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탈북자수기

탈북자수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427 끝내 완성하지 못한 원고 - 장해성 (3) 동지회 2004-11-18 21 6177
426 인터넷에 푹빠져 있을 때가 행복합니다 - 한성호 (2) 동지회 2004-11-18 14 6494
425 새처럼 날아 나의 결혼소식을 전할 수만 있다면 - 탁영철 (5) 동지회 2004-11-18 24 5513
424 서울 촌놈 - 최영석 (1) 동지회 2004-11-18 15 6419
423 목숨과 바꾼 자유 - 김길송 동지회 2004-11-18 17 5976
422 북에서 온 보험 아줌마 - 이애란 (5) 동지회 2004-11-18 22 9878
421 희망없는 세계와 희망있는 세계를 살아보며 - 최주활 (1) 동지회 2004-11-18 20 6165
420 사랑을 위하여, 자유를 위하여 - 김지일 (1) 동지회 2004-11-18 20 7245
419 잃어 버린 꿈을 찾아서 - 김승철 동지회 2004-11-18 21 4202
418 나는 BABARIAN(야만인) - 김영성 (2) 동지회 2004-11-18 21 5649
417 성공할 수 있는 사회 - 강철환 (5) 동지회 2004-11-18 19 6879
416 땀방울의 가치를 생각하며 - 임영선 (4) 동지회 2004-11-18 26 9330
415 활기찬 열린 세상 - 조명철 (6) 동지회 2004-11-18 21 8189
414 북녘땅에서 의사로 봉사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 김은철 (1) 동지회 2004-11-18 19 4598
413 마지막 종점에서 평범한 서울시민으로 태어나기까지 - 고영환 (6) 동지회 2004-11-18 17 17626
412 한국사회에 적응하려면 좋은 생각과 노력이 필수적이다 - 강철호 동지회 2004-11-18 16 4974
411 나의 선택에 대한 찬가 - 안찬일 (3) 동지회 2004-11-18 20 6961
410 장애인과 탈북자 - 김승철 (1) 동지회 2004-11-18 24 6065
409 코리랑고개를 넘어서 - 정성산 (2) 동지회 2004-11-18 17 7255
408 내 분야에서만은 세계정상에 오르고 싶다 - 정갑렬 (2) 동지회 2004-11-18 20 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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