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결혼하신다거나 구혼한다고 정중히 해야지 사람이 물건이게 구하남? 그것도 14년이상인 ...

사실 하나원을 갓나온 여성분들은 성실한 자세로 이사회에 정착할 생각은 않고 바로 시집갈생각에 상대에 대해 잘알아도 보지않고 물덤벙 불덤벙하다 나중에 후회 하더군요

헐 미치겟네, 이건 완전 도둑눔이 아닌감// 심신이 건강하고 알뜰한 여자분이 14년이나 나이차이 나는데를 왜 들어갈가요?/ 그간에 쌓아온 연분이나 사랑이 있었다면 이해하지만 이런거 여기에 올리는 이유가 멈다?
새터민들이 남자없어서 헤매는줄로 아는건 아닌가요? 너무 우습게 보지 마쇼,, 기분이 상하네요...이런거는 결혼사이트가 따로 마련된데 가서 노시든가.. 여기는 아무래도 이런거하고는 노는물이 다른데 아닌가 다시 생각해 보구 이런글 올리시든가,, 되게 기분 잡치네...

우리 북항여자들이 너희들의 장난감인줄아냐???

뭡니까? 지금 장난하십니까 결혼이 무슨 장난인줄아나 ㅡㅡ 사랑이 잇어야 결혼을 하든지말든지 미쳤군요...세상참 무섭습니다..아무리 한국이라지만 ㅡㅡ

사랑을 뭐그다지도 신비하게 표현하실것은 없지요. 이세상에는 천태만상의 사람이 살고있으니 사랑역시 천태만상이 아니겠나요.
어떤연고로던지 사랑을 만들고 가꾸어가면 되지않을가요.
구혼자에대한 지나친 억하심정을 버리시고 기대해보심은 어떨가요.

나이가 꼭 38세이여야 하나요?
그보다 조금 나이가 있는 괜찮은 여성분은 어떠세요?
원하시면 ghdgml66 @ 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