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치하에서 살게될 수도 있는 이유 11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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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도, 남침이 임박했다고 방첩부대가 보고했지만 제목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실상을 잘못 알고있는 주변의 젊은이들에게 이 글을 꼭 읽도록 해서 현 정부의 위험성과 현재의 심각한 안보 위기를 깨닫도록 해야 됩니다. ==================================================
<우리가 김정은 치하에서 살게될 수도 있는 이유 11가지. >
1. 자기네 나라에 수소폭탄 떨어질 가능성이 1%라도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민주국가에서는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그 나라 국민들이 개입을 결사 반대 하겠죠... 따라서, 핵 우산은 절대 못 지켜짐. 그래서 과거 프랑스도, 미국의 핵우산 제의를 코웃음으로 거부하고 자체 핵개발 했었음.
2. 조만간 북한의 icbm 지하 비밀 발사장 10 여곳이 완성되면 요격 못할 가능성이 1%만 있어도 수백 수천만 명이 죽고 경제가 파탄나게 되니 국민들이 결사 반대 하겠죠...
3. 만의 하나, 아니 십만의 하나, 아니 백만 의 하나, 이런 상황이 예상되니 베트남처럼, 적화통일 된 뒤에나 수교해 보자고 전략을 바꾸고 지금 미국이 걱정을 하는 것도 이렇게 대한민국을 포기해야 돼서 걱정하는 것이지 쬐그만 북한이 이유없이 먼저 미국을 공격할까봐 걱정하는 것은 아닐 거잖아요?
4. 미국이 개입을 포기하기 때문에 북한이 미국에 핵을 쏠 일도 없겠지만 설사, 북한이 미국에 핵을 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왜냐하면, 첫째, 한 번 핵을 쏜 북한이 두 번째를 못 쏘겠어요? 둘째, 세째, 동등한 수준의 핵 보복을 한 후, 실패했을 때의 최악의 상황이 이 정도에 불과하다면 그러나
5. 우리나라도, 요격하기도 어렵고, 한다 해도 우리나라 상공에서 요격하니 피해가 엄청 남. 일본은 원자폭탄 두 발에 핵 공격 위협을 받는다면 우린 즉시 항복해야 됩니다.
6. 아쉬울 거 없이 누리는 김정은이가 왜 스스로 무덤을 파겠냐구요? 예, 그런 식으로 북한의 핵 보유를 두둔하는 인사들이 있던데
7. 풍요와 자유를 빼앗긴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정은은, 고위직만도 수백 명을 총살한 최악의 폭군입니다.
8. 핵무기도 제거하지 못한 채, 북한 주도의 통일이 되고 인권을 유린하면 5년이나 10년 후에 그만 둘 통치자라면 굳이 그런 욕심 내지 않겠지만 세습 독재자는, 대대손손 세계 10대 강국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유혹을 그리고 우리나라가 세계 수출 6위이고 수출입 전체로는 9위 국가인데 오히려 김정은이 먼저 반도체 공급을 중단해서 UN을 압박할 겁니다.
9. 우리 여론이 북한과 그 추종 세력들이 원하는 대로 유도되고 있다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연평해전을 걸어와 우리 군인 수십 명을 죽이는 등의, 북한의 온갖 만행에 대해서는 6.25때 죽은 미군이 3만6천명인데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이상하죠? 반일 감정이 있더라도 북한에는 대남 공작부서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수단을 활용해서 남한의 여론을 조성할 텐데 요즘엔 SNS나 댓글 같은 것도 많이 활용을 할 겁니다. 그런 공작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 우리한테 없습니다. ID도 얼마든지 가명으로 만들 수 있고... 호시탐탐 적화통일을 노리는 적을 코 앞에 둔 특수 상황을 무시하고 안보 위험이 거의 없는 다른 민주국가의 흉내를 내고 있는 겁니다.
10. 이스라엘은 북한이 미사일이나 장사정포의 수를 증가시키면 거리가 가까워서 요격이 어려우면
지금도 우리 국방비가 북한의 30 배로 추정되는데 더 늘릴 필요가 있느냐고 주장하는 한심한 인사들이 있습니다. 북한의 평민들은 무기제조에 쓰이는 철강을 생산하는 인건비도 거의 제로이고 반면에 게다가 우리 국방비의 상당부분은 국가안보라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팽개친 채 우리는 뽑아 왔습니다. 월맹에 흡수된 월남의 국민들처럼 안보의식이 바닥 수준이라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11. 상황이 이렇게 위급한데 현 정부는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더욱 허물고 있습니다. 북한이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인데 북한을 믿고 지원해 주자며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고 정부 눈치 보는 언론들도 현 상황이 낙관적인 것처럼 여론을 몰아가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민주주의 월남이 패배하고 공산주의 월맹이 승리한 사건에 대해 "진실의 승리여서 희열을 느꼈었다"고 회상하고 아무 반성의 표현도 없었던 사람이고 철부지 때도 아니고 불과 몇년 전에 쓴 책에서... 그의 주변엔 김일성 주체 사상을 학습했던 사람들과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신이시여, 대한민국을 구해 주소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67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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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1
2018-05-28 21: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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