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탈북 난민지위를 이용해 먹는 조선족들. 그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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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탈북 난민 지위를 이용하는 조선족들 http://t.co/KXSn1eFLsz 미국·유럽 등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은 스스로 ‘제3국 탈북자’라 부른다. 중국·러시아에도 탈북자가 있지만, 두 나라는 한국 또는 서방 국가로 향하는 중간기착지이므로 중·러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은 제3국 탈북자의 범주에서 제외된다. 법적 지위를 기준으로 보면, 제3국 탈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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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탈북자 지칭용어가 홍수처럼 넘치는데 또 생겼네.
언젠가 림일작가가 '조선일보' 칼럼에서 남한에 있는 사람을 <탈북민>으로...
해외에 있는 사람을 <탈북자>로 나눠 부르자고 제안했지요.
논리적으로 분명하고 딱맞는 지적이라고 본다.
정부는 전혀 관심이없는 모양이구먼.
탈북자국회의원은 그런 법안발의도 못하는지???
공부는 많이했다면서...... 실력은 별로이고~~~~~
너와이프 림일이 안까이 만나면 90도로 인사한다면서 ㅋㅋㅋㅋ
<사모님, 우리 사모님> 하면서,,,,,,
야이넘아, 글구 너 어디가서 김일성대학 나왔다가 사기치지말라.
예비과 이름만걸어났다가 퇴학하고도 무슨 김일성대졸업이라고 그래??????
바로 네가 김대동문회를 똥칠하고 다니는걸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