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 의원의 “설용수 회장님이 림 작가 부부 칭찬을 크게 하던데요” 하는 덕담에 나는 “그냥 평범한 부부입니다”고 화답했다. 설용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은 언론인출신 사회지도자로서 내가 존경하는 사람 중의 한 분이다. 조명철 의원과 설용수 회장의 공통점은 남을 칭찬하는데 조금도 인색하지 않다는 것이다.
조명철이도 마찬가지. 세상누구도 인정안는 자칭기자 림일이 앞에서 무지 잘보이려고 무척 노력하는데 정말과간이다. 글세세계적으로 명성이높은 탈북기자들인 동아일보 강철한기자나 조선일보 주성희기자앞에서라면 몰라도. 고작고졸생 림일이앞에서 저런 모습보이니 정말 더는 못봐주겠다. 나 화장실간다. 토하러.
- 사진으로보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8-19 09: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