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민련이 탈북인단체 결성관련 질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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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1
2015-10-28 05: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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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05: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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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09: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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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1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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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12: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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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13: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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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13: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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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1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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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2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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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23:16:07
- 나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5-11-04 23: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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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방에서 질문받은 문제인데 의견나눔에 중요해서 토론방에 올립니다.
새민련이 탈북자단체를 결정한 것과 관련한 글 뒤끝에
질문받는 것에 대한 답입니다.
이민복과 민복은 동일인입니다
새민련은 대북풍선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문제에 대한 질문.
처음 대북풍선을 시작할 때 민주당(새민련)쪽에서
지금처럼 악랄하에 반대한 적은 없었다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우게하면 막는 식이었는데
지금처럼 신변보호란 명분으로 밀착경호를 하지 않았기에
전화기 끄고 제마음대로 날렸으며 - 민주당 정권때이지만
보수층의 눈치를 보느라 함부로 막아 나서지 못하였습니다.
북한인권법은 삐라지원법이라고 악랄하게 시작한 것은
하태경의원의 말을 빌리면 대국민사기극을 벌리는 풍선단체 때문이라고 봅니다.
너무 너무 트집잡기 좋게 놀았으니까요.
풍선한다고 미리공개한 그날은 대부분 풍향도 안맞는 날
그것도 공개적장소에서 기자들을 불러놓고 네거티브한 내용으로 삐라를 날리니
북한이 도발성 발언하게 만들고 이에 불안을 느낀 주민들이 생업에 지장이 되어
반대의견자들과 함께 몰려오면 마이크 들고 맞받아 싸우면서 하는 장면을
다년간 반복하고 세뇌하다나니-
좋은 것도 트집잡지 못해하는 민주당 쪽이 얼싸 좋구나
공산당식의 단순명료한 선동-
<북한인권법은 곧 삐라지원법이다>로 여론에 각인시키다나니 -
대북풍선반대 여론이 67%로 치닫게 하였지요.
이런 주범들에게 상이란 상, 돈이란 돈을 주는
눈먼 보수층과 언론이 또한 한몫을 한 것이구요.
-
이 책임이 가장 큰 자는 이들에게 풍선을 전수해준 바로 저입니다.
처음부터 그렇지 못하게 분명하게 나서지 않고-
탈북자끼리 싸우는 모습이 싫다는 명분으로
나에게 온갖 비방증상을 해도 가만이 있어온 바로 나의 책임이 큰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늦었지만 이러한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