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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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늘에 둥근달이 솟는 날이면 내고향 북쪽에 계신 엄마생각 절로 납니다... 하늘에서 밝게웃는 추석보른달 아무리 이뻐도 우리 엄마 얼굴보다 못하답니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건강하고 통일되는날까지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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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15: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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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00: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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