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다니며 포교활동까지 하는거야 둘째 치더라도 왜 유치하게 시리 조회수를 조작해 사람을 속이려 드냔 말입니다. 이런 짓을 하고 다닌다는 것 부터가 목사님이 아닌 목사 나부랭이 따위로 자신을 평가 절하시키는 행위란걸 조작기도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수인 시켜 도배질 했다 한들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구국기도' 란 이름을 팔고다닌 이상 이런 유치하고도 비열한 행위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구국기도가 질 일이며 다른 이들을 기만한 것에 대한 해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단언하건데 누군가 구국기도의 글을 많은 사람들이 읽은 것 처럼 거짓 포장하기 위해 매일 같이 조회수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조회수 조작을 쉬는(?)날엔 조회수 20을 넘기도 힘듭니다만 통상 최종 조회수 100 정도에 맞춰 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제가 캡쳐한 자료를 참고 바랍니다.

http://i.imgur.com/iFy0A.gif
　

조갑제닷컴에 구국기도님의 글이 무려 3,057개가 있습니다. (1월18일 현재)
쫓겨난 글이 아닙니다.
정확한 글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언어를 좀 더 세련되게 정화시켜 사용합시다.
원글은 논리적으로 비난합시다.
행복님의 지적에는 동의합니다.

조갑제닷컴에서 쫓겨난 글이 아니라는 반박글보다 너무 난잡한 글이라고 그냥두는것입니다
솔직히 구국기도가 올린 글에는 개국기도의 이기적인 정신병자같은 생각과 함께 조작하는데는 이골이 튀여서 조작기도라고 하는데 여기에 김정일타도.북한인권을 빼여놓으면 무슨정신병자아니면 갓난아기가 말을 못해서 떼떼하는 글로밖에 안보이는데.....
조갑제닷컴에 구국기도님의 글이 무려 3,057개가 있다고 하는데 이사이트에서 올리지말라고 수없이 권고하여도 올리는 조작기도의 글에 이제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않는다고 말하고 쉽네요....
이사이트에서는 조회수를 조작못하고 탈동회에서 열심히 조작하는데.두머저리같은 여자들이 아니 컬레같은년들이 않아서 조회수를 뻥튀기하는것이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고 개정일타도.북한인권을 위한 길인지 묻고쉽다

조회수를 조작한다면 나쁜일이다.
글을 여러 사람들이 봐 줬으면 하는 생각이라도 비난의 꼬투리가 되므로 구국기도나 독자들에게 다 무익하다.
그러니 그런 오해를 불식시켰으면 좋겠다.

그러나 내용만 본다면 나도 가끔씩 보지만 틀린 말이 거의 없다.
교회 나오라고 종용하는 것도 본적 없다.
도대체 미움과 증오를 갖고 있는 자들이 납득이 안간다.

교회 믿기 싫으면 절에 나가든지 , 성당에 가든지 , 아니면 집에 처박혀 자기 맘대로 살면 되지 왜 피해도 안주는데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가?
한국에서 시집 장가갈 나이정도 되서 아무 종교도 없는 것은 결코 자랑스런 일이 아니다.
오히려 부끄러운 것이다. 선생님이나 누가 물으면 때론 그냥 내키는대로 기독교,또는 불교라고 맘대로 쓰기도 한다.

뭐가 그리 믿음이 없는게 그리 자랑이라고 발광들을 하는냐.
남한이고 북조선이고 다 어머니들 엄동설한 북풍한설에도 꼭두새벽에 마당에 나가
정한수 한사발 장독대 올려놓고 두손 모아 하늘에 대고 빌고 또 빌었느니라.
하나님 석가모니 구분없을때도 그 하늘에 대고 발광하고 증오를 내뿜지 아니하고
오로지 만사형통 우리 가족 안녕과 나라의 평안등을 빌어 왔느니라.

대체 너희들이 천벌을 받을 넘들이구나.
그동안 이런 시비글이 가끔씩 있어도 무시해 왔지만 독자로서 나도 참지 못하겠다.

그 글 내용을 보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보통 정성이 아니면 당신들이면 저렇게 글을 매일 올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 단지 너무나 열심인 탓에 좀 거부감이 들긴하지만 그 글 하나하나를 보면 역사를 알고 정의를 아는 글이라 생각한다.

단지 우리가 항상 아버지의 옳은 소리도 매일 들으면 좀 싫증이 나는 인간의 한계이겠지.

또 나보고 구걸기도니 뭐니 개소리들 하지마라
꼭 정일이 같은 넘들
나? 신은 맘 속에 믿지만 내맘대로 사는 사람이다.

교회 나가자
신을 믿어라
나르 따라라

하는 글도 아니고
단지 통일을 위해 남북에 대고 목소릴 높이는 것인데
너희들 잠을 깨우더냐? 밥을 뺏어 가더냐? 이 못된 넘들아

내가 볼때 저런 수준의 컨텐츠로 매일 글을 올릴수 있는사람은
처방전, 샌드맨 , 노란우산, 표현자유 , 학사대 , 관리자 등등 그리 많지 않고,,
그런 사람들은 니들같이 발광하며 증오를 내뿜지 않는다.

나도 지금껏 가금씩은 보지만 내가 미움을 가질 어떤 내용도 없었다.
조회수 속여 물건이라도 사기 쳤는 모양이구나.

내가 사실은 모르지만
구국기도도 조회수 하나 갖고 꼬투리 잡히지 않길 바란다.
참 당신도 답답하다. 몇일에 한번씩 글 올리면 이런 거지들의 시비도 받지 않을텐데....
너무 열심인 것도 죄인 모양이구나.

여러분들 ! 미움은 일성 정일 정은에게 해야할 힘이 나중에라도 남아있게 아껴들 두시오!!!!!

행복님이나 뷰티님 등 여러분도 빠졌구나

언제나 바른 말씀을 하십니다.
구국기도님의 글에 잘못된 내용이 전혀 없으며 글의 성격으로 반김,반종북세력들을 규탄하는 것으로 나쁜것은 아니라 봅니다.
보기 싫으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시면 될것인데 왜서 그렇게 집착을 하시는지 전혀 알수 없습니다.
저도 가끔씩 구국기도님의 글을 보고 있으며 많은 경우 그냥 보지 않고 다른글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하면 전혀 이상할것이 없다고 봅니다.
열불을 뿜는 분들은 분을 자제하시고 좋은 생각으로 살아 갑시다.

본터민님, 본토님은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내가 보건데 구국기도님은 이곳 탈동회에만 글을 올리는 분이 아니며 모든 시국관련(특히, 대북에 주안점)에 대하여 복수의 여러 사이트에 정성을 다해 글을 올립니다.
글의 내용은 다양한 시각으로 정확하게 현재의 맥을 짚고 있습니다.
활동범위가 탈동회의 논객으로 머무는 수준이 아닙니다.
이 구국기도님의 글에 극도로 흥분하면서 비이성적으로 욕설을 퍼붓는 원글의 정체를 나는 의심합니다.
가면을 벗은 북괴 불순세력(또는 종북)의 진면목을 보는 듯 합니다.
왜냐하면 구국기도의 글이 자신들의 아픈 부분을 끈질기게 공격하는 격이 되니까요.
기독교 포교의 글이라는 누명을 씌워 이 글의 영향력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발제자의 글에서 이성적인 면이 보입니까? 여러분들.
성경을 원용하는 형식이 그렇게도 참을수 없었을까요?

지랄육갑을 떨고있네...
개구기도양아치무리들의 댓글수준을 보면 가히 알만하다
꼭 정신병자들의 한무리에 속하네......
그러니까 잠자리같이하는 마누라한테 정신병원으로 이송시켜달라고 신고하여 정신병원에강제로 끌려나오넘이 바로 개국기도. 조작기도. 사기기도. 정신병원행기도라고 하는데 이넘의개국기도아 같이 춤추는자들의 댓글 올리는수준이 너무 한심하도다

조까 개국기도라는 넘. 우껴. 쩐다. 이 ㅅㄲ mother fucker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