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화성-19 ICBM 위력

북한의 화성-19형은 

2024년 개발된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로, 

사거리 18,000km 이상을 기록하며 

전 지구적 타격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래는 주요 특징과 비교 분석이다.

1.화성-19형의 사거리 및 성능

◇최대 사거리: 18,000km 이상, 

미국 본토는 물론 

유럽·아프리카 전역까지 커버 가능

◇최대 고도: 7,687.5km, 

◇탄두: 1.5MT(메가톤) 열핵탄두 2기 

또는 300kt(킬로톤) MIRV(다탄두) 

8~15기 탑재 가능,

다탄두 기술을 적용하면 

동시에 여러 목표를 타격할 수 있어 

요격 난이도가 극대화된다. 

2. 기존 ICBM과의 비교

  북한은 화성-19형을 

최종완결판 ICBM으로 선전하며, 

이전 모델과의 차이점을 강조했다.

◇화성-15형(2017년): 

사거리 13,000km, 액체연료 사용. 

미국 동부 타격 가능

◇화성-18형(2023년): 

사거리 15,000km, 고체연료로 기습 발사 가능

미국 본토 전역 타격 가능

◇화성-19형(2024년):

사거리 18,000km 이상, 지구 전체 타격 가능

핵 다탄두 고체연료 콜드런치 ICBM,

고체연료 3단 추진으로 발사 준비 시간 단축, 

사거리와 탄두 운반 능력 향상.

약소국의 핵개발은

목숨을 건 도박이고

세계에서 북한이 유일하게 성공했다.

북한의 핵완성은 대동강의 기적이다.

화성-19형은

세계최고 성능의 핵미사일로

강대국 미중러만 보유하고 있다.

이정도는 되야

미중러일등 강대국으로부터

나라를 지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