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연예인들이 꽃미녀는 있어도 꽃미남은 없는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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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남자연예인들은 이준디, 장동건, 원빈, 강타같은 꽃미남들이 수두룩한데 북한의 남자연예인들은 꽃미남은 커녕 준수한외모의 미중년은 거의 없더라구요. 나이도 인기있는 남한의 남자연예인들은 10대~40대까지 다양한데 북한은 대체로 40대이상의 중년남자들이 많고 왜죠?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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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
북한에도 꽃미남 꽃미녀들이 한국이상으로 많습니다.
허나 ... 북한에는 감정의 자유가 없습니다.
TV에서 못봣습니까 ? 북한사람들 표정이 굳어져 잇는것을 ..
잘난남자라고 ..인기 있는 연예인이라고 함부로 프로포주도 못하고 콤퓨터가 없어 이메일도 못하지요
연예인들의 해외진출도 상당한 제한을 받고요.
북한에서는 인간의 천성적이 웃음도 ,미소도 ,행복도, 자유도,표현도 김정일이가 다 뺏어갓습니다.
고난의 행군시기 연예인들이 제일먼저 식량이 없어 고생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연예인들 체육인들 코미딕 개그맨들 복속에서 태여난줄아시고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길 바랍니다.
한국에 아무리 유명한 탈렌드이라도 북한에 있엇더라면 차는 고사하고 자전거도 아마 비싼것은타기 힘들것입니다.
저두 북한에 있을때는 홍길동역을 맏았던 배우와 이수복역을 맏았던 남자배우들을 좋아했었습니다.홍길동영화가 처음 나왔을때 그영화를 7번이나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이수복역을 맏았던 배우가 출현한 생의 흔적이라는 영화도 몇번 다시 봤습니다. 그외에 북한영화<이름없는 영웅들>의 유림역을 맏은 배우와
<온달전>에서 온달이역을 맏았던 남자배우.등..많습니다.
즉 북한사람들이 바라보는 기준과 남한사람들이 이쁘다고 바라보는 기준이 서로 다르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남한 사람들은 문화적 발전으로 서구적인 이미지를 많이 추구하지만 아직은 북한사람들은 환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많이 추구합니다...
따라서 북한사람들이 잘나고 잘생겼다고 바라보는 기준들이 여기 한국사람들이 봤을때는 촌스럽게 여겨질수가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