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김일성이가 정권을 잡기전에도 양귀비등 마약을 재배했고 의료시설이 별로 없던 시절 마약의 사용은 흔했습니다. 일본놈들이 마약을 기르라고 해서리...보통 집에서는 잘 조절했지만 간혹 지나쳐서 부작용이 있었지요. 마약도 마약나름입니다. 대한민국에선 한때 학생들 중에 본드흡입 열풍이 불었지요. 본드마시고 헤롱헤롱하는게 좋아서 정말로 한반에 열댓명씩 본드 안마셔본 학생이 없다고 떠들썩했어요. 본드도 본드나름이고 마약도 마약나름이지요. 북한사람들이 마약을 한다고해서 북한이 너무 하는게 아니라 김정일이가 마약장사하는게 너무하는 것이지요. 그러기 때문에 따로 살 수 없습니다. 하루빨리 깨부셔서 통일을 시켜야 북한동포들이 마약에서 해방되고 자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북한동포들의 인권을 보장하자는데에 딴지를 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민주당 그리고 김정일의 직속부하인 남조선민주로동당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김정일만을 우상숭배하고 쌀이 불쌍한 동포에게 전해지지 않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김정일에게 쌀을 퍼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2천만 북한동포들을 나몰라라 내 팽개치는 반역자들입니다.

마약이라고 다나쁜건아니지요 북한에서 아편은 1g정도는 약을파는시장 상인들에게서 살수있어요 병원에가면약이없고 머리는아프고 ? 조금불에구워먹으면 머리아픈것, 설사, 진통제로는 제일인것같아요 많이 는 팔지도 않지만은 조금씩은 팔아요 주민들도 살기위해먹는거야요 너무 나쁘게만보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