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새해를 맞아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드립니다.
Korea, Republic o 자유통일 1 511 2007-01-13 15:47:34
평양에 계시는 위대한 내 마누라(장군님)

미안해요.

당신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독재자 개정일이 후쎄인의 처참한 운명처럼 될 그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네요.

장군님.그날까지 날 기다려 주세요.

오직 장군님만을 우러러 보면서 살거에요.

통일의 그날까지 꼭 살아계세요.

너무 보고싶어요.

장군님(당신.여보)만세.
통일되는날 나는 당신의 노예로 될거야. 건강하구.응응응
좋아하는 회원 : 1명

좋아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김민규 2007-01-13 18:53:52
    님이랑 이야기 하고 싶어요.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자유통일 2007-01-13 23:14:02
    자유통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1-14 10:54)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인신매매.아직도 노예세상이다.
다음글
북조선군대란 넘이 올린글입니다.
뒤로가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