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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참석은 일이다.~~~~~^^
Korea, Republic of 행복한사회 0 20 2025-06-06 10:57:16

경조사 참석은 일이다.

(경조사 밥값 문제,경조사호구)


상부상조,품맛이는 일이다.


남의 경조사에 참석해서 

축하나 조의를 표현해 주는 것은 일이다.


연애인도

다른 사람 축하나 조의, 

기쁘게 해주고 흥을 돕고

거액의 돈을 받는다.


하객들도 

이런 목적으로 참석하는 것이다.


일해주고 돈도 못받고 

밥값 내고 오는 것은 호구다


하객이 참석해서 축하해주는

자체만으로 밥값은 하고도 남고

상부상조 품맛이 하는 것이다.


축의금과 부조금은 안해도

참석해준 자체만으로 

자리를 빛내고 축하나 조의로 표하는

것 자체가 너무 고마운 것이다.


밥값이 아무리 비싸도

하루 시간내서(일당), 

교통비 지불하고,

치려입고, 치장하는 비용

보다는 많지 않다.


또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축하나 조의를 표하고 위료해준

비용은 얼마인가


주최측에서 

밥값을 돈으로 따지면

참석한 하객들도 

돈으로 따지고 돌려받아야 한다.


주최측에서 제공한 밥값이 

5~10만원이면

하객이 참석하기 위해 지불한

일당,교통비,치장,옷,축하,조의등

50~100만원이 넘는다.


주최측에서

자기의 형편에 따라

예식장,장례식장을 잡는 것이고

하객들도 

자기 형편에 따라

축의금을 내는 것이지


밥값이상으로 

돈을 강요하는 것은

아주 무례한 짖이고


돈없으면 참석하지 말라는

거지취급 하는 것이다.


이런 경조사는 철저히 외면하라


경조사의 의미는

축하해주고 위로해주는 자리인데

돈을 더 우선시 하는 속물근성으로

너무 변했다.

정말 큰일이다. 이제는 없애야 한다.


경조사비 

안받고 안주는 문화가 절실히 필요히다.


자기의 경조사에

본인이 부담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고

형편에 맞게 하면 되는 것이다.

살기 힘들면 작게 하거나 안해도 그만이다.


경조사비는

주최측이 부담하는 것이 당연하다.

남에게  떠넘기는 심보는

거지나 사기심보다.

이런 사람을 멀리하라


자기경조사를

남의 돈으로 치루려고 하는 것 자체가

사기꾼 도둑놈 심보다.

이런 사람들은 상종을 하지 마라


옛날 농경시대처럼

한곳에 대대로 평생 사는 시대가 아니다.

만나고 헤어짐이 반복되는 시대에서

상부상조는 현실에 맞지 않다.


주기만 하고 받지 못하고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스트레스받고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경조사를 무리하게 하면서

남에게 부담주고 돈을 요구하고

피해를 줄 필요 없다.


집들이

하는데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음식비용 이상을 돈으로 받는가

휴지 한통 하나, 선물 하나면 된다.


생일초대

생일초대 해놓고 음식차린돈을

친구들에게 받는가

작은 선물이면 된다.


남의 집에 일하러 갔는데

돈은 받지 못하고 밥먹은 것을

내고 가라고 하면 현실적으로

그 집에 누가 일하러 가겠는가


결혼이나,장례식 침석도

일이고 똑같은 것이다.


경조사 하객은 호구다

가족이야 이것저것 안따지고

호구가 되도 좋지만

남의 경조사에 참석하여

호구되는 것은 바-보 등-신이나

하는 짖이다.


내가 하루 

호구나 들러리가 되도 좋은

가까운 친척이나 정말 가까운

지인경조사만 참석하고 경조사비 내라


무조건 다하면 

나중에 돌려받지 못하고

상처받고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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