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젖같고 싫어서 미국으로 몰래들어갔다가 불법체류자로

낙인찍혀서 반품된 놈이 무슨자격으로 국민된 자격을 운운한다냐?

자기가 살던 집이 싫어서 뛰쳐나가 가출했던 놈이 집으로 기어들어와서

식구행세하고 재산나누어 달라고 한다는게 인간의 탈을 쓰고서 할짓이냐고?

그것도 입양으로 들어온 자식이 말이야.

김일성이 김정일이 밑에서는 무서워서 오금도 펴지못하고 오줌이나 지리던게

이젠 자유가 주어졌다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까지 훈계할려고 드네

그것도 불법체류자로 반품되어온 국민자격이 없는 자식이 말이야.

대한민국국민들이 피땀흘려서 이룩한 이땅에 들어와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흘린 피땀으로 먹고살고 정착한것들이 벽돌한장도 날라본적이 없는것들이

김정일이 무서워서 두만강가에서는 대북전단지를 한장도 날린 용기도없는것들이

더군다나 이나라가 싫어서 이나라를 등지고 떠나갔다가 반품되어온

불법체류자 주제에 국민된 자격 운운하면서 이젠 대통령까지한테

훈계질할려고 드네 이 한심한 자식들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