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칠 것 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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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두고 온 사랑하는 부모님과 동생들이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위험한 걸 알면서도 자꾸만 저도 모르게 북한엘 다녀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도 힘들어집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죠? 휴~ 김아바이는 언제까지 저렇게 뻐티기를 할 생각인지 ... ... 참.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인간입니다. 에이, 짜증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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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1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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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14: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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