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여러분 사탄마귀보다 더한 구국기도의 행태를... 탈북자여러분들의 생각과 함께 구국기도라는 분의 글을 보고 제생각을 말하려고 합니다
그래 구국기도라는분의 마음과 글이 진심으로 북한인권과 김정일타도가
목적이라면 그독재사회에서 탈출한 우리탈북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배려하여다면 오늘의 이지경까지 왔게는가 하는생각입니다
우리탈북자들의 심신의 외로움을 달래는 쉼터에다 간단명료하게 글을 올려달라고 애원하고 간청하면 오히려 더욱 장문의 글을 올리는 저의가 과연 오늘날의 이런일이 발생되리라고 생각하지않고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구국기도의 행동이 과연 옳다고 생각되십니까...?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탈북자들이 쉼터에 구국기도의 글보다 더 짜증이 나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글이 있다면 말씀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쉼터에서 정치적문제나 종교분쟁보다 더 시급한것이 이사회에 정착하는데 필요한 정보공유나 마음의 따뜻한 글한마디가 필요한시점이라는것만 알아주셔으면 합니다
님께서 한가지 알아주셔으면 하는 구국기도의 본심은 이런 상황으로 몰고올 파장에 대비하여 일방적으로 글을 올리고 색갈론으로 유도하는 행동에 더욱 분합니다

아니 님의 글을 짧게 알기쉽게 올려달라고 댓글을 달거나 전화를 하면 님의 다이어리에 어느날자 누구에게서 항의전화를 하여다고 적어놓으면 색갈론으로 하나의 공안사건으로 꾸미려는 얄팍하고 교활하게 행동하는 님의행동에 대단히 불쾌합니다 
탈북자들이라고 무시하고 깔보는 행동이 결국은 이런 엄청난 일이 자기 입맛에 따라 저절로 생긴다고생각하면서 아마 구국기도라는분은 손벽을 치면 좋아하고 국제간첩이나 잡은것처럼 쾌제를 부르면서 그사람의 신상정보를 캐려고 혈안이 되여 행동할것입니다.
구국기도라는분이 아무리 좋은글이라고 그것도 탈북자들의 쉼터에다 매일같이 장문의 글을 올리는데 한마디로 탈북자들의 쉼터가 그분의 정치적논쟁과 종교문제가 논의되는 장소가 아니라는것을 아마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