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정부 정책에 따라 원칙을 추구 하는 현 남북 재단 이사장이 탈북 단체장들의 뜻 대로 움직여 지지 않기 때문에 , 탈북자 권익을 위한 다는 명목으로 현재의 이사장을 몰아 내고 탈북자 단체장들의 의도대도 움직일 수 있는 이사장을 앉힘으로써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정부 예산의 운영에 기득권을 유지 하려는 탈북 단체장들의 의도대로 끌고 가려는 의도가 아닌가요 ?
의도를 이제서야 보았는가? 한마디로 탈북 양아치들이 탈북자를 위한다며 사업권 따내 단체 돈을 뜯어 먹겠다는것이다. 땀 흘려 일도 안해본 놈들이 사업권 따낸다고 일을 잘 할수나 있을까? 결국 엉망진창이 될 것이고 탈북자들만 피해를 보게된다. 이런 일은 뛰어난 남한 기업들이 하는게 맞다. 단지 탈북자란 이유만으로 멍청한 놈들에게 사업권 줘봐야 돈만 낭비된단 얘기.
현재의 탈북 단체장들이 오랫동안 기득권을 유지 할 수록
신 세대 탈북 청년들의 지도자 발굴이 어렵다
교체하고말고 할것없이 하고 싶으면 너네가 단체 만들라우,,ㅡㅡㅡ어린놈의 새끼가 벌서부터 남이 만든것을 공짜로 먹을려구 냠냠이야? 네엄마가 가르쳐주디? 변상호 네 이붓애비는 잘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