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 때 지금 해리맘님의 과제는 HTML 코딩능력이나 웹페이지 제작툴을 다루는 능력 측정이 아니라 자신의 상상력을 측정하는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흠님께서 잘못 생각해서 이미지를 넣은 HTML 작성이라 생각하셨고 해리맘님 또한 본인의 과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조차 잘 몰라서 그게 맞는 줄 알고 본인 사진을 보내겠다고 한 것 같네요. 위의 4가지 조건이 전부라면 본인 사진은 보내실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 사진을 그래픽 툴로 편집하느라 더 수고스러울 수도 있고 남들과는 다른 촌스런 결과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제이니 만큼 분명히 본인이 해야하는 것이고 사실 저런 수준의 과제라면 특별히 관련 전공이거나 교육을 받은적 없는 저같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5분이면 끝날 내용입니다.
해리맘님 맘씨도 고우시고 좋은 글도 많이 올려주시는 분이라 생각하는데 솔직히 이런 개인의 과제에 대한 부탁은 실망스러운 면이 없지 않네요. 과제를 진행하다가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이나 부분적 도움은 이해할 수 있으나 과제 전체를 부탁하시고 또한 현재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도 잘 못하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위 과제는 HTML 코딩으로 하는게 아니라 포토샵 같은 그래픽 툴을 가지고 자신이 상상하는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을 가로 800 픽셀, 세로 600 픽셀의 크기로 디자인 해서 " 해리맘.jpg " 와 같은 이미지 형식으로 저장해 제출하란 뜻입니다.
점수가 걸린 과제인 것이고 HTML 문서라면 학생들의 과제가 큰 편차가 없을것이며 따라서 과제에 대한 평가 점수 또한 별 차등이 없겠지만 그래픽 이미지라면 그 결과물의 차이는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고 과제를 대신해 주는 분의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픽과는 거리가 먼 분이라면 과제에 대한 점수 또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다른 과목에서 레포트 베껴내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는, 제출했다는 의미만이 존재할 뿐이겠죠.
물고기 한마리를 얻는 것 보다는 궁극적으로 물고기 잡는 방법을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곳은 이북처럼 출신으로 평가 받지 않고 오로지 실력만으로 평가 받고 곧 그것이 경쟁력이 됩니다. 공부하는 학생이시라니 자기 계발에 더욱 힘써 주실 것을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엉뚱한 HTML 작성으로 일을 두번하는 실수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 글자 적었습니다.
INXS님..말쑴이 맞는데요.컴그래픽 과제입니다.제가 전혀 공부를 못했습니다.
다른과목들을 공부하느라고요.제가 직장인이라보니 휴~정말 컴퓨터과목은
정말 정말 힘듭니다. 회사에서 쓰는 일반적인건 얼마든지 제힘으로 할수 있던데
이번 과제만은 정말 못하겠습니다.
다음에는 과제물을 저혼자 할건대요.휴..한번만 도움을 바랍니다.
너무 아픈데를 콕 찌르는 말씀임다..도아주세용
<a href=mailto:tjdrhd76@naver.com>tjdrhd76@naver.com</a>
간단하게 HTML 프로그램으로 문서 작성하듯이 만들 수 있지만
도움을 요청하셨으니 넣어야 하는 이미지 파일만 저한테 보내주시면
만들어 보내 드리죠
혹시 전화번호 있으시면 제가 전화를 드리던가 하겠습니다.
불편하시면 메일을 주셔도 됩니다.
ex) naver.com/~tjdrhd76 <- 이 주소를 치면 업로드한 HTML 파일이 뜹니다
이런식으로 홈페이지를 만드는건데.. 요샌 싸이 미니홈피 같은게 많아서
잘 안 쓰지만 2~3년전만 해도 저걸 홈페이지라 불렀습니다..
암튼 잡설이 길어졌네요.. 포함시켜야 하는 이미지 파일만 보내 주시면
제가 만들어서 파일로 드리겠습니다.
도와 주세요.
<a href=mailto:rlagytmd2005@naver.com>rlagytmd2005@naver.com</a> 입니다
그사진을 음..3번째그림이나 4번째그림에 같이 넣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내일 해도 될런지요? 아무튼 덧글로든 메일로든 답변 좀 남겨주세요.
오늘 해야 하면 새벽에 와서라도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흠님께서 잘못 생각해서 이미지를 넣은 HTML 작성이라 생각하셨고 해리맘님 또한 본인의 과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조차 잘 몰라서 그게 맞는 줄 알고 본인 사진을 보내겠다고 한 것 같네요. 위의 4가지 조건이 전부라면 본인 사진은 보내실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 사진을 그래픽 툴로 편집하느라 더 수고스러울 수도 있고 남들과는 다른 촌스런 결과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제이니 만큼 분명히 본인이 해야하는 것이고 사실 저런 수준의 과제라면 특별히 관련 전공이거나 교육을 받은적 없는 저같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5분이면 끝날 내용입니다.
해리맘님 맘씨도 고우시고 좋은 글도 많이 올려주시는 분이라 생각하는데 솔직히 이런 개인의 과제에 대한 부탁은 실망스러운 면이 없지 않네요. 과제를 진행하다가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이나 부분적 도움은 이해할 수 있으나 과제 전체를 부탁하시고 또한 현재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도 잘 못하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위 과제는 HTML 코딩으로 하는게 아니라 포토샵 같은 그래픽 툴을 가지고 자신이 상상하는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을 가로 800 픽셀, 세로 600 픽셀의 크기로 디자인 해서 " 해리맘.jpg " 와 같은 이미지 형식으로 저장해 제출하란 뜻입니다.
점수가 걸린 과제인 것이고 HTML 문서라면 학생들의 과제가 큰 편차가 없을것이며 따라서 과제에 대한 평가 점수 또한 별 차등이 없겠지만 그래픽 이미지라면 그 결과물의 차이는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고 과제를 대신해 주는 분의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픽과는 거리가 먼 분이라면 과제에 대한 점수 또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다른 과목에서 레포트 베껴내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는, 제출했다는 의미만이 존재할 뿐이겠죠.
물고기 한마리를 얻는 것 보다는 궁극적으로 물고기 잡는 방법을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곳은 이북처럼 출신으로 평가 받지 않고 오로지 실력만으로 평가 받고 곧 그것이 경쟁력이 됩니다. 공부하는 학생이시라니 자기 계발에 더욱 힘써 주실 것을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엉뚱한 HTML 작성으로 일을 두번하는 실수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 글자 적었습니다.
다른과목들을 공부하느라고요.제가 직장인이라보니 휴~정말 컴퓨터과목은
정말 정말 힘듭니다. 회사에서 쓰는 일반적인건 얼마든지 제힘으로 할수 있던데
이번 과제만은 정말 못하겠습니다.
다음에는 과제물을 저혼자 할건대요.휴..한번만 도움을 바랍니다.
너무 아픈데를 콕 찌르는 말씀임다..도아주세용
<a href=mailto:tjdrhd76@naver.com>tjdrhd76@naver.c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