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자유주간, 중국대사관 앞 항의 기자회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북한자유주간(4.24-5.1)을 맞아 자유북한방송, 북한인민해방전선을 비롯한 대북단체 회원들이 29일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을 방조한 중국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홍해인 기자 hihong@kmib.co.kr
사진1) 수잔 솔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강제 북송된 탈북자 명단을 읽고 있다.
사진2) 중국대사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참석자들의 모습이 선글라스에 비치고 있다.
사진3) 오성홍기가 펄럭이는 중국대사관을 향해 항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 든 참석자.
사진4)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와 군복 차림의 북한인민해방전선 회원들이 북한의 실상을 고발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려다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5) 기자회견 주최 측과 경찰의 합의 끝에 북한인민해방전선 소속 탈북 여성 회원들이 북한의 실상을 고발하는 피켓을 든 채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4번의 <북송중지>를 들고 있는 사람이 저, 뷰티입니다. 좋은 봄날입니다. 다들 행복하십시요. 꾸뻑~~
|
다른 그 누구도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데 오로지 행복님께서 찾아보십니다.
님은 참으로 밝은 예지를 가지신 분입니다.
자고로 현자가 인재를 알아보고 ...
뛰어난 장수가 좋은 말을 알아본다 하였거늘...
역시 행복님은 현자이십니다.
기자회견 중에 피겟이나 플랑카드 행위를 하지 말라는게, 형사들의 요구 였습니다.
대한민국 집시법 중에 그런 조항이 있나요?? 형사가 왜 그런 요구를 하는 겁니까?? 당신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인가요??
김정일 추종세력들의 집회때에는,, 죽창에 찔려서 도망가기나 하는 놈들...
또한 그런 죽창을 들었던 놈들을,, 다 사면해주는 대한민국의 사법부...
세상이 이런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