛을 등진다.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지혜의 빛을 주셔서 만물을 善用(선용)하는 능력을 누리게 되는데, 이 빛에 거하면 악마의 모든 기만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그것들의 모든 술책과 음모를 분쇄한다. 이런 권능을 누리는 것을 영적안보라고 한다. 도적질한 물과 몰래먹는 떡이 맛있다는 心理(심리)는 무엇인가? 그만큼 스릴(thrill)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이웃을 파괴하는 것은 하나님을 아프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아픔을 드리고 스릴을 느낀다는 것은 악마가 아니겠는가? 악마의 종자들은 다 그런 짓을 한다. 악마의 방법으로 만든 기쁨에 젖어 사는 자들을 어찌 인간이라 할 수 있나? 다만 악마의 종자들일 뿐이다. 언제나 그것들끼리 뭉쳐서 대한민국을 속이고 또 속이는데, 남북의 빨갱이들이 그 짓을 하고 있다. 이웃을 파괴하는 것에 속이고 도적질하는 것에 기쁨을 두는 인간들이 득세하면 이는 악마의 쾌재가 가득한 땅이 된다. 加虐(가학sadism)의 세상이다.

 

남을 학대함으로써 쾌락을 느끼는 사디즘(sadism)이 가득한 땅은 그것에 눌린 자들은 남에게서 학대받음으로써 쾌락을 느끼는 마조히즘(masochism)에 노출된다. 특히 마조히즘은 異性(이성)한테서 정신적 신체적 학대를 받음으로써 性的(성적) 쾌감을 느끼는 일종의 ‘이상 성욕 피학대 성욕 도착증’인데 사디즘에 눌린 세상은 마조히즘에 강요당하고 노출 당한다. 그런 곳은 언제나 가학이 일상화 된다. 그것을 즐기는 마조히즘은 동조세력이 된다. 그런 곳은 피비린내가 진동한다.

 

피해자들의 呻吟(신음)소리가 하늘에 사무치고 가해자들은 그 피바다에서 피해자의 絶叫(절규)에 기쁨에 젖는다. 그곳은 결코 인간이 사는 땅이 아니다. 인간이 살아서는 안 되는 땅이다. 이는 악마의 땅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의 강조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힘으로 악마의 종자들을 남북의 빨갱이들을 영구적으로 몰아내자는 것이다. 그런 일을 하라고 公僕(공복)을 세웠더니 도리어 그것들과 한통속이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국민을 속여 권력을 잡고 있다.

 

여전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기득권을 쌓고 부귀영화를 世襲(세습)하려고 한다. 피바다에서 얻어지는 권력으로 그것들과 내통하는 것으로 부귀영화를 탐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탐하는 것은 쾌감을 극대화 하는 것이니 인간의 진정한 기쁨이 아니다. 인간에게 이웃에게 정신적 육체적인 虐待(학대)를 통해 얻어지는 기쁨 그 쾌락이 아닌가? 그 쾌락을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하는 것인데, 돈을 사랑한다. 돈으로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들의 錢(전)사랑은 이웃파괴고 그것에서 쾌락을 얻는다.

 

하여 이웃을 파괴하는 세상으로 몰려가고 있다. [디모데후서3:1-5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은 학대받는 이웃을 외면해서는 안 되는데 오히려 마조히즘에 빠져 사디즘을 즐기는 가해자 편이 되어 더욱 학대하라고 美化(미화)시켜 주는 일을 한다. 비호 두호 변호 옹호 한다. 이들이 거대세력이 되어 일심으로 대한민국의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모름지기 만물은 선용해야 인간에게 축복이 된다. 악용하면 인간을 망하게 한다. 하지만 악용한다. 그러한 악용은 그들의 요구하는 快感(쾌감)의 조건이다. 세상을 망하게 하여 나오는 것으로 즐기는 심리는 악마의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속에 기쁨과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에서 나오는 이웃사랑의 완성의 기쁨을 누리도록 만들어졌다. 그런 기능이 타락으로 무너지고 도리어 악마의 기쁨에 피에 굶주린 악마의 욕구를 달성해주는 기쁨에 빠져 있기를 좋아한다. 참 무서운 세상이다. 詐取(사취) 强取(강취) 奪取(탈취) 掠取(약취) 搾取(착취)에서 기쁨을 얻는다. 强奪(강탈) 收奪(수탈) 抑奪(억탈) 掠奪(약탈) 劫奪(겁탈)에서 쾌감을 찾는다. 이런 것이 인간을 악마처럼 만들어 간다. 참으로 강포의 피가 흐르는 저주받은 땅이 된다.

 

문화예술 속에 나타나고 있는 사디즘과 마조히즘의 의미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악마化(화) 되었는지를 알게 한다. 오락게임에서 나타나는 잔인함의 내용은 상상을 불허한다. 사람에게 사기와 폭력과 살인의 고통을 주고 그것에서 쾌감을 얻는 것이다. 이런 심리는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니 이웃사랑을 고대할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기에 경건의 모양은 가지고 있지만 경건의 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부정한다. 극구 拒否(거부)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이웃사랑을 완성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려 만물을 선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빛으로 만물을 선용해야 비로소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와 치료와 치유를 증진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악용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고집한다. 북한 땅에서 呻吟(신음)하는 이웃을 외면하는 정치인들이 인간이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없다. 그들이 바라는 세상은 도대체 무엇일까?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해도 도리어 외면한다. 이런 정치인들은 도대체 무엇을 工學(공학)하고 있는 것일까? 그들이 만들어내는 세상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웃을 파괴하고 破顔大笑(파안대소) 하는 인간들의 득실대는 세상일까? 사람은 언제나 기쁨을 추구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자고 권면한다. [요한복음 15: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그 기쁨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데 있다.

 

그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사는 것에 있다. [이사야 51:11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하나님의 기쁨은 참으로 건전한 기쁨이다. 이런 기쁨에 푹 빠져 사는 세상을 열어내야 한다. 그것이 정치인들이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탐욕스러운 虐待(학대)자들의 기쁨(사디즘)을 만들어간다. 그런 정치공학은 악마를 위한 것이다. 결국 마조히즘의 확산을 만들 뿐이다.

 

악마의 기쁨만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이 이 나라의 정치인들이고 그것들의 야당의 한축이 되어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세상을 여는 정치공학을 거부하고 있다. 도리어 국민을 속이는데 그 짓을 하고 있다. 欺瞞(기만)정치공학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척결해야 한다. 하나님이 정치인들에게 요구하는 정치공학은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 이웃사랑을 이루는 능력의 차원에 있다. 북한 인권을 돌아보고 북한해방에 모든 힘을 쏟아 넣는 정치공학이 그것이다.

 

정치인들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만물을 선용하기 때문이다. 그 善用(선용)의 능력으로 정치공학을 하고 그것에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내야 한다. 사람을 살리는 기쁨에 빠져 사는 국민이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이사야 12:3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하나님의 은총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인간을 살리고 치료하고 돕고 섬기는 자들의 속에 기쁨을 공급하신다.

 

[시편 97:11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렸도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러한 기쁨을 누리는 자들로 이끄시는 분이시다. [시편 4:7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사랑을 행동할 때 주시는 하나님의 기쁨은 곡식의 풍성할 때보다 더 빛나는 기쁨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하게 하여 얻어지는 그러한 기쁨에 잠기게 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시편 16:11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기쁨이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의 기쁨이기도 하다. 정치공학이라는 것은 악마의 기만을 위한 것이면 참으로 否定的(부정적)인 용어가 된다. 하지만 하나님이 사용하는 것이면 이는 참으로 긍정적인 것이다. 빨갱이들은 정치공학을 통해서 국민을 속이는 짓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들을 악마의 종자들이라 한다.

 

일부 교회에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는 인본주의가 판을 치고 있다면 이는 악마의 종자들의 정치공학이 得勢(득세)하게 된다. 하나님이 교회에 계시면 반드시 이웃을 사랑하게 하신다. [이사야 29:19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그 때문에 불우한 이웃들, 사회적인 약자들이 모두 다 하나님의 기쁨의 잔치에 초대받아 그 잔치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이제는 빨갱이와 마피아가 득세하는 세상을 마감해야 한다. 그들이 득세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로지 성령의 大(대)각성으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이사야 35:10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이웃을 사랑하는 능력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세상은 새로워진다.

 

그 때 비로소 사람을 사랑하는 기쁨으로 가득한 세상이 열리고 그런 기쁨에 잠기는 세상을 여는 정치공학을 이루는 정치인들이 득세하게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31:13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이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이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근심한 후에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니라] 그 때가 되면 대한민국은 결코 북한해방을 성취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어낼 것이다. 하나님의 기쁨으로 가득한 세상으로 여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시편65:6-13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흉용과 물결의 요동과 만민의 훤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땅 끝에 거하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제거하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세상을 여신다. 그런 세상은 살맛(참 기쁨)이 나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여는 것이 하나님의 길이시다. 그 때문에 모든 정치인들은 그 길로 가야 한다. 그 때가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공유하여 만물을 선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 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 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 주시나이다] 만물을 선용하려면 모든 것은 균형이 잡혀야 한다. 神妙(신묘) 奇妙(기묘) 精妙(정묘) 絶妙(절묘) 奧妙(오묘)한 첩경으로 출입하게 하는 하나님의 잣대가 주어져야 한다. 그것을 공유하게 하는 것이 곧 주의 恩澤(은택)이다.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초장에는 양떼가 입혔고 골짜기에는 곡식이 덮였으매 저희가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지혜의 빛에 선용되는 만물에서 나오는 기쁨과 환희는 그 세상을 복되게 한다. 거짓과 기만과 폭력과 살인이 판을 치는 세상은 이제 마쳐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을 구현하는 정치공학 그런 정치인들이 나와야 한다. 이젠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마감해야 한다.

 

이제 빨갱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과 함께 하는 정치공학의 정치인들은 패가망신해야 한다. [이사야32;1-3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진정한 정치공학으로 모든 狂暴(광폭)을 말살하여 이웃을 사랑을 완성하는 정치인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런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런 정치인들이 나와야 한다.

 

그런 정치인들만이 이웃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국민을 함양하게 한다. 이젠 정말 愚民化(우민화) 책략이 없어진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그런 정치인들은 愚民化(우민화)를 하지 않는다. 국민이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각 지도자들의 정체와 그 속의 중심을 看破(간파)하고 모든 음모와 계책을 擊破(격파) 粉碎(분쇄)한다. 다시는 결코 속지 않는다. 진정한 인물을 지도자로 모시게 된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高明(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고명한 자들만을 선출하는 국민이 된다.

 

참된(고명한) 지도자가 있는 곳에는 국민을 愚民化(우민화)에서 구출하여 하나님의 지혜의 빛에 거하게 하고 이웃사랑을 성숙케 하여 더 깊고 넓고 높고 깊고 긴 지혜의 빛의 첩경 속으로 인도한다. 참으로 고도로 높은 지혜의 빛으로 이끌어 올리는 정치공학이 나온다. 그런 정치인들이 나와야 비로소 진정한 나라가 된다. 이런 나라를 위해 모두가 나서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온전히 구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대한민국 생명의 유일무이한 길이다. 우리 모두는 속이는 자들 도적질하는 지도자들이 없는 세상을 열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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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다가 ip1 2013-06-26 18:40:00
    구국기도님은 일은 안하고 이런데 글만 올리고 돈을 받나요?
    궁금하네요
    우리는 시간이 모자라서 가끔 여기에 들어오면 기도님 혼자 다 차지하고 있네요
    이 사람은 알바로 이렇게 글 올리고 돈을 받아먹는 사람인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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