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잊으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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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밝히려던 윤 대통령이 부정선거가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종북.친중 역적들에 의하여 탄핵을 당했다. . 보수우파는 중심을 잃고 우왕좌왕하기 시작한다. 누구들은 계속 싸운다며 거리로 달려 나가고, 또 누구들은 이재명을 누를만한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여 보수 정권을 재창출 하자고 떠든다. . 그들은 벌써부터 홍준표, 김문수. 한동훈 오세훈 등을 대선후보로 거론하며 편을 갈라서 서로 헐뜯고 저들끼리 흥분하여 싸운다. 참으로 생각들이 없는 아메바 같은 인간들이다. . 윤대통령이 아무 맥도 못 추고 쫓겨나는 것을 보고도 무슨 생각이 없는가? 또 왜 쫓겨났는지 아직도 모르겠는가? 부정 선거를 들추려 하니까 저희들의 죄상을 감추려는 자들이 잡아 죽인 것이다. . 그리고 이 나라 안에는 홍준표나 김문수가 아니라 그 할애비가 온다 해고 그들을 지켜줄 공권력도 군대도 어떤 정치 세력도 없다. . 한마디로 국회를 해산하고 언론사들을 뒤집고 헌법재판소와 선관위와 공수처를 해산해버릴 그런 막강한 힘을 가진 자가 아니라면 그 누가 와도 다음 대선에서 당선 될 수도 없다. 혹시 운이 좋아서 당선 된다 해도 또 탄핵 당할 것이다. 내 말이 틀린가? . 우선 부정선거를 그대로 두고는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당선 못된다. 그리고 아직도 부정 선거를 인정 안하는 사람들도 일부 있는데 정말 멍청한 자들이다. . 솔직히 말하면 선거표를 쥔 국민들 중에는 이재명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자들보다 아직도 애국 우파 들이 훨씬 더 많다. 이 사실은 종북 좌파들도 잘 안다. . 그래서 정상적인 선거만 한다면 한국에서 종북 좌파들이 당선될 일은 전혀 없다. 그래서 김대중 때부터 부정 선거 놀음이 시작되었고 점점 발전하여 이제는 사전에 벌써 선거 결과를 조작하는 수준이 되었다. . 오죽하면 이해찬 같은 자들이 앞으로 20년 -100년 동안은 선거 걱정은 없다고 주절댔겠는가? 믿는 구석이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벌써부터 자기 좋은 자들을 대선 후보로 정해놓고는 그 놈이 제일 좋다고 보수 우파끼리 싸우는 꼴이 참으로 어리석다. . 공산주의는 독재자의 주먹 때문에 망하고 - 자유민주주의는 어리석은 백성들의 주둥이 때문에 망한다는 어떤 사람의 말이 하늘의 계시처럼 생각 난다. . 대한민국에 북, 중과 이재명과 민주당의 합작품인 부정 선거를 그대로 두고는 보수 애국은 절대로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 ............................. 2025.04.07 김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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