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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부청사에 독사 출몰, 대한민국 3부에 있는 빨갱이 '귀머거리독사'를 척결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31 2013-07-03 15:57:16

[잠언10:6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거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의인이나 악인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만물과 그 안에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세운 유일무이한 기준에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에 의인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사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피로 용서받고 성령 인도하심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데 흠과 티와 주름 잡힌 것이 없도록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되어 사는 것을 말한다. 악인이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악마의 출구가 된 사람들을 의미한다. 그 악인들 중에 특히 빨갱이들이 있다.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사람을 죽이는 毒(독) violence, wrong, cruelty, injustice 이 가득하다. 이는 그 속에 있는 악마로부터 사람을 죽이는 독사의 독이 늘 솟구치기 때문이다. 이런 존재들은 모두 다 악마의 독으로 세상을 사는 인간들이다. 그런 인간들을 책망하는 시편의 말씀이 있다. 시편 58편이다. [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 도다] 인간은 당연히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악마의 독을 품고 이웃을 파괴하여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탐한다. 악마의 독을 품고 세상을 살기 때문에 언제나 착취 강취 약취 탈취로 산다.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로 산다. 이는 그것들이 악마와 결합하여 그 힘으로 세상을 유린하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공의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말하는 것이 정직인데 그것을 말하기보다는 그것을 행하기보다는 오히려 악마와 결합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으로 산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 도다] ‘곁길’은 to err, wander, go astray, stagger의 의미를 담고 있다. ‘거짓을’은 a lie, untruth, falsehood, deceptive thing을 담고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길로 가는 것을 正道(정도)라고 하는데 그 정도를 저버리고 제멋대로의 길로 가는데 악마와 결합한다. 하여 악마의 종자가 된다. 종북세력은 악마를 품는 길인 곁길 하나님의 정도에서 벗어난 곁길로 간 자들이다.

 

악마를 품는 것을 뱀을 품었다고 한다.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毒(독)’은 heat, rage, hot displeasure, indignation, anger, wrath, poison, bottles, fever, burning anger를 담고 있다. 그것들은 이미 악마에게 잡혀 있기에 이를 비유하여 ‘귀머거리 독사’라고 한다.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찌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결코 인간의 힘으로 제어할 수 없는 毒蛇(독사)이기 때문에 가까이 하다가는 물려 죽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 때문에 이들은 협상의 대상이나 相生(상생)과 동거의 대상이 아니라 제거 척결의 대상임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의 힘(술사의 공교한 방술)을 구사해도 결코 제어될 수 없는 귀머거리 독사임을 직시하라는 말씀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악마와 그 종자들인 빨갱이들 북괴 집단을 이기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여 그 힘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을 척결하자고 강조한다. 그것을 무시하다가는 반드시 당하게 된다. 이는 그것들은 ‘귀머거리 독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제거 대상으로 보신다. 결코 동거 상생의 대상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감상적인 마음으로 그것들을 대하다가 당한다.

 

크게 물려 죽게 된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그것들을 제거하는 길 밖에는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 북괴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다만 척결의 대상임일 직시하고 그것들의 거짓말에서 북한주민을 건져내는 행동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과 전단지 살포를 해야 한다. 휴전선에 대북확성기 방송을 한시라도 빨리 해야 한다. 이는 진실만이 그것들의 속임에 당하는 북한주민을 건져낼 수 있기 때문이다.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진실을 전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도리어 진실을 전하는데 방해가 된다. 언제나 진실을 전하는데 방해를 하는 대북정책이었다. 이는 북괴를 상생의 대상으로 보려는 짓 공교한 술사의 방술 테크닉을 중시했다. 하지만 언제나 실패했다. 이는 그것들이 결코 화목의 대상이 아니고 악마의 독을 품은 ‘귀머거리 독사’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북정책은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진실을 알리는 것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를 주저한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는 이웃사랑을 언제나 포기 기권한다. 악마를 몰아내야 하고 빨갱이를 제압해야 평안하고 후손들이 안전한데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언제나 빨갱이처럼 악마의 종자가 되는 길로만 가려고 한다. 그 때문에 많은 이웃들이 파괴당하는 것이다. [이사야 59: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저 독사들만 가득하라고 하는지.

 

언제나 악마의 독으로 사람을 물어 죽이는 독사들의 판이면 어떻게 이세상이 살기가 좋아질 것인가?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재능과 모략과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신이신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이웃을 섬기는 강자가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약육강식의 세상이 아니라 强者(강자)가 弱者(약자)를 섬기는 세상이다. [이사야 11: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사람들은 이런 저런 독사에 물리면 이것을 이기려고 막소주를 안주 없이 마시다가 마침내 중병을 얻게 되는데 그 술 취함을 뱀 같이 물고 독사같이 쏜다고 비유한다. 아울러 술은 誇大妄想(과대망상) 發揚妄想(발양망상)이라는 것으로 비유되는데, 그것이 잡힌 자들은 知彼知己(지피지기)를 못하여 결국 악마의 공격에 망하게 된다. ‘술사의 공교한 방술’을 믿다가는 반드시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믿어서는 안 된다. 그것으로는 결코 빨갱이 그 뱀 판의 세상을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빨갱이를 고칠 수 있다거나 그것들을 상생의 존재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과신하는 자들은 그 과신 때문에 결국 독사에게 물려 망하게 된다 하신다. [잠언 23:32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세상에는 악마를 품은 종자들이 언제나 위선된 말을 한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솟구치는 독만을 입에 머금고 있어 그것으로 이웃을 파괴하고 얻어진 기득권을 고수한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그들은 언제나 그것에 취해 있지만 그것은 [신명기 32:33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그것들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 올 뿐이다. 자업자득이다. 결국은 [욥기 20:14그 식물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욥기 20:16그가 독사의 독을 빨며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 그 독에 의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얻어야 한다. 그것으로 곧 사자와 뱀을 제압 척결하는 은총을 입게 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시편 91:13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그 속에 독사를 품은 자들이 있다는 것과 그것들이 빨갱이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은 아무리 민주 평화 복지 인권 환경을 논해도 그 속에는 악마가 있기에 언제나 악마의 짓만 나오는 것이다. [마태복음 23: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결코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게 하신다. 누가 그 뱀들을 극복하고 제압하고 척결할 수 있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자들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도움을 입게 된다. [시편 140:1-3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저희가 중심에 해하기를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 그것들은 언제나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다. [로마서 3:13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것들은 언제나 뱀의 방식으로 세상을 산다. [창세기 49:17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그 때문에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을 모르면 당한다. [누가복음 3:7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사람들은 자신을 過信(과신)한다. 결코 빨갱이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는 그 속에 뱀의 혀에 홀려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못하면 악마 곧 독사의 독을 품은 자들을 이길 수 없다.[예레미야 8:17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하시도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것들을 척결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의인의 머리에는 복임 임한다는 본문의 의미는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사도행전2:3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또한 一時的(일시적)으로 그것들이 이겼다고 안심하다가는 크게 당한다. [이사야 14:29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 열매는 나는 불 뱀이 되리라] 완전히 퇴치하는 권능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 하나님이 뱀을 제거하는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신다. [마가복음 16:18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힘으로 빨갱이를 물리치자!

 

[요한계시록12:3-9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중략)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렇다 하나님만이 악마를 이긴다.

 

[요한계시록20:1-3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그것들을 영원히 불 못에 던지신다. [요한계시록20: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세종시의 정부청사에 뱀이 출몰한다는 記事(기사)가 있다. 뱀의 서식지에 도시개발을 했단다. 누군가 뱀을 풀었을 수도 있다. 빨갱이는 악마의 독을 품은 자들인데 대한민국에 똬리를 튼다. 그것들을 이겨야 한다. 이것들을 이기려면 그 뒤에 악마를 이겨야 한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술사의 공교한 방술’도 결국 귀머거리 독사에 물려 버린다. 우리는 이 땅을 이 빨갱이 독사들의 서식지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척결하여 자유대한민국 머리위로 하나님의 복임 임하도록 선택하자.

 

이번에 귀머거리독사를 보게 되는데 NLL상납에 대한 민주당의 처사는 바로 그러하다. 그들은 모든 것이 다 그런 식이다. 자기들에게 불리한 것은 귀머거리가 되었다가 유리하다 싶으면 독사의 공격속도로 공격대상을 물어 악마의 독을 주입하여 망하게 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독사의 눈으로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독을 잔뜩 머금고 있는 독니로 사정없이 물어버린다. 그런 기습공격에 물리면 치료할 약이 없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일꾼들을 그 독사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물고 있다. 그 때문에 그 독사들을 척결해야 한다. 반드시.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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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이름으로 ip1 2013-07-03 19: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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