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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대통령의 정상회담이라도 헌법준수가 아닌 반역이라면 그런 비밀을 보호할 가치가 없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7 2013-06-27 14:12:24

[잠언9:18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가 그의 곳에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음부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악마를 위한 존재들이 지상에 있다. 악마의 종자들인데 이들이 내세우는 논리는 언제나 악마의 도구가 되게 하는 기만으로 가득하다. 자신과 공작대상을 속이고 그 속으로 사람을 끌어들이고 갇히게 한다. 결코 벗어날 수 없게 한다. 특정지역의 집단이기주의는 빨갱이의 洗腦(세뇌)로 의식화가 된 것으로 보여 진다. 이는 이미 그 인식체계에 갇혀진 상태임을 의미한다. 그들은 그것으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는 것처럼 이다. 그처럼 빨갱이들이 세상을 속이려고 하여 노무현의 반역 NLL 상납의 본질을 흐리게 한다.

 

그런 갇힘은 결코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갇힘을 가진 자들끼리 서로 의식되는 것을 말하고 행동하는 것인데, 다른 의식을 가진 세계에서는 결코 살아갈 수 없는 한계에 갇힌다. 그 때문에 인간의 그러한 갇힘을 위험하게 여겨야 한다. 思考(사고)의 편집증은 인간으로 하여금 많은 것을 볼 수 없게 한다. 경사되고 편향된 것만을 보게 한다. 그것이 그들을 만유의 하나님의 지식의 공간으로 나오지 못하게 한다. 그러한 자들은 이미 악마의 종자가 되는 교만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교만하니 국민을 늘 속이려 든다.

 

그들은 언제나 자기들이 말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떠벌린다. 모든 사람을 무시하고 자기의 해석이 최고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게 한다. 그것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그것의 속에 사람들을 가둬 결코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그것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없다면 그것에 언제나 당하게 된다. 하나님의 그 빛을 누리지 못하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에는 어리석은 자가 된다. 본문의 어리석은 자란 simplicity, naivete, simple, foolish, open-minded 의미다. NLL문건에 포기가 없다고 국어공부를 다시 하란다.

 

이들이 이렇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설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자기한계 속에서 모든 것을 인식하려는 고집을 가진 자들은 모두가 다 교만하다. 하나님은 마음이 교만하여 거만한 자들을 미워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인식의 範疇(범주)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을 누린다면 그는 지혜로운 사람이지 어리석은 사람은 아니다. 지혜로운 자들은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만물을 활용하는 잣대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善用(선용)하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악마에게 잘 속게 만드는 자들이 모두 다 ‘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라는 의미 속에 들어 있다. 세상을 유혹하여 자기의 인식의 범주 속에 가두는 짓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인식의 범주를 信仰(신앙)하게 하는 것을 敎主(교주)라고 한다. 교주라 자칭하는 자들도 이미 마음이 어두워서 그의 한계 밖을 전혀 인식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가 내세우는 說(설)을 신앙하게 하고 그것을 따라 행동하게 한다. 그 짓을 하는 것을 본문은 미련한 계집이라 한다. NLL의 본질은 국가반역이다. 그 반역을 감추려고 발악한다.

 

그녀들은 스스로가 악마를 위한 기만을 행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것은 그녀가 가진 인식의 한계이다. 모름지기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악마의 도구가 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김일성은 그런 세상에서 교주가 된다. 그의 세상에 모든 자들을 살인적인 악마의 공포로 그의 인식의 세계 속으로 가둔다. 하여 그것을 신앙하게 한다. 그것으로 세상을 사는 빛으로 삼으려고 하지만 사실은 그것은 빛이 아니고 사람을 가둬 잡아먹는 악마의 그물일 뿐이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그 그물에 갇혀 있었다. 이젠 벗어나야 한다.

 

그 그물로 오늘도 세상을 誘惑(유혹)하고 악마대행을 한다. 하여 사람들을 망하게 한다. NLL은 반역행위이다. 그것을 감추려고 국민을 속인다. 북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65년 동안 工作(공작)하여 대한민국을 속이는 그물을 쳤다. 그들이 곧 적화인프라이다. 그들이 높은 자리에 앉아 세상을 그들의 認識(인식)세계 안으로 가둔다. 그 안에 갇히면 결국 그 어리석은 자가 된다. 다시는 나올 수 없다. 그곳은 갇힌 자들이 가득하고 그곳에서 죽는다. 그것을 찾는 그의 客(객)들이 결국 지옥인 陰府(음부)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

 

그것에 갇혔던 노무현은 결국 자살한다. 그처럼 그물을 치고 그물이 된 그들의 최후도 그러하게 된다. 작금의 민주당이 하는 짓이 곧 노무현의 최후처럼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수호는 기본인데 이런 크나큰 반역을 감춰주고 지엽말단적인 것만 물고 늘어지면서 악을 쓰고 있다. 그러면 그럴수록 민주당이 문 닫을 시간만 재촉하게 한다. 이제 국민은 그들이 원하는 망함의 곳으로 가게 해야 한다. 빨갱이 논리에 갇혀서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65년을 준동하였다. 이제 그들을 그토록 사랑하는 북괴와 함께 망하도록 그들을 극복하자.

 

인간을 가두는 論理(논리)들은 결국 그들로 지옥으로 가게 한다. 인간을 가두는 논리는 결국 인간으로 악마의 도구가 되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없는 인간의 인식세계는 어둠 그 자체로 보는 것이 하나님의 기준이다. 일단 그 어둠에 갇히면 나올 수가 없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공급받아야 만이 비로소 그 갇힘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사람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진다. 악마는 인간의 그러한 한계를 최대한 이용하여 목적을 달성한다. 인식의 범주를 넓히지 못하게 신앙 맹신 광신에 묶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할 짐승과도 같은 것이다. [시편 49: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유다서 1:10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 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그 한계지성을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잠언 25:19환난날에 진실치 못한 자를 의뢰하는 의뢰는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공유해야 한다. 국민에게 정직해야 민주당이 사는데 도리어 김정은을 의지한다.

 

[이사야 36:6보라 네가 애굽을 의뢰 하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지팡이와 일반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에 찔려 들어가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사람은 인식되는 것만 믿고 믿으면 그 안에 갇히고 갇히면 그것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예레미야 7:8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는 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갇혀야 한다. [예레미야7: 23-28오직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자기의 악한 마음의 꾀와 강퍅한 대로 행하여 그 등을 내게로 향하고 그 얼굴을 향치 아니하였으며 너희 열조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었으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열조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네가 그들에게 이 모든 말을 할찌라도 그들이 너를 청종치 아니할 것이요~]

 

[~네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이 네게 대답지 아니하리니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는 국민이라 진실이 없어져 너희 입에서 끊어졌다 할찌니라] 하나님의 진실에 거하기보다는 거짓을 더 좋아하는 인간의 욕심은 결국 악마의 논리에 갇혀 버리고 그것을 신앙하게 된다. 결국 그것을 맹신 광신하다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이 사망의 어둠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와야 한다. 생명의 빛은 모든 것을 밝히 보고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시편 56:13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마태복음6:22-23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시편 36:9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욥기 33:30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인간의 한계지성을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수건을 쓴 것으로 비유한다. 사람의 눈이 아무리 밝아도 몇 미리도 안 되는 두께의 천을 통과하여 세상을 밝히 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눈을 가리면 그 안에 갇히는 것과 같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인간의 만든 인식공간에서 나와야 한다. 그 인식공간은 그 사람의 한계지성이 된다. 그런 한계지성을 가진 자들이 악마에게 잡히면 악마의 교만이 들어간다.

 

악마의 교만이 들어가면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이 된다. 敎主(교주)가 된다는 말이다. 그 교주의 인식의 세계에 갇히면 신앙이 된다. 그러한 맹신 광신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음은 고린도후서 3장12절부터18절의 말씀이다. [우리가 이 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일단 수건을 쓰고 무엇을 볼 수 있겠는가? 그러한 수건 곧 편견을 벗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집단적으로 신앙 광신 맹신하니 벗어날 길이 없다. 그 힘을 이길 수 없다.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에 의해 세뇌된 것을 벗겨내어도 결국 또 다른 인간의 한계지성에 갇히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성령 진리의 영이신 주의 영의 도움을 입어야 비로소 수건을 벗게 된다. 그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수건이 벗겨진다고 한다.

 

일단 자기인식의 한계에 갇히면 그 때부터 그것만 전부로 여긴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위치에 오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교만의 극치이다. 신앙을 유발케 하는 것 맹신과 광신을 야기케 하는 것이다. 교주와 맹신과 광신으로 이어지게 하는 악마의 이런 교만에 빠진 자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다. 전체 만물을 다 독해할 수 없으면서도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거드름을 핀다. 그 때문에 언제나 높은 위치를 점한다. 이는 곧 사기 치는 것이다. 사람이 정직하면 결코 다 안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오만방자하다.

 

인식하는 것만 안다고 해야 하는데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達通(달통)한 것처럼 행동한다. 참으로 불행한 갇힘이다. 성령이 오시면 그런 갇힘에서 벗어나게 한다. 성령이 아니면 누구도 여타의 갇힘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고린도전서2:10-12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42:6-8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는 자가 된다. 인간을 성령의 힘으로 모든 갇힘에서 구출해야 한다.

 

NLL에서 보았듯이 그 반역상이 극심하다. 이젠 빨갱이 기만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한다. 이는 다 북한인권법제정에 인색했기 때문이다. 왜 인색하였나? 이는 NLL을 적에게 상납한 자들의 기만에 그 기망에 갇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 유린의 가해자 편에 서 있었던 것이다. 하여 도리어 갇힌 자들을 압박한다. [예레미야 애가3:34-36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악마는 사람을 갇히게 하여 그로 세상을 유혹하게 하고 잡아먹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악마의 손에서 인간을 구출하신다. [시편146:6-10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압박 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하나님은 인간을 모든 갇힘에서 자유를 주시는 분이시다. 그 은총을 입어야 한다. [이사야61:1-3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성령이 오신 것은 인간의 그 모든 갇힘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만물을 선용케 하여 이웃사랑을 완성케 함이다. 사람의 의식을 무엇이 선점하는가에 따라서 그것이 자리를 잡는다.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하지만 그것을 벗겨내는 힘은 그리스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다. 하나님의 진리의 영을 주의 영이라고 표현하는데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기름부음을 받는 것을 주께로 돌아 간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성령이 임하심을 의미한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 진리의 영으로부터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얻어야 한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주의 영의 도움을 입는 누구든지 모든 인식의 한계에서 벗어나게 되고 원만한 광명에 이르게 된다.

 

그 때 비로소 거짓의 갇힘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의식화 작업을 통해서 빨갱이의 계속성을 만드는 것이 전교조들이다. 그들은 이미 빨갱이논리에 갇혀 있다. 결코 그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세뇌당할 수 있고 속아서 최면당하고 결국 충동 선동당하여 악용당할 수 있는데 그 일을 하는 자들도 이미 적에게 세뇌당하거나 충동당한 상태에 있다. 그런 세뇌에서부터 인간을 구출하는 힘은 인간에게 없다. 그것들은 언제나 그 인식체계 안에서 행동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이기는 힘은 인간에게 없다.

 

결국 전쟁으로 가게 되는 것인데, 그처럼 인간을 세뇌한다는 것은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으로 가는 길을 가로 막는 것이다. 결코 인간이 넘어설 수 없는 간격이다. 전쟁이 아니라면 빨갱이의 공작 곧 대한민국을 김일성의 의식 인식 속으로 가두려는 짓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길이 인간에게는 전혀 없다. 하나님에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성령의 힘이시고 진리의 영이시고 주의 영의 도움으로 말미암는 유일무이한 길이 있다. 누구든지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모든 갇힘에서 벗어난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으려면 악마의 방에서 벗어나야 한다. 빨갱이의 의식공간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전혀 할 수 없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대각성만이 이 나라를 모든 갇힘에서 벗어나게 하고 악마의 도구화에서 벗어나게 한다. 하나님의 의식의 공간에 갇히는 것은 축복이고 생명이지만 악마의 공간에 갇히면 사람을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참으로 그와 이웃의 불행이고 지구와 인류의 불행이고 그 나라의 파국의 흉기가 된다. 멸망을 당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모든 기만으로 대한민국을 속이려는 빨갱이와 모든 사기꾼들에게서부터 구출해야 한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자유를 얻어야 나라를 온전하게 섬기게 된다. 대통령 곁에 참모들이 대통령의 눈과 귀를 입을 막는다면 이는 큰 위기이다. 그 때문에 집단지성의 지식의 빛만을 고집하지 말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리게 되어야 한다. 그 빛을 누려야 모든 만물을 시의 적절하게 선용하여 국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NLL을 상납한 노무현의 반역은 중차대한 범죄인데, 이를 기만하는 세력은 죽기 살기로 국민의 눈을 가리려고 한다. 대통령은 중심을 잡아야 한다. 그가 원칙을 중시한다면 헌법보다 우선할 수 없다. 헌법준수가 더 우선하기 때문이다. 국정원이 이를 공개할 법적인 하자가 없는데 있는 것처럼 이를 우선 큰 소리치고 보는 이들의 정체가 곧 국토수호에 관심이 없는 세력을 의미한다. 국토수호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적장에게 국토를 상납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이런 자들과 국정운영의 한축으로 여기는 자체가 난센스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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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이웨이 ip1 2013-06-27 19:29:45
    니~ 하이 스 로 양즈?
    니~ 스 싸과?
    워이썬머 니 부동 워 쩌거 따거더 화?
    워 요 게이니 따~ 이츠...
    니 베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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