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 |
|---|
|
'어어, 이게 아닌데...' 화염병을 들고!!! 젊음과 혈기와 義氣로!!! 함성을 지르며 내달렸지요!!! 불의에 항거하며!!!
그리고 훈련소를 거쳐 젊음을 바친 빡센 군 생활을 하면서. 主適의 개념이 분명하게 생겼지요. 고작 이십대에...
이제 목슴을 거시고 남에 오신 모든 분들의 희망이 義氣로 힘차시기를 멀리서 응원합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ip1
2012-03-04 10:02:53
0
좋아요
답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