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헌이란 더러운 인간이 중국 “신화”와 인터뷰에서 한국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사드는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미국이 동아시아
지역의 패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취한 군사적 조치"라고 아구질을 해댔다.
물론 전혀 틀린 말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이것이 한국의 통일장관까지 해처먹은 자가 해야 할 소린가?북한의 핵위협과 중국의 압박을 항시적으로 받으며 위험 속에서 살아가는
한국 국민이라면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가 말이다.정세헌은 남한의 국록을 처먹으며 북한과 중국을 위하여 일하는 더러운 역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