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자의 증언, '인간이고 싶다' |
|---|
|
북한 핵개발에 참여했던 과학자의 아내가 쓴 ‘인간이고 싶다’라는 책에 의하면 대북소식통 역시 “영변 과학자 중 탈모와 구토,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그러고 보니 김정일이 현지지도를 나설 때마다 방사능 물질 측정 장비를 갖춘 그래도 빨리 죽기는 싫었던 모양이지....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ip1
2011-04-27 18:13:31
0
좋아요
답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