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와 필리핀계 이지스민 후보의 학력 이력서를 북한식과 필리핀 식으로 본 다면 하등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사회가 다른 곳 에서 이해를 돕기 위해 그 사회에 맞추어 설명한 것도 하등 문제 될 것 이 없습니다. 두 사람은 사회가 다른 곳 에서 한국 사회에 진입 한 것 입니다. 이력서에 자신이 성장한 곳 에서의 최종 학력을 기입 하였고 현재는 그들이 살아가는 사회의 기준으로 설명 하였는데 뭐가 문제가 되는 것인가요 ?
직장에 들어갈때나 어느곳에도 북한의 학력 인정 안해줍니다
졸업증명서를 보여줘야 그나마 아~그렇구나 하지만
후진국의 학력이 뭘로 쓰입니까??영어도 안 배우는 나라인데
필리핀은 영어라도 되서 기본적인 건 대화라도 되지
북한은 영어를 일체 안 배워서 한국에서 직장 생활할때 외래어가 들어간
것도 못 알아들으니 취업시 타국보다 더 힘든부분이 있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북한의 학력은 졸업증명서로 확인을 하지만
그것도 중국에서 위조해오면 끝나는것 아닌가요??
탈북할때 누가 졸업증명서를 들고 튀겠습니까~??
그래서 북한의 학력은 인정을 안해줍니다
타긕은 학교에 전화해서 졸업을 확일할수 있지만
북한은 확인할길이 없으니 허위학력이라도 모를일이지요
북한 졸업 증명서를 확인 할 수 없을 지라도 중국에서 유학중 귀순하였다면 북한은 중국에게 조 후보의 학력을 보장 했기 때문에 중국으로 국비 유학생으로 갈 수 있었던 것 아닌가요 ? 조 후보가 중국에서 박사급 대우를 받았는지 또는 석사급 대우를 받았는지를 판단 한 단면 조 후보의 학력은 쉽게 풀리는 것 아닌가요 ?
1. 당사자들은 대략 살짝 살붙여 진술
2. 현지 사정을 모르는 심판관들의 오판
3. 또한 이 곳 사정을 모르는 당사자들도 일단 수용 및 고착화.
4. 나중에 뻥튀기라 스스로 느낀 때에는 이미 발빼기 힘든 상황.
5. 특히 이번처럼 공직에 나갈 때 직격탄 ..ㅋ
한가지 변명의 여지는 준박사도 박사니 편의상 남북한 실정을 감안해 줄여썼다는 정도는 가능하겠네요.
준박사는 남북한 여러 다른 실정으로 보건데 남한의 석사와 박사의 중간쯤 되는 지위로 판단됨.
그래서 국정원에서 흔치않은 인재라 보고 특별대우로 박사 취급해 준 것 같습니다.
졸업증명서를 보여줘야 그나마 아~그렇구나 하지만
후진국의 학력이 뭘로 쓰입니까??영어도 안 배우는 나라인데
필리핀은 영어라도 되서 기본적인 건 대화라도 되지
북한은 영어를 일체 안 배워서 한국에서 직장 생활할때 외래어가 들어간
것도 못 알아들으니 취업시 타국보다 더 힘든부분이 있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북한의 학력은 졸업증명서로 확인을 하지만
그것도 중국에서 위조해오면 끝나는것 아닌가요??
탈북할때 누가 졸업증명서를 들고 튀겠습니까~??
그래서 북한의 학력은 인정을 안해줍니다
타긕은 학교에 전화해서 졸업을 확일할수 있지만
북한은 확인할길이 없으니 허위학력이라도 모를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