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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는 악령의 국제대회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8 2013-07-18 13:58:43

 

제목:WCC는 악령의 국제대회이다. 국제적인 악령들과 交合(교합)하는 짓은 우리 국가를 파괴하는 악마를 부르는 짓이다.

 

[잠언10:21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

 

여러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지식을 나눠주는 牧場(목장) 放牧場(방목장) 牧草地(목초지)같은 사람이 있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인이 그러한 사람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가 공급되는데 마치도 바닷물이 종종 침수하는 초장과도 같은 혜택을 입는 자들이다. 그 속에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餘力(여력)을 가진다. 그런 여력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의 촉수가 높아야 한다.

 

누가복음 12장 42에서 50절까지의 말씀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때를 따라 양식을 주는 종이 되려면 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 충만(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성령 충만으로 오는 권능 지혜 은혜와 의의 선물이 넘쳐나야 한다. 하나님의 각종 지혜가 넘쳐나도록 공급받아야 한다. 그 집종들을 맡을 수 있는 하나님의 리더십과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알아내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하고.

 

그 때를 따라 필요한 양식이 무엇인가를 알아내는 하나님의 지혜와 그것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나님에게 공급을 다함이 없이 받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과 하나님의 진실한 성품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무장한다는 말은 달궈진 쇠(白熱(백열)상태)가 된다는 의미이다. 백열상태란 하나님의 지혜와 진실함을 용광로의 불로 비유하자면 그 불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의미이다. 불이 그 쇠 속으로 쇠가 그 불속으로 들어가서 검은 색이 붉은 색 노란 색을 거쳐 백열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 불을 받아 세상에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도록 전하는 것이다.

 

또 다시 하나님께로 가서 백열상태가 되고 그것을 가져다가 세상에 공급하고 또 다시 하나님께로 가서 백열상태가 된다. 이런 반복함의 계속성을 의미한다. 이는 계속적인 백열상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그 진실함의 백열상태로 들어가는 것은 곧 많은 사람들에게 그 열을 전달하는 轉移(전이)하는 능력 권능을 가진다. 그런 식으로 반복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주인이 올 때까지 그렇게 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하신다.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우리는 이 복을 받아야 한다. 우선 세상에 이웃사랑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그 사랑이 득세하면 모든 소유를 관리케 한다는 말씀은 만물을 선용하는 지혜의 빛인 권능을 주신다. 곧 하나님의 지혜의 빛의 광도를 높여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황금률의 첩경에 이끄신다는 말씀이고 그 첩경에서 정묘 오묘 절묘 기묘 신묘한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신다는 의미다. 그 복은 곧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는 위치를 주신다고 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하나님은 만유를 주관하시는데 그 주관하는 자들 속에 그들도 있게 하신다.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의 출구를 삼는다는 의미다.

 

이 백열상태는 하나님이 그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심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인간이 가진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일을 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요한복음 6: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데 그 일의 차원과 직급을 높이신다면 그는 촉수가 높아지는 직분으로 일하여 이웃사랑의 완성의 차원을 높인다.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일하지 않는 자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WCC에 관계된 모든 목회자들과 평신도(높은 직위의 평신도와 큰 교세를 이용하는 목회자의 합)들은 WCC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하는 목회자들을 때리는 짓을 하고 있다. 그 짓은 결국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는 그 자신을 죽이는 짓이다.

 

본문의 말씀처럼 죽음을 부르는 미련함의 극치일 뿐이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목회자의 직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종사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다 인본주의의 술에 취해 있다. 적그리스도이다. 그 술에 취한 자들이 대한민국을 한국교회를 WCC약령의 연합체로 만들어 망하게 하는데 이는 발람의 짓이다. 악마적 작태이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고 앞에 말씀하신 것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불로 백열상태가 되어 세상을 구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오늘 본문의 교육하다의 원어는 ra`ah {raw-aw'} ‘to pasture’ ‘tend’ ‘graze’ ‘feed’의 의미를 담는다. 풀밭은 소떼와 양떼가 생존에 필요한 풀과 운동을 쉼을 그들끼리 뭉치는 곳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의인은 하나님을 양식을 공급하는 풀밭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런 풀밭 같은 사람이 된다. 그러한 목초지 강변의 낮은 풀밭의 비유는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많은 지식을 축적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치도 浸水(침수)가 잘 되는 목초지와 같다. 그것도 바닷물에 침수당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생명의 정보의 바닷물이 종종 침수하는 초원의 의미는 백열상태의 계속성 항시적인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참으로 하나님과 그 안에 생명의 많은 것들을 세상에 사람에게 전달하는 자들이다.

 

그러한 백열상태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각기 받은 그 지혜의 분량대로 하나님 안에서 얻어낼 수 있는 각기 한계선의 영역을 가진다. 마치도 삼림의 한계선에 접하는 초원의 영역까지의 목초 곧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얻어지는 정보가 각기 분량대고 풍부함을 의미한다. 그것으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인데, 그 섬김의 본질과 방법이 하나님의 본질이고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따른다. 결국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세상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 백열상태의 전이를 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전체를 섬기는 자들이 된다.

 

소와 양에게 절대 필요한 초장 목초지와 같은 그런 능력으로 사람을 섬기는 자들이 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사람을 돌보는 것과 간호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들은 마치도 가축을 지키는 선한 목동과도 같다. 그들은 식물 등을 기르고 재배하는데 능한 자와 같고 기계 등을 손질하는데 능한 사람처럼 하나님의 지혜로 사람을 섬기는데 능한 자들이다. [골로새서 1:11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이러한 능함이 필요하다.

 

[디모데전서1:12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하나님의 능한 손이 되어 세상을 살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게 함이다. [여호수아 4:24이는 땅의 모든 백성으로 여호와의 손이 능하심을 알게 하며 너희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토록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가게가 잘 돌아가도록 모든 지혜로 서비스하는 자들처럼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자들의 삶을 복되게 하는 자들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사는 자들의 일상이다.

 

그들은 정박선의 닻줄이 엉키지 않게 하는 자들처럼 rope 잠수용 급기관 등의 얽힘을 경계하는 것처럼 사람을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기름부음 속으로 진입하게 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초장으로 그 목초지로 이끄는 것은 곧 백열상태 하나님의 기름부음 속으로 이끄는 능력이 탁월함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사람을 잘 섬기는 자들이고 그렇게 사람을 돌보고 시중든다. 그들은 언제나 소나 양이 풀을 먹기 좋게 하는 목동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들어가게 하는데 능하다. 그런 능함을 가진 자들은 의인이다. 이런 의인이 가득해야 한다.

 

사람과 동물에게 음식을 먹이를 주듯이 지혜의 음식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진입하게 하는 말씀을 먹이는 자들이다. 어린애에게 젖을 먹이는 것처럼(suckle) 가축에게 사료를 풀을 주는 것처럼 전술한 바와 같이 목장에 방목하는(pasture) 것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로 사람을 섬겨 하나님의 기름부음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가족을 扶養(부양)하는 것처럼 그 지혜로 사람을 부양하고 가축을 기르고 사육하는데 능한 것처럼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를 공급한다.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공급한다.

 

그들은 沃土(옥토)와 같은 사람이라 언제나 식물을 내어 양식을 공급하는(supply) 자들이고 토지처럼 언제나 수확을 낳는 사람들처럼 기름부음을 전이하는데 능하다. 그들은 그 지혜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즐거움의 기름부음으로 즐거움을 주는 사람들이고 만족시키는(gratify) 사람이다. 그들은 지혜로 선한 힘을 북돋우고 그 힘으로 사는 세상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사는 세상을 여는 그것을 조장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마치도 연료 전력 재료 따위를 공급하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지혜의 에너지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공급하는 자들이다.

 

보일러에 給水(급수)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하는 자들이다. 램프에 기름을 넣고 기계에 연료 전력 따위를 공급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를 공급하는 자들이다. 그것은 마치도 시장에 상품을 공급하는 것과 같다. 마치도 그런 자들은 강 호수 등이 물을 공급하듯이 하나님의 각종 지혜의 물을 그 기름부음을 공급하는 자들이다. 메마른 땅으로 흘러들어 가듯이 하나님의 지혜가 흘러 들어가듯이 한다. 이는 마치도 상대 배우에게 대사의 실마리를 주는(prompt) 자들이고 경기 골 앞 자기편에게 패스하는 자들과 같다.

 

그들의 입술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쏟아져 나온다. 그것으로 비유컨대 기름 키움 사육 아기의 수유(授乳) 사양(飼養)을 하는 것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우리가 WCC를 반대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것들이 적그리스도의 집단이라는데 있다. 종교의 합의 의미는 악령의 합이고 악마의 사자들의 합이다. 그런 악령들이 국제적으로 집회를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 악령의 국제대회에 참여 하는 자는 미련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자기와 그를 듣는 모든 자를 죽게 한다. 망하게 한다. 멸망으로 이끈다. 이웃사랑의 파괴다.

 

교회의 임무는 하나님의 비밀을 세상에 전달하는데 있다. 다음은 에베소서 3장 6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이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달하는 것 그것을 세상에 알리고 전이 받도록 모든 편의를 봐주는 능력이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다. 그 선물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게 한다. 이루게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의인들이 해야 할 중요한 업무이다.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교회는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의 비밀(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하나님의 각종 지혜)을 세상에 전해야 한다. 그를 위해 교회를 세우셨다.

 

특히 빨갱이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의 정체를 북괴의 뒤에 숨어 있는 악마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하여 그것들에게 속지 않게 하고 그것들을 넉넉히 이기게 하고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공급해야 한다. 그것이 곧 교회가 해야 할 임무이다. 하지만 교회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인본주의 배금주의 니골라주의에 빠져 악마의 전술전략을 이기지 못하고 도리어 그것들 북괴의 교두보가 된다. 그들이 NCCK이다. 그들이 조그련(북괴의 조선그리스도연맹)과 손을 잡고 있고 국제약령집회인 WCC를 유치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 반역이다.

 

교회는 모름지기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전이 곧 백열상태로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담아 세상에 전달해야 한다. 국가의 운전대를 악령에게 내주는 짓은 참으로 망하려고 환장한 짓이다. 국가에 악령의 국제대회를 유치는 것은 참으로 패괴한 짓이고 괴이한 짓이다. 주지하다시피 북괴는 남한 빨갱이들을 시켜 대통령을 안팎으로 농락하여 국가의 운전대를 좌지우지 하려고 한다. 이 나라의 운전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로 말미암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도리어 악령의 국제대회를 유치했다.

 

그것을 국제행사로만 여기는 눈 먼 소경들이 있다. 그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더욱 위기에 처하게 된다. 경각심을 갖자! 북괴가 대통령을 흔들고 있고 남한 빨갱이가 그 운전대를 장악하려고 한다. 악령이 득세하면 그것들 곧 악마의 종자인 북괴가 힘을 얻게 되고 탄력을 얻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 나라를 살리려면 악마의 출구를 막아야 한다. 그 WCC가 악마의 출구가 되어 국제적으로 인류를 망하게 하는데 그 악령들이 부산으로 모여 든다. 이는 하나님께 지극히 큰 반역이고 망국적인 행위다. 이 반역에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神學長(신학장)들을 내세운다.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그 약속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담대하게 당당히 나아가서 백열상태가 되어야 한다. 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상태가 늘 계속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불 속으로 자주 들어가서 백열상태를 항시 유지하여 그 은혜와 의의 선물을 측량할 수 없는 분량을 세상에 전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정사와 권세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하여 교회의 임무를 다하자!

 

그 역할에 광활한 목초지가 되어야 한다. [이사야 30: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목회자들이 되는 길이고 평신도 지도자들이 되는 길이다. 하지만 눈먼 목회자들에게 속아 미련한 자들 중에 거하여 악령의 국제대회 WCC에 이름 석 자 올려놓고 뿌듯한 광고를 해댄다. 속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스스로의 행위를 정당화 시키려고 거액으로 신문광고를 하고 있지만 적그리스도다. 영벌 받을 짓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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