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방 후 사회질서 실태 증언(노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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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마을은 치안 부재의 무질서 상태였다. 힘센 자들이 들판에 매인 황소를 멋대로 끌어다 잡아먹기도 했다. - 고향에서 친구 5명과 뜻을 모아 후에 제헌의원을 지낸 김철수씨를 대장으로 추대하고 지방자치대를 만들어 마을의 치안을 잡는 데 힘쓰다가 그해 11월 미 군정에서 배치한 경찰들에게 임무를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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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1
2016-08-15 0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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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2
2016-08-15 11: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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