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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안보가 무너지면 국가 군사 정치 법치 경제안보, 국가 사회안전이 깡그리 무너진다
구국기도 0 316 2014-09-24 08:32:07

[잠언 25:28자기의 마음을 制御(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城邑(성읍)이 무너지고 城壁(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1. 통제불능에 빠지면 인간은 자신을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자기 통제불능이란 악마에게 묶였다는 말이다. 악마의 충동에 넘어가서 악마가 원하는 말과 행동을 악마의 힘에 이끌려 실시간으로 쏟아내는 것을 말한다. 악마의 손에 빠진 자들은 마치도 무너진 성읍과 성벽이 없는 城(성)같이 廢墟(폐허)적으로 無防備(무방비)하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횡포에 늘 가위눌려 시달린다. 인간은 악마의 공격을 막을 하드웨어 성벽을,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성읍을 만들어 낼 수가 없는 한계를 가진 존재다. 본문은 이를 폐허적인 무방비 상태라 한다.

 

사람은 결코 악마의 손에 묶여서는 안 되는데 묶이고 있다. 악마의 손에 묶이는 것에 관해서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는 항변이 있을 수 있다. 사실 인간은 악마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의 본문은 자기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를 지적하고 있다. 이는 곧 인간은 못하지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능히 인간을 통제하여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이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니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폐허적인 무방비로 늘 악마에게 당한다.

 

우리가 늘 영적안보를 강조함의 이유들을 或者(혹자)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인간은 악마의 공격, 곧 기습 충동 선전 선동 암시 敎唆(교사) 모든 유혹 현혹 미혹 등의 공격에 늘 폐허적인 무방비다. 악마의 눈에 볼 때 인간의 세상은 언제나 가지고 노는 대상일 뿐이다. 악마는 인간을 유혹하여 强占(강점)하고, 덮쳐서 그 인간을 종으로 만들고, 그 인간을 통해서 인간을 망하게 한다. 그렇게 악마에게 묶인 자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들만의 자생력을 위해 뭉친다. 거대한 커넥션으로 뭉쳐서 하나의 언어와 일심동체로 함께 한다.

 

그들끼리 악마경제 반역경제 뇌물경제 향응경제 지하경제 탐욕경제 불륜경제 쾌락경제 등을 한다. 이런 경제들은 정상적인 국가의 경제를 망친다. 그렇게 인류와 지구와 나라와 이웃을 망치는 경제를 하는 자들이 곧 악마의 종자들과 그 떨거지들 아류들이다. 악마는 이런 세력으로 자타의 세상을 망치는 흉기로 삼는다. 지구상 어디를 가든지 악마의 커넥션은 있다. 사람들은 이를 모르지만 악마는 저들끼리 이미 뭉쳐서 거대한 커넥션으로 지구에 있는 악마의 종자들을 움직이고 있다. 이들은 악마의 눈에 무너진 성읍이고 城壁(성벽)이 없는 城(성)이다.

 

지구와 인류를 장악하여 거대한 병기로 삼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지막 전쟁으로 온 세상을 속여 몰아가고 있다. 악마의 이런 짓에 묶인 자들은 자기 자신을 제어할 수 없는 통제 불능에 빠져있다. 오로지 악마가 가자는 대로만 가게 되는 從者(종자)일 뿐이다. 온 천하를 꾀어 그 조직을 만들고, 그것으로 지구와 인류를 망치는 흉기로 삼는 것들이 곧 악마 큰 용 옛 뱀 사탄 마귀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악마 그것의 부하들이 있고, 그 하부의 각 악령들이 인간 속으로 인간조직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을 장악한다. 이들은 악마의 출구이다. 이들을 통제할 인간은 없다. 악마의 종자들이 된 그 자신도 스스로를 제어하여 악마의 출구를 막아낼 수 없다. 통제불능에 빠진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통제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미워하고 멀리 떠났기 때문인데, 하나님의 통제가 없는 자들은 폐허적인 무방비상태에 있기에 악마의 공격에 너무나 무력하다. 그 때문에 그들은 늘 당하기만 하는데도 하나님께로 돌아올 생각을 못한다.

 

악마에 눌려 못하는 것이다. 사람은 의식화되면 그 소리만 듣고 그것이 시키는 대로만 한다. 이러한 상태 폐허적인 무방비 상태에 빠지면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의 공격을 막아낼 수 없는 상태에 빠지면 그 사람 그 조직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나라의 主力(주력)이 악마의 종자들이 되기 때문이다. 악마가 들어가서 장악한 나라는 범죄국가이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 인간은 그 선택권을 사용하여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악마를 막아낼 유일무이한 길을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제시하셨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성경에 제시한 그 길을 따르면 하나님의 가호 아래로 들어가게 된다. 지존자의 은밀한 그늘에 거하게 된다. [시편 91:1.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13.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들만이 만세반석위에 세운 난공불락의 성과 성벽을 얻게 된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은 그리스도의 비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그 모든 공격을 넉넉히 이긴다.

 

[골로새서 1: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로새서 2: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는 은총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은총을 입어 마치도 만세반석위에 난공불락의 성을 얻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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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28자기의 마음을 制御(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城邑(성읍)이 무너지고 城壁(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2. 그 때문에 악마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승리의 길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한다. 그것이 곧 폐허로 무방비한 인간들에게 주효하여 악마의 세력권으로 편입되고, 그들을 흉기로 삼아 眞理(진리)를 인간에게서 蒸發(증발)한다. 미혹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든다. 악마의 하부 곧 악의 설계사들이 그 짓을 한다. 온 세상을 꾀어 악마의 군대를 만들고, 그 군대를 통해서 하나님과 전쟁을 획책함이다. 악마는 이미 하늘에서 전쟁은 패전하였다. 하여 땅에 내어쫓겼으니 이젠 땅에서 그 악인들과 함께 마지막 전쟁을 함이다.

 

이 건곤일척의 전쟁을 위해 악령은 그 악의 설계사들의 설계대로 전략전술을 편다. 하지만 그것을 성령이 막아 오시니 그것들의 넘치는 물결이 지구와 인류를 망하게 하지 못하고 있었다. 성령이 막으신 이유는 인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자 하심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 회개의 최후의 기회까지도 박차버린다. 그 기회를 박차면 이젠 세상을 심판할 때가 된 것이다. 성령이 막으시던 손을 거두시면 그 심판을 담당하는 천사 중 여섯 번째 천사가 그 진노의 대접을 유브라데에 쏟는다고 하신다. 유브라데는 메소보타미아 地域(지역) Euphrates江(강)이다.

 

[요한계시록 16:12.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성령이 그 손을 거두시니 이젠 악마의 때이다. 그동안 인간을 망하게 하려고 축적한 그 힘을 넘치는 파도처럼 인류를 향해 흉악한 기세로 돌진한다. 속수무책이고 이것에 전혀 무방비한 인간은 그것들의 먹이가 된다. 참혹한 세상이나 인간은 하나님의 손길을 최종적으로 거부했으니, 어디서 도움을 받을 길이 전혀 없게 된다. 악마의 하부 악의 설계 악령들은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으로 전 세계를 유혹한다. 그 유혹에 넘어간다.

 

이는 성령의 도움이 없기 때문이다. [13.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靈(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천하에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 귀신의 영에 묶인 종자들이 세상을 유혹하기 위한 온갖 짓을 하는 것이다. 그 목표는 인간을 병기로 삼아 흉기로 삼아 하나님과 전쟁을 하고자 함이다. 그 때문에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확보하려고 각 나라 상층부를 점거함을 점거 0순위로 삼는다.

 

이때가 되면 예수님이 지상강림하시는 시기일까? 도적같이 오시는 말씀을 세 더러운 영이 세상의 왕들을 유혹하는 그 말씀 사이에 기록하신다. [15.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그 시기에 오시니 준비하라고 하심일까? 개구리 같은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는 곳으로 왕들을 모은다고 한다. [16.세 靈(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Armageddon="the hill or city of Megiddo" 地名(지명)이다.

 

성령이 악마의 계획을 막으시니 인간은 회개의 기회를 얻고 있는 것이다. 성령이 그 막으심을 거두시면 그 날로 악마의 종자들, 그 악령들이 성난 파도처럼 인류를 덮치게 된다. 그것을 제어할 인간은 그 아무도 없다. 모두가 그것들의 힘에 속아서 휩쓸려가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전쟁불사를 외치고 그 전선에 뛰어들게 된다 하신다.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귀신의 영이 인간을 악마의 병기로 만든다.

 

인간이 이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어찌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결국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을 죄를 행하는 것이다. 참으로 심히 송구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게 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곧 아버지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짓이다. 이런 불효막심한 짓을 악마의 충동을 따라 하는 것인데 악마의 충동을 제어할 길과 힘이 없으니 휩쓸려서 하는 것이다. 귀신의 영이 그 인간 종자들을 시켜 이적을 행하나 그것이 미혹임을 알 길이 없게 되는 것은 진리의 영의 회개를 거부한 자들에게 그 내민 손을 이미 거두셨기 때문이다.

 

이는 이제 지구의 인류가 하나님을 완전히 등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성벽이 되시고 구원의 성곽이 되시고 성읍이 되시면, 인간은 악마의 그 모든 공격에서 안전하고 회개할 기회를 얻게 되고, 성령의 충만으로 무장할 수 있는 은혜의 기간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을 버리고 그 회개할 기회의 최종 시한을 버리면 성령은 그 손을 거두시는 것이다. 그때 악마와 그 하부의 악령들은 성난 파도처럼 기다렸다는 듯이 밀고 내려온다. 인간은 단 순간에 악마의 병기 흉기가 되어 자타를 망하게 하고 인류를 망하게 하고 하나님과 전쟁하는 영원한 적이 된다.

 

참으로 인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택을 입어야 한다. 이러한 영적안보의 의미로 대한민국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한반도에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셔서 세계민족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심이다. 이를 본 악마는 북괴를 북한 땅에 세운다. 그것들을 점거하여 그 종자들을 삼고, 그것들로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것을 그 체제의 변개치 못할 목표로 삼게 한다. 그것들은 국가를 이뤄 개혁개방을 통해 하나님의 發展的(발전적)인 미래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남한 赤化(적화)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굳어진다.

 

이는 악마에게 이미 묶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마의 힘으로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 赤化(적화) 物的(물적) 人的(인적)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그 모든 여력을 다 쏟아붓는다. 바닷길로 하늘길로 땅굴로 그 모든 인프라를 구축하고, 남한에 상층부에 그것들의 사람들을 배치하는데 성공한다. 개구리 같은 세 영이 땅의 임금들을 유혹하였던 것처럼 그들도 동일한 패턴이다. 대한민국 상층부에 그들이 자리잡는데 성공한다. 하여 남북의 빨갱이세력을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악마의 손 그 흉기로 병기로 삼는다.

 

악마의 미혹과 그 충동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우민화하고 늘 속여 충동시키는 짓을 하는데, 성령이 도우시는 대한민국이기에 그것들의 전술전법을 통찰하는 지식을 경험으로 학습효과로 축적하고 이를 항거하는 진실의 힘을 삼고 있다. 성령이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있기에 그것이 가능한 것이다. 성령이 대한민국을 포기하면 그것들이 그 날로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매일같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각성을 무한히 공급받자고 강조한다. 그분이 계시는 한 악마의 물결에 위협에서도 늘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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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5:28자기의 마음을 制御(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城邑(성읍)이 무너지고 城壁(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3.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성령의 확실한 통제를 우리 속에 받아들이자는 것이다. 회개할 기회를 위해 주시는 보호보다는 더 완전한 보호를 받아들이자는 것이 곧 영적안보의 우리의 강조함이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우리 심령에 모셔들여 그분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면 악마가 전혀 우리를 대한민국을 손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통제하시는 것이면 악마가 전혀 손을 댈 수가 없다. 만세반석의 난공불락이다.

 

성령이 주시는 회개의 기간에 성령의 각성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 심히 송구한 짓, 그 참담한 악을 하지 않는 韓民族(한민족)이 되어야 한다. 성령의 도움을 크게 입어 성령의 힘으로 자유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성령은 악마의 물결만 넘치지 못하게 막는 것만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악마를 아예 물리쳐서 완전히 무저갱과 영원한 불못에 던져넣으시는 분이시다. 그 힘으로 악마를 물리치면 북괴 곧 남북의 빨갱이는 그 날로 힘을 잃게 되고, 그들의 눈 곧 악마의 빛으로 행하던 등불이 꺼지게 되어 결국 자멸 붕괴 된다.

 

성령의 각성에서 진정한 자유평화통일의 역사의 아침이 밝아온다. 성령의 각성이 이 나라를 악마의 손에서 영원히 자유하게 한다. [요한복음 8: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고린도후서 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의 자유는 곧 성령에 사로잡힘이다. 성령에 사로잡힘이 곧 하나님이 기준으로 자유이다. 자유 평화 통일의 개념의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만 그 기준을 알게 된다.

 

세상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성령의 각성을 남북통일을 이뤄야 한다. 하여 온 천하에 복음을 전하고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 성령이 주신 회개의 기회를 거두실 때가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 악마는 악마의 종자들을 통해서 결국 그 세력들을 규합하여 그 마지막의 전쟁에 나온다. 결국 지구의 주인, 인류의 창조자가 누구인지를 드러내시는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요한계시록 19: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지존하신 여호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이 비로소 드러나신다. [12.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창조주께서 비로소 주권을 행사하여 만유는 창조주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피조물임을 이 전쟁을 통해 알리신다. 당연히 모든 전쟁의 승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이길 존재가 어디에 있겠는가? 악마도 한 때는 천사였지만, 피조물일 뿐이다. 어찌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을 넘어서는 것을 요구하는 전쟁을 이길 수 있겠는가? 하지만 망상에 빠진 악마는 언제나 하나님을 이길 수 있다고 여겨, 그 하부들과 하나가 되어 세상을 유혹하여 징집한다.

 

인간병기로 하나님과 전쟁을 해서 이기려고 함이다.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하지만 필패이다. 결코 이길 수 없는 전쟁을 하는 것인데 어찌 망하지 않을 것인가? 그렇게 인간은 망하게 된다. 이는 악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것, 그것들에게 늘 유혹당하는 마음을 제어하지 못함으로 인해 망한다.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결국 그 악마의 종자들이 그렇게 망하게 된다. 그들의 시체를 공중에 나는 새들이 와서 먹어치운다. 세상은 그렇게 끝이 난다. 때문에 悔改(회개)하자.

 

회개란,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운동이다. 자세히 말하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창조주,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을 심령에 모셔서 그분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회개이다. 회개를 하면 악마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하는 그 공격을 능히 이기게 하는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되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여서 그 모든 피조물을 악용하는 악마의 공격을 능히 이기게 된다. 하여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은 우리 인간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게 하는 깨우침이고, 구원에 이르게 한다. [고린도후서 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하나님이 주신 이런 회개와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게 하는 성력의 각성의 기회들을 국민 각인이 잘 살리면 나라가 자동으로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개혁이 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이런 기회를 잘 살리는 국민으로 인도할 책임이 있고,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 그 책무를 다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그 무궁한 힘이 영적안보의 근원이 되시고, 그 영적안보의 튼튼 든든함이 곧 군사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를 튼튼히 하는 것이다. 하여 국가평안 사회평안 정치평안 경제평안을 만들어 하나님 기준으로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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