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앞만 보지 말고 훗날을 대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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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을 넘기고 당을 파괴하고 도주 했던 자들을 받아주어서는 안된다고 글을 썼더니 적지 않게 반대도 많다. 주는 과격하고도 극단적인 행동이다. 그래서 나는 주동분자는 치고 피동분자는 포섭해야 한다는 대중단결의 원칙을 고수 하자는 것뿐이다. 들여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용서해준다고 해도 총선에서 절대로 승리할 수는 없다. 아니면 김정은이 제거되고 동시에 남한에서도 종북 좌파 대청소가 진행 되는가 ,,하는 생사의 기로에 놓여있다. 어째보려고 해봤자 다 쓸데없는 짓으로 되고 말 것이다. 절대로 보수의 힘으로 다시는 설수가 없다. 보수가 다시 정권을 잡고 그 정권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만큼 어리석은 사람도 없다. 종북쓰레기 대청소가 진행이 된다고 하면 그때에는 물론 보수 애국정권이 들어서게 될 것이다. 머리는 김영삼과 노무현을 추앙한 잔당들은 그대로 살아남기가 어려울 것이다. 우파들끼리 또 갈라져서 서로 자기가 옳다고 제발 싸우지들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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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1
2018-12-06 1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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