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방북이 9월이라면서도 아직 날자는 아직 미정이다.18년전 김대중의 방북 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빈손이거나 후불은 절대로 방북을 허용 할 수 없다." 는 조건 때문에 아직 방북
날자가 미정일 것이다.이번에는 또 얼마를 퍼 주고야 구차스러운 방북의 길을 갈 것인가?
아프리카의 대통령들은 티크 나무로 깎은 여인의 목각상 하나만 들고도 잘도 방북을 하드만...
남한의 대통령들은 왜 그리도 막대한 돈과 국재를 퍼다 바치며 방북을 구걸하는 것인가?
.....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