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하지 마세요 그사람들이 다 님에게 앞날을 책임져달라고 하지 않으니까요^^
대한민국도 실업자가 만만치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기업소들이 인력난에 허덕이는데 말이죠^^
첨에는 여러회사를 다니면서 어느것이 적성에 맞는지 잘 선택해서 평생직장잡는것도 중요합니다 무턱대고 회사에 오래다니다가 회사가 부도라도 나거나 그렇잖으면 월급이 잘 오르지 않으면 괜히 세월죽이는 꼴만 되고 도중낭패가 되니까요
남말하기는 참 쉬운가 봅니다^^

첫 직장에 얼마나 오래 있는가 하는 것은 정착을 대변하는 징표가 아닙니다. 전혀 모르는 나라에 와서 아무 일자리라도 잡아야지 하고 들어가는 직장이 무슨 변변하겠습니까.
다녀보면서 좀 더 나은 직장을 보는 눈이 생기면 옮기는 것이 당연하죠.
조선족이 연수생으로 왔다 불법체류로 남기까지 몇개나 옮기는지 따져보면 이것이 탈북자보다 더 비율이 높을걸요.

적응 못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일반인들도 처음 사회생활하는 게 엄청 힘든데,
공산주의체제에서 살다가
첨으로 사회생활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앞으로 이런 글 올리지 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