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요? 그럼 풍선한개당 들어있는 94딸라가 어디로 사라진건데요? 총 1880딸라가 어느놈 주머니로 사라진건가요? 푸하하하하하하하하. 그렇게까지 북한사람들 얼굴 팔아서 돈을 해처먹냐? 보위부보다도 더 저질인 놈들아.보위부 놈들은 대놓고 협박질을 해서 나는 악한놈이다라고 세상에 공표라도 하지만 이 새끼들은 겉으론 천사인척하면서 속으론 돈이나 빼먹는구만.북한인민들 얼굴을 팔아서 말이야. 이러면서 뭐 탈북재단을 탈북자들한테 돌려달라고? 양심도 없는 새끼들

삐라에 그런 꼼수가 있는가?

이런 사실 이제야 알았니? 한심한 사람들 같으니/// 그래서 가족끼리 해먹는다고 소문이 나고 재입북한 박정숙이간나가 가족끼리 삐라를 빙자해 한살림 마련했다고 기자회견에 다 밝혔느네 그런것도 모라/// 3딸라 보내고 100딸라 보냈다고 사기치고 나머지는 자기 주머니에 넣는 파렴치한 놈이 그 놈인데////철현이 보고 물어보면 잘 알거야///북풍이이냐 남풍이냐 상관없어/// 그저 보내는 흉내만 내면 되니까///

북한이 삐라를 날리는 원점을 포격하니 하면서 방방뜨는데도 겁먹지않고 삐라를 날리는게 나는 이해가 안되.부모 형제 자식들 죄다 남한으로 데려왔어도 북한이 저사람들에게 위협을 줄려면 얼마든지 줄수있는데도 안하는걸보니까 이건 뭐 짜고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도대체 뭐가뭔지 이해가 안가.가령 못데려온 친척들을 붙잡아다가 손가락 열개 자르고 발가락 열개를 자른다음에 살짝 소문만 내어도 남한의 탈북자사회가 북한의 가족들과 통화를 하다가 그사실을 알수있고 이게 탈북자사회에 곧바로 소문이 나서 위축을 느낄텐데 그런데도 용감하게 신문방송에 떠들어대고 삐라를 날리는게 이해가 안간다 그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