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인은 여 종업원 집단 탈북을 위한 미끼 였을 가능성
국정원은 지배인에게 금전적 보상 약속
여 종업원 중 ( 20 대 - 30 대 여자들로 구성 )
남한의 진보 세력과 북한 당국의 커넥션 비밀을 알고 있거나
김정은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여 종업원중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집단 탈북이 국내 선거를 위한 기획 탈북이었다면
남한 진보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한 것 이 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