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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이 망하는 지름길, 저언덕넘어, 2005-12-27 22:55:30
탈북자 열 중 여덟이 자가용을 끌고 다니는 날 김정일의 복창은 터질 것입니다. 탈북자들의 절반 정도가 거주하는 곳이 임대주택이 아니고, 전세가 아니고,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 되어 있는 집에서 살게 되는 날 김정일의 혈압은 200 이상 올라 뇌혈관이 터져 즉사 할 것입니다.
지난날의 악몽으로 인한 원한, 서러움, 두려움, 한숨, 복수심이 희망과 용서와 기쁨의 웃음으로 웃어 질 수만 있다면 그 날은 더욱 빨리 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속히 그렇게 되기를 새해에 더욱 더 기도 하려 합니다. 탈북자님들, 새해에는 금년 보다 몇 갑절의 복과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정착님..저요. 할일 다하면서 영화보거든요.
어제는 울엄마 하구 일요일이니 아침 영화를 본거구요.
물론 저두 시간이 없지만 전 영화볼 여유는 되거든요.
내 나름대로의 여유시간이죠!
님은 10여년이 됐다는 데 영화볼 시간도 없이 바쁘다?
거참 문제 있네요.10년이 됐는데 아직 정착을 못했다?
이런식으로 들리네요. 어쩐지?정말 그렇다면 불쌍하네요..
좋은 글밑에 요런 꽉 맥힌 리플을 달면 좀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나쁜글도 아니고 좋은 글을 올려주는데 내가 시간이 많다?
등등 이런 시기는 좀 님의 행동이 이상하지 않나요?
저는 쉬는 날은 확실히 쉽니다.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를 흉보내요..
웃기시네..해리맘 글 ..읽어보기 시름 읽어보지 마세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 이런말 아시죠?흠.
해리맘님의 글을 읽고보니 언젠가 "저언덕넘어"님이 올려주신 글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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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이 망하는 지름길, 저언덕넘어, 2005-12-27 22:55:30
탈북자 열 중 여덟이 자가용을 끌고 다니는 날 김정일의 복창은 터질 것입니다. 탈북자들의 절반 정도가 거주하는 곳이 임대주택이 아니고, 전세가 아니고,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 되어 있는 집에서 살게 되는 날 김정일의 혈압은 200 이상 올라 뇌혈관이 터져 즉사 할 것입니다.
지난날의 악몽으로 인한 원한, 서러움, 두려움, 한숨, 복수심이 희망과 용서와 기쁨의 웃음으로 웃어 질 수만 있다면 그 날은 더욱 빨리 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속히 그렇게 되기를 새해에 더욱 더 기도 하려 합니다. 탈북자님들, 새해에는 금년 보다 몇 갑절의 복과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님의글을 자주보게되네요
너무 이계시판에 님의 글루 도배를하는것같네요
님께서는 참으루시간두많으시네요 아침조조영화두보시구요???
근데요 충고하나할가요 다른분들이 아침조조영화 할인하는거모루는거아니라 다들 열심히사시느라 시간이없거든요...
그리구요 저두 한국온지 10여년이지나지만 저보다두 먼저오신분들두 정말루 열심히 소리없이 통일된그날에 고향에 떳떳이 가기위해 하루하루를 헛되이살지않거든요
이사이트에서 고향소식이나 접할가하고 들리거든요
오늘같은날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하고 카네이션한송이 못달아드리는 마음은 다똑같은 우리탈북인들의 마음인겉갔네요
해리맘님 제가 좀주제넘었나요///??
어제는 울엄마 하구 일요일이니 아침 영화를 본거구요.
물론 저두 시간이 없지만 전 영화볼 여유는 되거든요.
내 나름대로의 여유시간이죠!
님은 10여년이 됐다는 데 영화볼 시간도 없이 바쁘다?
거참 문제 있네요.10년이 됐는데 아직 정착을 못했다?
이런식으로 들리네요. 어쩐지?정말 그렇다면 불쌍하네요..
좋은 글밑에 요런 꽉 맥힌 리플을 달면 좀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나쁜글도 아니고 좋은 글을 올려주는데 내가 시간이 많다?
등등 이런 시기는 좀 님의 행동이 이상하지 않나요?
저는 쉬는 날은 확실히 쉽니다.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를 흉보내요..
웃기시네..해리맘 글 ..읽어보기 시름 읽어보지 마세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 이런말 아시죠?흠.
해리맘님 기분푸시구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