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승만이 나와야 나라 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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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의 말을 들을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보수우파는 욕을 해서라도 깨우쳐서 옳은 길을 가야 하겠기에 또 쓴 소릴 해본다. . 사실 한국의 애국세력은 종북,친중 분자들보다 수적으로 훨씬 우세하다. 그러나 보수우파는 사분오열 되었으며 적과 싸울 줄을 모른다. 그런데다 고집은 세고 욕심만 크다. 그래서 야비한 좌파들에게 당하기만 하고 자기 정권도 못 지키는 멍청한 세력이다. . 지금은 보수우파가 뭉쳐서 정권부터 찾아야 할 때다. 그런데 이제는 국민의힘 당을 믿고 민주적인 선거로 정권을 찾을 때는 지나갔다. . 지금은 북,중과 결탁한 반역세력들을 무조건 쳐 없애야 정권을 수복할 수 있는 제 2의 6.25 전쟁이다. . 그런데도 보수우파들은 파쟁만 일삼는다. 즉 박근혜, 황교안, 김문수, 전광훈 지지 파들로 패를 갈라서 서로 자기네가 옳다며 싸운다. 지어는 배신자들인 한동훈이나 조경태 같은 인간을 따르는 자들까지 설친다. . 물론 이 모든 불행은 보수우파를 이끌어 줄만한 올바른 당과 지도자가 없기 때문이다. . 보수우파에게 두 가지만 묻자. 첫째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황교안, 김문수, 전광훈, 한동훈 조경태 들이 보수우파를 묶어세우고 종북.친중 정권을 끝장낼 수 있다고 보는가? . 둘째로 국힘당을 계속 빨아대면 그들이 애국 당으로 변신하여 부정선거 바로잡고 정권도 찾을 수 있다고 보는가? 나는 모두 아니라고 본다. . 명백한 것은 북,중이 이미 깔고 앉은 대한민국을 되살릴 힘은 한국에는 없다. 지금은 부산까지 쫓겨 갔던 1952년 6.25 전쟁 당시와 똑 같다. . 이제 대한민국이 살 길은 하나다. 8.15 해방과 6.25 때처럼 미국의 도움뿐이다. 이 말을 반대할 보수우파는 없을 것이다. . 그러나 보수우파들은 정작 이 순간에도 서로 자기 좋은 놈들만 빨아댄다. 아직도 국힘당에 당비를 바쳐서 배신자들을 호의호식 시켜준다. 매달 당원들과 책임 당원들이 바치는 당비가 100억에 가까울 것이다. . 그 돈을 배신자들에게 바치지 말고 민경욱 전의원의 조직에 지원해서 미국과의 연계를 더욱 빨리 이끌어내도록 진짜 애국다운 애국을 한번이라도 좀 해보라. . 그리고 수많은 보수우파 단체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또는 전역한 군인들의 이름으로 미국정부와 국회에 도와달라는 서신들도 보내라. 미국이 안 움직이면 태극기 시위 100년을 해도 소용없다. . 그리고 만날 무슨 “큰일났다”고 떠드는 돈에 미친 유트버들의 방송이나 중국의 물난리 소식 따위나 퍼 나르지 말고 미국을 움직일 생각들을 해보라. 중국이 물난리 난다고 한국이 변할건 없다. . 나는 이미 전 부터 “부정선거를 그냥 두고 선거하면 무조건 진다. 먼저 미국의 도움부터 받으라. 고 했다. 그러나 보수우파는 권력에 미친 자들을 내세워서 조기 대선을 하더니 참패만 당했다. 그러고도 잘못을 뉘우치는 자가 없다. . 나는 민경욱이란 사람을 잘 모른다. 그러나 그는 부정선거도 제일 먼저 들고 나와서 언론과 법을 상대로 싸운 사람이고 이미 전에 당도 만든 사람이다. 그러나 보수우파는 국민의힘 당에만 미쳐 돌아가면서 민경욱의 부정선거 주장과 그가 만든 당은 완전히 무시했다. . 그런데도 민경욱 선생은 이번에도 미국을 오가며 미국 선거감시단과 모스 탄 대사도 한국을 방문케 하여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다. . 사실 한국에서 지금까지 새로운 애국 당과 지도자가 나오지 못한 기본 원인은 국힘당만 빨아대며 무소속 후보들을 인간취급도 하지 않은 보수우파들 때문이다. . 역시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내쫓고 쏘아 죽인 국민 답게 참으로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백성들이다. . 지금은 정세판단 능력과 투쟁력 있고 먼저 몸을 내대고 실천하는 민경욱 선생 같은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 북,중의 합공을 받는 지금은 이승만 대통령 같이 미국의 도움을 이끌어 내는 사람이 진짜 애국자이고 지도자다. .................. 2025.07.24. 김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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