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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투표해서 김정일전교조를 몰아냅시다
Korea, Republic o 임용국 0 449 2011-08-23 15:16:13
ㄹ세상에 어느 나라 선생이 이 딴식이냐 ? 이게 선생이냐 ? 인민공화국 선생들도 이러진 않겠다
커피심부름에 개떼같이 달려들어 죽음에 이르게 하고, 제자를 성추행한 조직원에는 침묵하는 외눈박이 OOO들.
교육은 국가의 백년의 계획인데,,,  나라가 망할려는 확실한 징조로다.
국정원장놈은 간첩이고, 곳곳에 간첩투성이 우방국(?)은 정보공유를 중단한지 오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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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혁명가입니다 소름이끼칩니다

번호:14755 글쓴이: 늘 푸른 소나무 | 조회:35 날짜:2004/06/12 18:02

<font color=red><b>
.. 階級혁명 부추기는 文獻들

전교조의 이념적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또 다른 문건이 있다. <2000년 하반기 전교조 사립조직활동가 교육 자료>가 그것이다. 다음은 그 중 한 대목이다.
"…사립학교를 지배하고 있는 재단들은 약탈적인 資本이 대부분이다. 사립학교 교사들은 원시적 資本蓄積의 한 도구로써 역할을 끊임없이 강요받고 있는 실정이다.” </font></b>
여기서 약탈적 자본이니 원시적 자본축적의 도구니 하는 말들은 전교조가 계급개념에 기사립학교 재단은 노동자를 착취하는 자본가초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며 사립학교 교사들은 자본가에게 착취당하는 프롤레타리아라는 뜻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다음 내용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되는 것이다.
<font color=red><b>
"특히 초등은 나주지역에 근무하는 교사들이 고령층이 많고 보수와 반동이 많음… 관리자가 가장 근무를 꺼리는 고등학교로 소문난 나주여상은 보수 층과 악질 반동이 너무 많은 학교라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교조 충남지부 주간준비위원회 소식2호에서) </font></b>

이 '革命歌'들을 보라

전교조가 어떤 집단인지 더욱 뚜렷하게 보여주는 게 있다.
앞의 2000년 하반기 <전교조 사립조직활동가 교육 자료>에 나오는 전교조의 투쟁가 모음이다. 조금 지루하겠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가사 전문을 옮긴다.

<세상을 바꾸자>
세상을 바꾸자 멈춰진 역사의 수레를 돌려라/
노동의 힘으로 건설할 새 세상/
열려진 미래를 벅차게 안으라/
세상을 바꾸자 시장의 외침을/
붉어진 분노를 박차고 일어나/
파괴와 건설의 노동자 세상으로 나가자/
진지하고 당당하게 노동하고 투쟁하는/
그대는 노동자 역사의 주인이다/
세상을 바꾸자 역사에 당당한 정의의 전쟁을/
다시는 그 어떤 누구와도 노동의 권리를 짓밟지 못하게.

<단결투쟁가>
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단 구사대 몰아쳐도 꺾어 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 투쟁뿐이다/
수천의 산맥 넘고 넘어 망치 되어 죽창 되어/
적들의 총칼 가로막아도 우리는 기필코 가리라/
거짓선전 분열의 음모 꺾어 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마침내 가리라 자유와 평등 해방의 깃발 들고 우리는 간다/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 투쟁뿐이다.

<다시 또 다시>
밟혀도 다시 일어서라 솟구쳐 일어서라/
우리들의 분노가 멈출 때까지/
밟혀도 결코 죽지 않네 일어나 투쟁이다/
우리들의 아침이 밝을 때까지/
우리 노동 형제들이 앞서나가는/
힘찬 이 길에 우리들의 투쟁이 승리하는 날까지/
다시 또 다시 일어서라 싸우자/
다시 또 일어서라.
<철의 노동자>
민주노조 깃발 아래 와서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 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길이요 노동자가 살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 나 너와 나 철의 노동자/
단결만이 살길이요 노동자가 살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 나 너와 나 철의 노동자.

<바위처럼>
바위처럼 살아가 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대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 없는 바위처럼 살자꾸나/
바람에 흔들리는 건 뿌리가 얕은 갈대일 뿐/
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굳세게도 서 있으리/
우리 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 속에 자신을 깨우쳐 가며/
마침내 올 해방 세상 주춧돌이 될 바위처럼 살자꾸나.

<동지>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에도 부딪쳐 오는 거센 억압에도/
우리는 반드시 모이었다 마주보았다/
살을 에는 밤 고통받는 밤 차디찬 새벽 서리 맞으며/
우리 맞섰다 사랑 영원한 사랑 변치 않을 동지여/
사랑 영원한 사랑 너는 나의 동지/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도 우리가 먼저 죽는다 해도/
그 뜻은 반드시 이루리라 승리하리라/ 통일되는 날 해방되는 날
희망찬 내일 위해 싸우며 우린 맞섰다/
투쟁 영원한 투쟁 너는 나의 동지.

이 투쟁가들의 일관된 메시지는'노동해방의 그 날까지 동지여 투쟁하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노동해방이란 '임금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노동자가 주인 되는 OOO 세상을 건설'하는 걸 의미한다.
<단결투쟁가> 중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는 대목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통해 세상을 뒤엎겠다는 무서운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쯤 되면 전교조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짐작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전교조가 혁명을 추구하는 집단이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런 가치관과 전통 위에 서 있다는 얘기다.
전교조의 적나라한 모습을 유감 없이 볼 수 있는 곳은 학원분규 현장이다.
전교조는 대개 사립학교에서 '부패재단 퇴진'을 외치며 분규를 일으킨다. 문제는 전교조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볼모로 삼는다는 점이다.
다음은 전교조의 사립활동가 교육 자료 중 한 대목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전교조의 투쟁도구로 이용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font color=red><b>
<연대 대상에 대한 철저한 역할 분담 및 홍보>

1) 학부모
- 투쟁의 주체로 이끌어 내야 함.
- 학부모의 선전 선동은 죄가 되지 않으므로 학부모와 함께 하는 싸움을 계획해야 함.
- 학년별 학부모회를 조직해야 하고 학년별 담당교사를 배치해야 함.
2) 학생
- 학생회를 중심으로 투쟁의 주체로 이끌어 내야함.
- 학생 부분은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지만 승리한 싸움의 경우는 책임을 묻지 않으므로 학생회 담당교사를 배치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함. </font></b>
- 집단적인 수업을 통하여 학생을 교육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동시에 움직일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해야 함.
예) 공동수업 지도안을 작성하여 담임 및 교과 담당교사가 HR과 수업시간에 집단적인 교육 등

이 글을 보면 전교조는 <font color=red><b>학생과 학부모를 '투쟁의 주체'로 내세워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학생과 학부모는 선전선동과 동원의 대상일 뿐 투쟁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전교조라는 사실을 이 문건은 보여준다.
실제로 학원분규 현장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동원되는 사례를 목격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무튼 전교조가 학생과 학부모를 앞세우려는 것은 이들이 훌륭한 방패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학습권 침해 논란 속에서도 이처럼 학생과 학부모를 내세우는 것은 反교육적이다.
특히 '학부모의 선전선동은 죄가 되지 않으므로 학부모와 함께 하는 싸움을 계획하라'는 대목이나 '승리한 싸움의 경우는 책임을 묻지 않으므로'와 같은 대목은 전교조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b></font>
<b>學園에 둥지를 튼 깡패집단 </b>

교육자라면 학생의 학습권을 최우선시해야 한다. 하지만 전교조는 목적을 위해 학생의 학습권을 기꺼이 희생시킨다는 점에서 교육자집단이라고 보기 어렵다. <font color=red><b>
전교조는 또 분규 현장에서 걸핏하면 동료교사의 책상을 들어내거나 심지어 전교조에 적극 대항하는 교사들을 현상수배범으로 몰아 전단을 학생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붙여놓는 등 극렬한 행태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행위들은 동료교사에게는 더 이상 교단에 설 수 없도록 하는 인격살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전교조는 거침없이 이러한 반인륜적인 행위를 자행한다.
전교조는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데도 한 몫 한다.
이를테면 이사승인이 취소되어 축출된 재단이 행정소송을 제기, 승소해도 전교조는 실력행사로 재단의 복귀를 저지한다.
물론 이 때도 학생의 학습권이 볼모가 된다. 때문에 결국은 교육청이 다시 이사승인을 취소함으로써 법원의 판결조차 무력화되기 일쑤다.
학원분규 현장에서 이처럼 법원의 판결마저 힘을 상실하는 것을 보노라면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이 실감난다. 때문에 이 나라가 법치국가인가 하는 회의마저 든다. </b></font>
민주주의의 핵심가치는 법치주의다. 하지만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법보다 '정의'를 강조한다.
정의란 주관적 가치판단이다. 법보다 정의를 앞세우는 것은 법치주의 파괴요, 공동체 파괴다. 그런 점에서도 전교조는 학생들을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교육시켜야 할 교육자 집단이라고 보기 어렵다.
전교조의 반교육적인 행태나 반인륜적인 인격살해, 법치질서 파괴행위 등을 서슴없이 저지를 수 있는 것은 전교조가 이념운동의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이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하기 어렵다.
전교조가 진정 교육자집단을 자처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으려 한다면 이념적 편향성에서부터 벗어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전교조 이적단체고발 1030일째, 기소 못하는 중앙지검은 제3의 간첩세력인가? [서울자유교원조합]

- 김대중은 국정원 대공요원 581명을 강제 해고하고, 대공경찰 2,500명, 기무사 대공요원 900명, 공안전문 검찰 등을 대량 해직시킨 간첩세력 1?

- 노무현은 386운동권이 연루된 일심회사건 수사로 간첩 잡으려한 김승규 국정원장을 김만복으로 바꿔 간첩을 세력화한 간첩세력 2?

2008년10월15일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이상진 상임대표와 이계성-김종일-서희식-송인정 공동대표와 최인식 상임집행위원장 명의로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수사해달라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였다. 고발 후 전교조는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의 대표 및 집행위원, 지도위원 등 삼십 여명을 역 고발하였으며, 북한의 수십 개의 관영매체들은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의 이름 등을 직접 거명하며 일제히 비난성명을 내며 공격하였다.

북한과 김정일은 전교조가 이적단체로 고발당하자 대한민국의 정당한 고발 자를 온갖 관영매체를 동원하여 비난한 것은 스스로 전교조가 이적단체임을 증명하는 확증자료라 생각한다. 또한, 천안함 폭침도발사건도 북한의 경찰총국의 소행임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비난하지도 못하고 있으며, 동족상잔의 625남침전쟁도 남침이 아닌 북침이라 가르치는 등 김일성-김정일을 대놓고 비난하지도 못하는 전교조에게 “북한에서 월급 받으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전교조가 이적단체라는 근거자료는 이라크전 파병과 한미 FTA협약 등 다양한 분야의 허위날조 사례자료를 수사기관에 제공하였으며, “전교조백서,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 사악한 언어의 마법, 전교조에 빼앗긴 학창시절”등 전교조의 이적자료를 모아 발간하기도 했다. 이제, 전교조가 자신들을 미화하는 역사책을 발간하였다하여 이를 반박하고 전교조의 이적역사를 공개하는 책을 쓰고 있다.

대한민국의 이적세력들을 계보적으로 분석해 보면, 종북 이적세력의 두뇌 역할을 하는 전교조를 하루속히 이적단체로 판결하고 해체하여야만, 국가의 안전 및 통일과 번영의 장애물이 제거된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이적세력들을 북한의 지령을 받듯 일사분란하고도 뻔뻔하게 행동하며, 대한민국의 위대한 근현대사를 폄하하고 종속의 역사로 자학하는 역사관을 가진 세력들이기에 하루속히 단죄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전교조 고발장을 받은 서울중앙지검은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한 후 1030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기소조차 하지 않는 직무유기를 범하고 있어 문제이다.

이에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주체 중의 한축인 서울자유교원조합은 중앙지검에 다음과 같은 요구를 하고자 한다.

첫째, 이적단체 고발 후 1030일 동안 제공한 수많은 이적 수사 자료를 사장시키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사죄하고 속히 기소하라.

둘째, 퇴임 후 선거에 출마할 사심이 있는지 정치권 눈치만 보며 기소를 미루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사죄하고 속히 기소하라.

셋째, 국가공무원인 검사님들께서 정치검사들의 연줄대기로 좌우익이 혼재되어 기소 미루는가? 서울중앙지검은 사죄하고 속히 기소하라.

넷째, 소련의 원자폭탄과 수소폭탄개발의 시간을 벌어준 공산첩자와 같은 이중간첩을 꿈꾸는가? 서울중앙지검은 사죄하고 속히 기소하라.

다섯째, 대한민국 내 간첩5만 명 활약설은 “곳곳에 공산첩자와 비밀 당원이 침투해 있다”는 메카시의 위기의식을 느끼게 한다. 당장 기소하라.

여섯째, “김관진 국방장관 암살조 국내 침투“는 웬 말인가?, 대한민국 내 이적단체의 두뇌인 전교조와 민노당-민노총-진보연대를 당장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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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여고생 앞에서 성기를 꺼내놓고 자위행위
2005년 전교조 분회장을 지낸 H고등학교 노모(46)교사는 지난 3월 23일 밤 은평구 녹번동의 음식점 앞 노상에서 김모(17)군 등 남녀고등학생 8명이 있는 앞에서 자신의 하의를 벗고 자위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서울 서부경찰서에 불구속 입건했다.
노 교사는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녹번지구대 소속 경찰에게 “자위가 아니라 노상방뇨를 하는 과정에서 (성기가) 노출됐던 것”이라고 혐의 사실을 부인, 위기를 모면했다. 그러나 노 교사는 경찰과 20여m정도 떨어지자마자 다시 뒤돌아서서 다시 10여분간 자위를 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현장에서 검거된 전교조 분회장 출신 교사는 오히려 학사분규를 일으키겠다며 협박

노 교사는 항의하는 학부모들과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에게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위협하는 한편, ‘학사분규를 일으키겠다’는 등의 발언을 공공연히 하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미 전교조에게 장악당한 학교측은 이에 속수무책

노 교사는 아직도 버젓이 학교에 출근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차심부름(!)시켰다며 교장을 자살로 내몰던 전교조...

지난 2003년 4월 충남 B초등학교에서는 서모 교장이 기간제 여교사에게 차 심부름을 시키자 전교조는 ‘기간제 교사와 여성에 대한 부당한 요구’라며 서 교장에게 서면사과를 요구하며 예산교육청을 항의 방문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자 서 교장이 고민 끝에 자살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의 성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하다

2004년 전남의 전교조 소속 고등학교 교사가 자신의 아파트에 자기반 여학생을 불러놓고 술을 먹이고 몸을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한 사건이 일어나 3개월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는가 하면,

2006년에는 서울 전교조 소속 중학교 교사가 동료 기간제 여교사를 자신의 집에 불러 회식을 한 뒤 술에 취한 영어교사를 성폭행,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치상)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2007년에는 전교조 소속 교사가 길거리에서 성기를 꺼내놓고 자위행위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나
전교조는 “유감”이라는 성명으로 입장을 대신했을 뿐 자정이나 개선의 약속은 미비했다./

데일리안/

 

전교조가 학교를 장악한 과정은 이렇다....

전교조가 아무른 비리도 없는 학교에서 데모를 일삼으며 기존 이사회의

권한을 중지시켰음. (학교분쟁시 임시이사 파견가능)

좌빨정부가 파견한 이사는 전교조 편을 들었고 실형선고를 받아 해고된

전교조 교사들을 다시 채용함. 이런 경험이 있는 학교는 전교조 분회장이

추행을 해도 못짜르고 있음...


한마디로 전교조가 왕인 학교임.
사학법까지 개정됐으니 이제는 이사회까지 전교조가 장악하고 마음놓고

성폭행해도 학교는 전교조 눈치만 봐야함...

 

이게 바로 좌파들이 사학법을 통해 노리는 " id="userImg8133082" style="width: 100px;" >

 

 

 

<배경지식 : 전교조의 학교장악 수법개요>

- 한광고등학교는 2001년 4월 교장·교감에 대한 인사이동에 불만을 품고 전교조가 분규를 일으켜 임시이사가 파견된 인권학원재단의 소속학교임. 이 분쟁과 관련한 행정소송에서 법원은 “인권학원의 학교분규는 이사의 잘못이 아니라 전교조의 무리한 요구” 때문에 발생하였음을 인정하여 2001. 12. 정이사체제로 복귀하였음.

- 그러나 이후에도 전교조는 지속적으로 시위하였고 인권학원 이사회 회의록을 뒤져 정이사 유임을 결의한 이사회시 이사의 정족수가 부족했다는 사실을 찾아냈고 ‘이사부존재’를 이유로 2002년 5월 다시 임시이사가 파견되었음. 이후 2006년 6월까지 약 4년간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었음.

- 한편 학교분쟁과 관련하여 전교조가 주장하는 이사 및 학교경영진의 비리는 모두 무혐의 처리되었고 오히려 전교조 본부의 3인 및 인권학원 교사 4인은 실형을 선고받았음. 이에 따라 인권학원 교사 4인은 모두 교사직에서 물러났음. (※ 분쟁기간 중 전교조는 교장실을 1년간 그리고 행정실을 4개월간 점거 학교경영 자료를 가져가 분석했으나 비리의 증거를 찾지 못했음)

- 임시이사 체제 기간 중인 2005월 8·15 특사에 따라 범죄를 저지른 인권학원 교사 4인이 사면되었으며 인권학원의 임시이사회는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이들 4인을 복직시켰음.

[출처] 자신들의 범죄에는 관대한 전교조.... (청년 우익호국 연대) |작성자 물걸레

<li id="descArea0" class="desc_photo">김충배 육군사관학교 교장
  • 2004년 1월, 김충배(金忠培·사진) 육군사관학교 교장은 숨이 턱 막혔다. 육사에 들어올 가(假)입교생 250여 명에게 무기명 설문조사를 했는데 '우리의 주적(主敵)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있었다. 무려 34%가 '미국'이라고 대답했고, '북한'이란 대답은 33%에 그쳤다. "장교가 되겠다고 사관학교를 지원한 학생들이 이 정도라니…." 같은 해 국방부 정훈기획실의 '입대장병 의식 성향 조사'는 더 기가 막혔다. 75%가 반미(反美) 감정을 표출하고 있었고,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장병은 단 36%였다.

    어떻게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가? 그는 생도들과 면담하고 이유를 분석했다. "전교조 교사들에게 그렇게 배웠다"는 대답들이 많았다. 김 교장이 서독 광부, 베트남전 장병, 중동의 산업역군들에 대해서 얘기하자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다"며 눈을 동그랗게 뜨기 일쑤였다. 그런 것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학교가 선택하고 있다는 금성출판사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를 구해 보고 그는 또 한 번 깜짝 놀랐다. "북한은 슬쩍 비판하는 척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매우 부정적인 시각으로 해석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아니다"고 판단한 그는 직접 나섰다. 교내 강당에 생도들을 모아 놓고 물었다.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여러분들은 50·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아는가?" 그는 비장했다. "1960년대 서독에서 시체를 닦던 간호사와 지하 1000m 아래서 땀을 흘린 광부들 덕에 오늘날 우리가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아는가?" 그는 '눈물의 강의'를 이어갔다. 때론 강당 여기저기 흐느끼는 소리도 들렸다. 그의 강연 내용은 '육사 교장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퍼졌다.

    하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했다. 대한민국과 국군의 정통성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야 했다. 생도들은 물론 군 장병 전체를 다시 가르쳐야 했다. 그는 결심했다. "제대로 된 현대사 교과서를 만들자!" 조영길(曺永吉) 국방부장관에게 이를 보고했다. "예산 1억원이 필요합니다." 조 장관이 대답했다. "그런 중요한 일에 1억 가지고 되겠습니까? 2억원을 편성해 드리지요."

  • 김희곤 안동대 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이완범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등 8명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장병 정신교육 발전 연구위원회'가 집필 작업에 들어갔다. 평범한 교범의 범위를 훨씬 뛰어넘어, 쟁점이 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상당히 전문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식민지근대화론을 비판하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강조했으며,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확실히 했다. 6·25의 발발 원인이 북한과 소련에 있음을 명시한 뒤 전후(戰後) 경제 발전의 의의를 중요하게 기술했다. 그러면서도 5·16을 '군사정변'이라 표현하고 "군인 스스로 정치군인으로 등장할 때, 그는 이미 진정한 군인이 아니라 스스로 정치집단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1년이 흘렀다. 군(軍)의 '대안 교과서' 집필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그새 국방부장관은 윤광웅(尹光雄)씨로 바뀌었다. 그런데 완성 직전인 2005년 2월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장관에게 '정신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고하자 "집필을 끝낸 뒤 책을 장병들에게 배포하지 말고, 육사 생도 교육에만 한정해서 활용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몇 달 뒤에 가까스로 '사실로 본 한국 근현대사'란 제목으로 육사 내부의 교재용 책이 나오긴 했지만 육사 바깥에선 구할 수 없게 돼 버렸다. 교과서포럼의 '대안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가 출간되기 3년 전의 일이다.

    현재 한국국방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김충배 전 교장은 "그 이유는 여전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 세대들은 똑똑하고 실용적인 사고를 가졌다. 어른들이 잘못 가르쳤을 뿐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다"고 말했다. 그가 강당에서 가르쳤던 육사 64기 생도들은 지난달 임관됐다. 윤광웅 전 장관은 3일 통화에서 '책 출판 보류' 건에 대해 "그런 일이 있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젠 주적이 미국이랍니다..

그것도 미래에 우리나라의 국방을 책임질 육사생도들이 말입니다.

만약 제2의 6.25가 터지더라도 미군을 국군 근처에 배치할 수 있겠습니까?

좌파 10년 정부와 전교조의 교육관이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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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뱃사공 ip1 2011-08-23 17:12:52

    - 뱃사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24 07: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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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용임 ip2 2011-08-26 13:25:17
    니미 죽어달라 100일고사 지낸 시어머니는 안죽고 오늘아침 11시 친정어머이 운명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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